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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01:31:59	0	삭제
		머저리잖아요 덜떨어진놈 !!
	10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01:17:14	0	삭제
		근데 맨날 오유에서 생각없이 답글달고 그러다보니... 이일도 함부로 해선 안되겠다는생각이들음 힘들고 고민인 사람에게는 누군가의한마디가진짜큰영향력을 갖게 되는데 내가 대충 써댄 말에 고민하고 힘들어할까봐;; 그것도 그렇고 무슨 일이든 항상즐거울순없어요 고난의 시간이 오죠.슬럼프도오고... 사명감을 가지고 의지를 가지고끈기있게 더 신중하게 해야할것같아요 ㅇㅇ
	1064	[익명]남자친구가 유부남인걸까요... [새창]	2013-09-16 23:53:57	1	삭제
		뭔가 무서워요;;;; 무슨비밀이길래 사이가 깊어지면말해준다고하지 ? 35살에 잘생기고돈많은중소기업사장이라 .... 저도모르겠네요 ~_~ 아무튼 몸은허락하지 않는게 좋겠네요일단의심가는 일이 생겼으니 ㅇㅇ
	1063	[익명]나 우쭈쭈 해주면 안되요? [새창]	2013-09-16 23:50:44	0	삭제
		예쁩니다. 앞으로 잘할거예요
	1062	[익명]여동생 남친이 저희집 건물넘보는것 같아요.. [새창]	2013-09-16 23:48:55	0	삭제
		흠 ? 흠 ! 건물에대해서 어떤 이야기가 나누어져왔는지 말씀해주세요
	10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6 23:45:09	0	삭제
		뭐죠? 재수없지만 일단 더두고보죠 ㅇㅇ
	1060	[익명]여러분은 명절에 행복하시길^^ [새창]	2013-09-16 23:41:53	2	삭제
		세상에 둘도없은 착한 아들이네요 어머니는 복 많이 받으셨네요 우리엄마아빠는 착하게 사는데왜 자식은나같은걸 낳아놨찌 ㅠㅠ 잘될겁니다 ! 화이팅 !
	1059	[익명]예매너가하라는여자.. [새창]	2013-09-16 23:40:33	4	삭제
		팝콘하고콜라는내가살께 한말 아닌감 아님말구 정떨어졌으면 만나지 마요 남의견은뭣하러물어봄
	10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6 23:39:47	2	삭제
		욕퍼붓고 친구에서 빼세요 그리고 그 새끼 사진올리면 똑같은투로 빈정거려주고요
	1057	<a>못생긴 여자로 살아가야되는건지, 성형을 더 해야할지.. [새창]	2013-09-16 23:38:05	3	삭제
		남들 시선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것은 나의 마음인거같아요 내면이 하는 소리를잘 듣고 결정하세요 저는 어느쪽이든응원할게요
	10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6 23:36:08	1	삭제
		원래 궁할수록 정신을 더 바싹 차려야합니다 제가 자세히 말씀드릴 순 없지만 궁한 처지에 별 생각안하고 연애나 한번 해볼까 하다가 인생 아주 토네이도에 휘말렸어요 ㅋㅋㅋ 상대가 진짜 개만도못한새끼라는걸 알게 되었거든요 그러니까 신중 또 신중하시고 특히 그 사람 성품이나 언행을 굉장히 주의깊게 관찰하세요
	10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6 23:25:11	0	삭제
		그목걸이사진올려주실수있어요?
	10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6 23:24:36	0	삭제
		헤어져요 결국 나 살길 찾자고 하는 일입니당
	1053	[익명]자존심 상할땐 야망 한줄 [새창]	2013-09-16 23:18:39	0	삭제
		그래요 치욕은 견디라고있는거예요 무너질순없어!!!! 우리할머니가 맨날이랬는데 이렇게키워놨는데아까워서어떻게하냐고 ㅎㅎㅎㅎ 맞아난 아까워,...
	10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6 23:17:29	0	삭제
		왜때문일까요 나도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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