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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5	[익명]실감이 날라하네요 [새창]	2013-10-03 00:12:51	0	삭제
		ㅠㅠ.....
	1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00:12:09	0	삭제
		그냥 편하게 얘기하죠 뭐 이렇게이렇게 잘 지낸다고 넌 어떠니 한번 만나자 만나서 밥도 먹고 기타등등
	1333	[익명]왜이렇게 힘들고 외로운 사람이 많아요 [새창]	2013-10-03 00:10:58	0	삭제
		헤헤헤 ....
	1332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방법은? [새창]	2013-10-03 00:10:43	1	삭제
		운동이 짱임 스트레스 이만큼 받고 운동하면 스트레스가 머리를 통해서 하늘로증발하는 느낌이 들던데 !!
	1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00:05:03	0	삭제
		똑똑해뵈고 좋을거같은데 일베의 정치관만 아니라면 ! 요즘에 여자가~ 여자가~ 가 어딨어요
	1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00:03:36	0	삭제
		무인도에 표류하는 체험같은거 했음 좋겠음 나는.. 나도지금 대학만 자퇴안했지 딱 님 수준인데 가서 서바이벌 체험해보고 눈에 독기가 서려서 살고시픔 헤헤
	1329	[익명]제 지인분 이분 좀 개독인건가요....??? [새창]	2013-10-03 00:01:33	0	삭제
		저도 종교 가지고있고 비록 종교생활은 개판으로 하지만 종교가진게 내가 우월하다는 의미는 아닌뎅... 오히려 세상눈으로 본다면 종교를 가진 사람은 의무를 더 많이가지게되죠... 아무튼그 의무를 가진다는게 우월한건 아닌데... 아닌데아닌데 아닌데 그럼 말하지 마세요, 잘 하셨어요.
	1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23:59:48	0	삭제
		신고해요
	1327	가족에게 법적 대응을 한다는 것. [새창]	2013-10-02 23:57:50	0	삭제
		그런 가족이라면 연을끊을게 좋을거같아요 나한테 하등 도움 안되는 가족. 이익관계로 가족을 계산하라는게 아니라, 누가 나 때린다고 하면 지나가던 사람이라도 최소한 경찰에 신고해주고 정의로운 사람이면 가서 말려라도 줍니다. 그걸 몇십년을 방관을 하고 가해자 걱정이나하고있는게 그게 가족임? 진자 생판 남보다도 못하지.
	1326	여자들은 남자 얼굴 안본다구요? [새창]	2013-10-02 23:55:48	0	삭제
		얼굴봄 적어도 호감이어야한다고 생각 그것은 잘생기고 못생기고 문제가 아니라 호감.
	1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23:52:57	0	삭제
		만만하게 찍혔네요 본때를 보여줘야함
	1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23:52:28	0	삭제
		하나하나 찾아서 다지우면 되죠
	1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23:51:24	0	삭제
		어쩌면 좋을까 내 앞날 뻔한데 낙관하는것이 병신짓같아 내가 무슨 그래도 희망을 품고 사는 캔디도 아니고 ~_~
	1322	[익명]기분이 참 이상하네요 ㅋㅋ.. [새창]	2013-10-02 23:48:26	0	삭제
		너무 심하면 자퇴도 추천해요. 저는 아직도 후회해요 내가 왜 자퇴를 안했나. 고등학교 졸업장하고 행복하고 맞바꿀순없어요 행복이 윈윈입니다. 님의 사정은 잘 모르지만, 오해한다고 그냥 두지마세요. 미친년소리듣더라도 억지로라도 풀건 풀어야해요. 지금 상황을보니 푼다고 말해도 그래도 너가 문제야로 나갈 그럴상황이지만... 아무튼... ㅇ 왕따를 당한다는것은 인생이 악순환의 굴레에 들어가기 쉽다는것을 말하는것같아요. 하지만 제결론은 그렇습니다, 왕따는 굴레가 아니라 멍에예요. 굴레는 평생 차고 있는거지만 멍에는 벗을 수 있거든요. 근데그걸 누가 벗겨주는것도 참 좋지만 일단 1순위는 내가 벗어야합니다. 힘들죠. 죽고싶고, 성격은 이상해지고, 힘들다 죽고싶다도 한순간이지 주변사람들 들어주지도 않고, 나도 이상해져서 관심병자짓도 하기도 하고 미친짓도 하기도 하고 아주 엉망이되죠 그냥.. 그럴땐 내 몫이 참 많다고 생각하세요. 내가 참 할일이 많구나. 견뎌내야하는것은, 팔자려니 쳐도 된다 이겁니다. 팔자니까 견뎌내자, 내가 날 일으키자. 당하는것도, 그걸 견디는것도, 그걸 잊고 이기고 정상인이 되는 것도 다 내 몫이구나. 학창시절의 소중한 기억, 없다면 그러려니 하세요 없는걸 어떻게 합니가 억지로 만들수도 없고. 그걸. 그냥 앞으로가 중요합니다. 글세... 상황을 잘 아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이런저런 충고가 혼재되어있는 글이지만 하고 싶은 말은 힘들어도 희망을 잃지 말고, 정줄도 놓지말고, 나의행복을 위해 잘 선택하자, 이겁니다. 화이팅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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