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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1	[익명]송포유글 리플에 가해자와의 동창회?내용의 번역스토리 찾아요ㅠㅠ [새창]	2013-10-03 00:56:45	0	삭제
		뭐같은 사회 !!
	1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00:55:55	0	삭제
		있던데잘사귀던데 근데실상을보면 기세다기보다는 ......... 착한구석이많아서 ㅇㅇ
	1348	웹툰보다가 빡친게 고민... [새창]	2013-10-03 00:53:41	0	삭제
		사람들은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줄알아요.
	1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00:51:56	0	삭제
		그럼요 인식하면 고쳐집니다 !
	1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00:51:21	0	삭제
		근데요 저도 구글링하다가 발견했는데 저랑 아이디 똑같은 사람 있던데 그런생각은 안해보셨는지?
	1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00:48:52	1	삭제
		뭐같았음
	1343	[익명] 친구를 만나고 왔는데 기분이 왜 이렇게 나쁘죠? [새창]	2013-10-03 00:41:57	1	삭제
		나쁜친구네 그럴땐 무조건 얻어먹는거임 니가 사~이래버려요 그래야 덜 억울하지
	1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00:39:46	0	삭제
		제대로 혼내요. 어릴때 이상한짓하면 그때그때 잡아줘야함 그냥 두면 사이코패스급으로 성장함
	1341	[익명]치킨 알레르기...상상이 감? [새창]	2013-10-03 00:32:53	80	삭제
		치킨알레르기...천형이군요
	1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00:32:03	0	삭제
		음 ? 그러니까 님이 죽일사람들을 죽이면 세상이 행복해진다구요 ?
	1339	[익명]전패륜아입니다. [새창]	2013-10-03 00:29:30	1	삭제
		아빠가 잘해주셨는데 막 증오하고 그런거같진 않고.. 그럴정도로 싸웠으면 아빠랑 사이가 참 많이 안좋으신거 같아요. 그런데... 저도 뭐 많은 경험을 한건 아니지만 제가 진짜 사람의 끝을봤거든요? 거리의 노숙자들... 그 사람들 보면 젊어서 나름 잘나갔던 사람도 있을테고..아님 별짓다하면서 사는 사람들도 있을테고 많은 사연 안고 살다가 끝이 집도 절도 없이 내복하나때문에 싸우고 무료급식에서 밥먹고 무조건적인 자비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도움받고 또 그런 사람들 이야기도 귓전으로 흐르고 계속 그렇게 박스깔고 살다가 얼어죽고 굶어죽고 병걸려죽고..그래도 주변사람 신경도 안쓰는사람들. 사람이 그렇게 끝에 가면 글쎄 저는 불쌍하더라구요. 저도 개인적으로 원한관계가 무지하게 많은데 만약 그 놈년들이저렇게 된다면 어떨까... 불쌍할것같더라구요. 사람이 약해지고 끝으로 가버리고 누구의도움없이는 살 수 없게 되는 지경에서 고통스러워한다면 그것이 벌이라고 생각해요. 어려운 처지의 사람을 그렇게 버리고 저주하면 되겠습니까 그래도 아버지인데, 정 안되면 님을 위해서라도. 그래도 이 세상에 존재하게한 뭐랄까 ! 그런 점 하나라도 생각해서 그리고 인간적인 동정심으로라도 그러니까 머리로라도 한번 문병가고 ..돌아가실때 임종지키고 묻어주세요. 아무리 싫어도 결국 님이 흙파서 땅에 묻을거고 화장하시면 님이 직접 뿌릴거구요. 그런 사이잖아요 결국. 두서가 없지만.. ..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1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00:20:41	0	삭제
		ㅇㅇ 착한놈은 호구병신이 되고 약은놈은 천재가 되는거임 우리모두 약아집시다
	1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00:19:01	0	삭제
		지금 그냥 살만해서 ?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것도 꿈꾸지않아도 먹을것입을것살것 다 충족되니까 ?! 음...젊은거 같은데 젊어서 고생 사서 해보라잖아요 고생이라고 하면 안좋은것만 생각하기 쉽지만 뭔가 자극이 될만한 사건이나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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