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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16:59:02	0	삭제
		근데 3개월 만나서 그 사람을어떻게알아요 몇년씩 만나서결혼하는 사람들도 살고보니 내가알던 이사람이아니다 막이러는데.
	1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16:42:24	0	삭제
		나듀나듀 !
	1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16:39:19	0	삭제
		대답못해서 죄송해요 벌교꼬막정식먹고싶네요갑자기...ㅠㅠㅠ
	1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16:38:56	0	삭제
		그 걱정은 수능보고 나서 해도 될듯요 ^^
	1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16:37:57	0	삭제
		아직 좀 더 시간이 필요해서?
	14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02:49:57	1	삭제
		왜이렇게 자기비하가 심하지 날 보고있는거같네요 내가 글쓴줄알았네요 일찍자요 그리고 생각보다 .... 당신은 그렇게 나쁘지않은거같아요 말했듯이 주변사람도 다 잘못했네요 사람이 유리멘탈도 있고 강철멘탈도 있고 그런데 님은 그냥 마음약하고 착하고 그래서 자꾸자신을 공격하는거예요 죽지는말아요 사람목숨이 생각보다 질긴탓도 있고요 당하고만 살았는데, 실패만 하고 살았는데억울하지않나요 빛도 좀보고 그래봐야지 그리고 형제들이 좀 잘나서도 그렇고, 스스로도 이상이 너무 높은 타입인거같은데 이상높은타입이 스스로에게절망하기가 쉬워요 그걸 좀 버리는것도 좋아요. 쉽게 성적으로예를 들면 내가 지금 50점을맞는다 하면...100점이 좋은거 다알지만 일단 한 75점으로만 목표를 두는거예요 그런식으로 조금씩 극복해나가요 알겠죠 힘들죠 자책은 그만해요 남들이 욕할만큼 다했는데 구박할만큼 다 했는데 님 스스로도 님한테 구박하고 있으면어쩜 님이라도 님을 지켜야지 알겠죠 !
	14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02:43:09	0	삭제
		잘사귀는군 ㅇㅇ
	1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02:42:32	0	삭제
		좋으면 일단.. 펴..평생 참아볼게 하면되죠 뭐 우리 동정부부가 되어보자구나 하면 됩ㅁ ㅇㅇ
	1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02:37:31	5	삭제
		처녀인거 부담스럽다는거임 양심은 있네요 너의처음이되어서 책임지는거 싫다는거임 ㅇㅇ 진짜 양심은 있네
	1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02:33:45	0	삭제
		한없이기댈수있는큰나무같은사람
	1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02:31:36	0	삭제
		저도 제가 왜 사나 싶어요 !
	1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02:31:11	0	삭제
		부모님께서 알아서 하실겁니다 상주는 대게 남자가 하고, 남자가없으면 여자가 하고 이런 식이고요 장례식장 차리는거나 주변에 연락하는거나 ... 묘지나 화장터 등은 미리 준비해두지 않으셨을까싶네요 대게 그렇게 하는데. 그나저나... 수업 중요한건 알겠는데 할머니 돌아가신 마당에 그게뭡니까
	1399	[익명]여성분들 질문이요 [새창]	2013-10-05 02:29:16	1	삭제
		징그럽다고 느낄만큼 큰 사람을 만나보지 못했어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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