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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00:11:10	1	삭제
		남보고 쓰레기라고 하는 지는 쓰레기 아니고? 개새끼들은 나이가 쳐먹었던 안쳐먹었든 다 개새끼임 그냥 오지라게싸워요 울지말고 때리면 같이 때리고 물건 부시면 다 집어던져요
	1305	[익명]살면서 쪽팔렸던 기억이 떠오르면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3-10-02 00:09:27	0	삭제
		전 저 창피했던 기억 남들이 막 씹고다녀서 아무렇지도않음
	1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00:07:57	0	삭제
		그정도면 돌직구 못하시나요 ? 저같으면 그냥 대놓고말할거같은데 야동보는건 이해하는데 이걸로 그러지않았으면 좋겠다고 니돈주고니가보라고 내가이래서 남친이없나
	1303	[익명]건물주가 ㄸㄹㅇ에요 [새창]	2013-10-02 00:06:26	0	삭제
		세상은 넓고 정말 다양한 또라이들이 있네요 저 또라이 저러다가 무서운 짓 할것같음
	1302	알바로 독립이 가능한가요? [새창]	2013-10-01 23:52:47	1	삭제
		어떤 알바냐에 따라 다르지않을까 싶어요 그냥 최저시급 받는 알바 주말알바 하면 한 30버는데 용돈정도만 쓰죠 자취방세 식비 옷비 교통비 등등 다 하려면 고액 과외 2~3개는 해야할것같은데
	1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1 23:51:21	1	삭제
		님이 자살하면 엄마의 노력이 다헛된게됩니다 정신차리고 다음시험잘보면됩니다
	1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1 23:47:59	0	삭제
		맘약한 사람들이 다른사람을 치지못하고 자신을 때리고 자신을해하죠 .... 제가 심리학을 공부한 사람이나 그런게아니라 정확하게말씀드릴순없지만 정신과까진 아니고 상담사 정도만 같이찾아가서 이야기해보시는게어때요 전문가가 도와주는게 낫죠
	1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1 23:40:52	0	삭제
		처음엔 내가 그냥 그짓을 하고있다고 생각하는데 나중에는 그짓이 나를 잡아먹죠 빨리나와요 글쎄, 정직하게, 성실하게, 돈없어도 힘들어도 그렇게 사는 것이 훨씬 행복할거같아요
	1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1 22:48:28	0	삭제
		여러군데에서 봐요 !
	1297	[익명]남친이 이쑤시개를 삼켰어요 [새창]	2013-10-01 22:45:05	0	삭제
		일단병원에가보는게....
	1296	[익명]28~33사이 여자가 10대남자를 좋아한다는건 말이안되죠? [새창]	2013-10-01 22:44:14	0	삭제
		그것도 뭔가 철컹철컹 느낌인뎅 ㅠㅠㅠ
	1295	[익명]친구들에게 동성애자라고 오해받는것 같아요.. [새창]	2013-10-01 22:29:46	0	삭제
		아직 그냥 학생인데 학생때는 성정체성이 원래 흔들려요 별일아니니 걱정마세요 ! 오해받은건 풀면되고 ㅎㅎ
	1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1 22:27:51	0	삭제
		하... 저는 인생이진짜 나락으로 떨어지고 미래가 없는데 사주는 좋다고 나오니 힘들어죽겠네요 엄빠한테 좀 알려달라고 딸래미 다 죽게 생겼다고 !!!!!!!
	1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8 20:26:37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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