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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18:26:37	1	삭제
		자꾸 쳐먹어요 살만찜 어휴
	1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18:23:01	0	삭제
		어릴때 그런기억은 누구에게나 상처가 되는겁니다 아무한테나털어놓는이야기가 아니라 님 믿고 하는 이야기라면 이남자가이런상처가 있구나하고들어줘보세요
	1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18:18:24	0	삭제
		그냥 님이 별로였나보네요
	1423	[익명]20년동안 단순 저축으로 10억을 모을려면 연봉이 [새창]	2013-10-05 18:12:48	0	삭제
		한달에 한 180~200씩 저축하면 5년이면 1억. 10년이면 2억 20년이면 4억이니까 이돈의 두배인 한 4~500씩 매달 20년 저축하면되겠네요
	1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17:50:10	0	삭제
		몇살이예요 ?
	14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10-05 17:47:2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17:46:50	0	삭제
		내가 종이면 빨리 뭔가 쓰고싶다 빽빽하게 앞뒤로 그리고 불태워지는거야!! 버닝 !!!
	1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17:45:29	0	삭제
		아무일 없이 대하고, 할말 있으면 계속 보내고 뭔가 심각한게 눈치채여지면 조용히 둘이가서 물어보고 ㅇㅇ
	1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17:21:57	0	삭제
		ㅎㅎㅎ난 지금 이십대 중반인데도 없어요 고2라니... 난 고2때 인생이 막장으로 가고 있었는데
	1417	[익명]취업이힘듭니다 [새창]	2013-10-05 17:21:20	0	삭제
		나 죽을때까지 책임져줄거아니면 알아서 살게 두라고 한다면 뭐없다고욕먹겠죠...
	1416	아랍 여고생들의 여가시간.jpg [새창]	2013-10-05 17:16:45	5	삭제
		친구 얼굴도 서로 제대로 몰라서 참 답답할거같다
	1415	[익명]26살 남자입니다 [새창]	2013-10-05 17:14:24	0	삭제
		공무원이 안정적이고 좋으니까 하시는소리고. 그말의 뜻은 너갈길 찾아서 가라는겁니다 하고싶은거 찾아서빨리자리잡으시길
	1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17:12:47	0	삭제
		제가 보기엔 어머니가 좀 이해가 가요. 학생 입장도 너무 이해가 가구요. 그런데 화를좀 가라앉히고, 제가 본 어머니입장을말씀해드릴게요. 어머니는 지금이혼하고 아이를혼자키우는 힘든 입장이고, 남들한테 그리 당당한 일을 하는게 아니예요. 스스로도 우울하고, 어머니가 말한 부조리- 그게 진짜 세상 모습 그대로예요. 전두환 같은 사람, 물론 이번에 추징금 내기야 했지만 통장에 29만원밖에 없다고 버티면서 자식들 호의호식하면서 잘살고 부자들 탈세하는거야 너무 빈번한 일이죠. 어머니 입장에서는 그런것도억울하고, 힘들게 사는것도억울하고, 다억울한거예요. 그리고 스트레스 풀곳이없으니 홈쇼핑중독이 되신거죠. 그건 일반 가정주부들도 많이 걸리는 거거든요. 그리고 국가보조금 문제는... 그래요, 그런마음 품을수도있죠 싶네요.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 맞는말이지만 제가 커가면서 보니 부모님이라는 존재도 한없이 강하고 완벽한존재가 아니라 세상사에 치여 지쳐가면서도 그래도 자식은 지키려고 하는 그런 존재임. 님의 어머니는 다만 뭐랄까, 마음이 더 많이 약해지고, 세상에 찌들게 되고, 매우 힘들고, 그런겁니다. 그외에 따로 님의어머니를 판단해서 뭐라고하진 않을게요. 흥분을가라앉히고, 어머니를 이해한다는 쪽으로 이야기하면서 대화를 나눠가봐요. 지금 의지할곳도 없는데 딸래미인지 아들래미인지 하고 싸움만 하면 더 외롭고 고달프거든요. 그래도 참 성숙하고 똑똑해서 좋네요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되세요
	1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17:05:56	0	삭제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푸시는거 같네요 힘드시겠어요 ... ㅠㅠ
	1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17:02:40	0	삭제
		고등학생인데.... 예쁘면 남친 대학교만 가도...줄을 설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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