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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01:05:10	0	삭제
		170이어도 사람이 좋아야한느 것은 아닐까 설령 나보다 작더라도 심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사람이어야하지 않을까 !
	1020	[익명]친구의 자살로 인해 힘듭니다. [새창]	2013-09-12 00:53:14	1	삭제
		죽은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참 예쁘네요... 그 친구가 좋은 곳으로 가길 항상 기도하고요. 하늘에 있는 죽은 친구는 님이 그렇게 힘들어하길 바라지 않아요- 오히려 열심히 자기삶을 행복하게 잘 살길 바라고 있습니다. 산사람은 어떻게든 삽니다. 지금 마음을 어떻게 해서 변하고 그러라는 것이 아니라 아픈 상처와 슬픔은 기억에 흘러두세요, 그리고 그 친구 몫까지 열심히 살고 주변에 다시는 그 친구처럼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친구가 없도록 서로서로 보살피고 관심을 가져주세요.
	1019	[익명]삶은 혼자사는거에요 [새창]	2013-09-12 00:47:35	1	삭제
		에이치오티 노래중에 공수레 공수거 ...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 그리고 같이 어울리는 말이 혼자왔다가 혼자가는 인생 ........ ㅎㅎㅎ
	1018	<재업>짝녀한테 너무 소심한게 고민이예요 횽들 [새창]	2013-09-12 00:46:35	0	삭제
		뭘 자살해 그냥 부딪혀 미인은 용기있는 자가 얻는거야 !
	10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00:45:59	0	삭제
		맞아요 키 너무 큰 남자는 목아파요 그리고 기분도 나쁨 ...... 아무튼 결론은 179는 괜찮은 키이다 !
	1016	[익명]으 진짜 스트레스받아요; [새창]	2013-09-12 00:39:07	0	삭제
		경철이랑 딜을 합시다. 나는 추워서 못살겠고 너는 더워서 못살겠으면 10분 닫고 5분 열고 이쯤으로 오케이? 한여름이면 10분열고 5분 닫겠지만 지금은 가을이니까, 오케이? 밧데리 , 케이스는 엄밀히 말해서 남의 사적인 물건이니 서로 터치 않기로, 오케이 ? ㅎㅎㅎㅎ 님 귀엽네요 나도 어릴때로 돌아가고싶당
	10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00:33:50	0	삭제
		진지하게 얘기해요 ㅇㅇ 진지하게 안들으면 그냥 두세요... 친구랑 사이 나빠지기 싫고 달라지지 않는다면 하나밖에 없죠 그런 친구를 받아들이는거죠 ㅇㅇ
	10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00:32:13	2	삭제
		여자는 분위기임 분위기. 나 같으면 호프집이 아니라 집에 바래다 주는 길에 받고 싶겠음 ㅇㅇ
	10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00:30:47	0	삭제
		179요? 안작은거 같은데 진짜 지나가면 호빗이라고 욕먹는 남자들도 수두룩해요. 제가 여자치곤 키가 좀 큰편인데 대학교와서 처음알았어요 나보다 작은 남자들이 있다는 것을.
	10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00:29:52	0	삭제
		제가 다른 문제는 판단해 드릴 수 없지만 ... 일단 이 악물고 경제적 기반 마련하시길 바랄게요.. 주5일제에 공휴일 다쉬고,. 글쎄요 제가 아는게 없어서 공무원밖에 안떠오르네요 무슨 공부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잘 되시길 바랄게요..
	1011	[익명]미필 싫어하는건 여자들한텐 당연한건가요? [새창]	2013-09-12 00:10:19	0	삭제
		몰라요 !
	10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00:09:50	0	삭제
		감사합니다... 내 후진 과제 안가져가주셔서요
	1009	[익명]저는걸레에요 [새창]	2013-09-12 00:09:09	3	삭제
		친구에게 이야기하지말고, 님같이 힘든 사람들 소녀들 상담해주는 사람과 만나는 것은 어떨까요. 전문적으로 상담도해주고, 살곳도 마련해주고, 공부하고 싶으면 공부도 다 시켜주고 직업도 가지게 해줘요. 지역 청소년 상담센터에 전화해보세요. 그리고 그런 생각마세요- 님이 그렇게 힘들게 살게 된 것은 어쩌면 님이 소중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그런걸지도 몰라요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지고 꼭 도움을 요청하세요. 지금은 진짜 도움이 필요한시기이니까요.
	10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00:05:52	0	삭제
		제가 동거해서 안좋게 끝난 커플을 하나 봤는데. 정말 끝이 더럽더라구요. 서로의 감정, 이런건 말할것도 없고 살맞대고 산 사이라서 그런가 그런 부분도 참.... 제가 연애경험이 없어서 그렇지만 이 커플 보니 그냥 평범히 만난 남녀의 이별보다 몇배는 더 힘들고 감당하기 어렵고 한것같더라구요. 물론 끝을 보면서 사람을 만나는 것은 아니죠. 하지만 .... 동거를 하시려면 정말 신중하셔야할거같아요.정말정말요. 정말 정말 정말 !
	10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00:03:23	1	삭제
		네 ......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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