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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9 01:52:44	0	삭제
		카톡만하지말고 자주만나봐요 만나서 눈보고 얼굴보고얘기해야 답이나오죠
	1124	여러분은 운명적인 사랑을 믿으시나요? [새창]	2013-09-19 01:07:41	0	삭제
		그런거 없다던데
	1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9 01:03:46	0	삭제
		ㅎㅎ 멀라
	1122	[익명]혹시 가슴속에 품고 있는 첫사랑 생각나시나요? [새창]	2013-09-19 01:01:42	0	삭제
		없음 아 진짜 옛날 좋았던 기억중에 다까먹은게 한두개가 아님 가끔 친구들만나서 이래서 재미있었고 저래서재미있었고 하면 기억 안나는 일들이 너무 많아서.. 내가 공부는 못해도 쓸데없는 기억은 잘했는데... ㅎㅎ 아 뭐 기억은 남아있는데 그때의 그 감정이안남어있는것도 많고 ㅎㅎㅎ 사랑은 무슨 걔 오래좋아했는데 진짜 좋아했던거 설레던거 다까먹음 사람이 무슨 공장초기화된거같음 ~_~
	1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9 00:59:11	1	삭제
		저는 어렸을때 그랬어요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싶고, 욕먹기 싫어서 그랬더니 제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지금은 그냥 맘대로 합니다 ㅎㅎㅎ 딱히 자존감이높아져서 그런건 아니지만...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수없다는것을 생각하세요 자유와 방종은 구별하되, 내가 행복한것이 제일 좋은겁니다
	1120	[익명]고3인데 동기부여좀 해주세요ㅠㅠ [새창]	2013-09-19 00:53:23	0	삭제
		성적이 문제가 아니예요 태도가 문제예요 그 태도면 미래에 정말 아무것도없어요 전문대가면 뭐할거같죠? 전문대가서도 아무것도안할사람입니다 정신차려요
	1119	[익명]한국 사회의 결혼의 어려움 때문에 [새창]	2013-09-19 00:52:16	1	삭제
		요즘같은세상에여자임신시켜주면그여자가평생네네서방님하고살아준다고합니까>? 웃기고있네
	1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9 00:25:11	0	삭제
		님 잘리겠네요 가서 사과하고나오세요 ㅇㅇ
	1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9 00:24:38	0	삭제
		그런 얘기 들어도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그냥 충고인거고 ... 그냥 들어주는거고... 저도 그런얘기 듣고, 님하고 비슷한 생각하는사람인데 스트레스 안받아요 ㅎㅎ 뭐라고 해야하나, 심각하게 내가 틀렸다- 이렇게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1116	[익명]여러분은 첫키스는? [새창]	2013-09-19 00:23:04	0	삭제
		뭐 언젠간 해보겠죠 소원이 하나있는데 상대는 멀쩡했으면좋겠네요 왜이렇게 그지같은 것들만 꼬이는건지 내가 하두그지같아서그런가
	1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9 00:17:29	0	삭제
		그문제는 ... 자기자신의행복을찾는쪽으로생각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부모님 눈치봐서 거짓결혼하고 남편생기고아이낳으면 평생 스스로도고통 애정없는 남편도 고통 그것도 모르고 힘든 부모사이의 아이들도고통. 결국 스스로의 행복을 찾는것이모두를 도와주는일인거같아요
	1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9 00:15:34	2	삭제
		삶이 너무 고단하시던 차에 돌출구가 생기니까 그런거 같아요... 음...다른 돌출구를만들어드리는게 어떨까요 좀 건강한 걸로요. 운동이나 더 재미있는 취미생활로.
	1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9 00:06:32	0	삭제
		좋지 않아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사귀세요 저는 남자나 여자나 참 힘든데 그건 개인적인 일이있어서그런거구 ...
	1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9 00:03:29	0	삭제
		제가 연애를 통해서경험해본것은 아니지만, 사람들한테 패때기를 많이쳐지다보니 사람은 진짜 인성이예요 ㅇㅇ 인성 날 사랑해주고 인정해주고 걱정해주고 내가 있는 그대로의 나일때 나랑 함께해주는 그렇게 해줄줄 아는 사람이 진짜인거같아요 저여자분도그렇지않았을까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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