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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02:23:13	0	삭제
		예쁜가보다 어찌되었건 ㅇㅇ
	1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02:22:16	0	삭제
		그냥 물어보면 안됌?
	1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02:21:50	0	삭제
		혹시 할머니랑 단 둘이 사나요?
	1393	[익명]어떻게하면 좋아하는 마음을 없앨수있나요 [새창]	2013-10-05 02:21:21	0	삭제
		네...싫어하는데 그럴수있나요 ;; 쌤 부인한테 질투도 나구 ...
	1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02:16:41	1	삭제
		아뇨 암걸린다던데
	1390	[익명]어떻게하면 좋아하는 마음을 없앨수있나요 [새창]	2013-10-05 02:16:19	0	삭제
		어떻게하지, 좀 심각하게 좋아하시는거같네요 거기서부터는 조언해드릴수없어요 ㅠㅠㅠㅠㅠ 흠...별로 좋은방법은 아니지만 선생님의 단점을 찾아보는게 어때요
	1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02:13:10	0	삭제
		가고싶으면 가요 아예 선교사로 자리 잡으실 건가요? 그것이 아니라면.. 물론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진중한 것은 좋은것같아요 남들은 별일없이 하는일이 죄책감을 느끼는것 , 제가 선교받는 입장이라면 더 감사할것같아요. 근데 다들 어느정도는 죄인죠 뭐... 누구는 완벽해서 하느님 전파하고 다니나 싶고요 그런데 그게 양심에가책을 느끼는거라면 지금부터 술담배 끊구 하느님께 약속하고 선교떠나면 되는거고.
	1388	[익명]어떻게하면 좋아하는 마음을 없앨수있나요 [새창]	2013-10-05 02:09:16	0	삭제
		학창시절에 선생님 한번 안좋아해본 사람 어디있나요 (난 인강쌤을 좋아했지 ㅎㅎ ) 제 말은 그 선생님한테 애정표현을 하라는게 아니예요 뭐랄까, 그걸 막 금기시하고 어떡하지 하지 말고 그렇군 내가 쌤을 좋아하는군 해버려요.
	1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02:06:45	0	삭제
		안꾸미고 오덕같은 남자라고 님을 황송감사해서 바라봐줄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건 정말 착각이예요...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다른데, 정말 그건 잘못된 생각이니 그런생각마시고 고등학교때확실히 친구관계 중요해요. 집단생활이고, 함께해야할것들도 많고, 흠.... 그래서 집착하기 쉬운거 알고, 상처도 많고 .... 알겠는데 그렇게 살면 초조해서 못살아요 이건 제가 쓰는 방법이고, 썩 좋은것은 아니지만 일단 마음은 편한 방법인데요, 포기하는거예요. 그래 나는 쟤랑 친구 못한다. 그래 나는 얘들 사이에 끼지 못한다. 그래, 그런가보다. 맨날 안달나서 고통스러워하고 자책하고 하는거보다 그냥 이렇게 받아들이고 아예 신경꺼버리는게 마음편하더라구요. 사람이 태어나서 항상 사랑받고 싶어하지, 인정받고 싶어하지 무시당하고 욕먹고 싶어하나요 그런데 사람이 되게 무서운게 잘하려고 하고 잘보이려고 애쓰는 사람, 그래서 내게 잘해주는 사람은 만만하게 봐요 오히려 자신감있고 자신 신경 건들지 않는선에서 당당하게 구는 사람 자기권리 지키는사람, 그러니까 센 사람에게 끌리죠. 좀 멀직이 떨어져서 생각해보는게 좋을거같아요
	1386	[익명]죄송해요 또 왔어요 [새창]	2013-10-05 01:59:24	0	삭제
		ㅜㅜㅜㅜㅜ 행복하길 바랄게요 ..ㅠㅠㅠ
	1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01:58:01	1	삭제
		연애 ㅅㅂ !!!!
	1384	[익명]맥주 하루평균 2000cc마시면 많이 먹는건가요? [새창]	2013-10-05 01:57:31	0	삭제
		많이 먹는건데 뭐 안좋은일있음? 술먹지 말고 다른걸로풀어요
	1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01:57:06	0	삭제
		진짜 친구 만나기 힘들죠 오죽했으면 진짜친구 3명만 만들어도 인생 성공한거라고 그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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