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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1	[익명]? 동생 학교가 미친거 같아서 고민이예요 [새창]	2013-10-08 23:01:39	0	삭제
		글쎄, 저 다니는 고등학교도 그렇고 동생 다니던고등학교도 그렇고 다 그렇게 했어요. 저학년들에게 돈걷어서 고3들 떡사주고. 언제부터인가 없어졌다고는 하는데 ..... 다른학교들도 다들 그렇게 한다고 하는데.
	1530	[익명]여자가좋다고하는거 [새창]	2013-10-08 22:58:53	0	삭제
		근데 유난히 이상한 새끼들이 잘 꼬이는입장에서 말씀드리는건데요, 진짜 (내가만났던)남자는 여자가 지 좋아하는줄알면 진짜 기고만장해지고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어가며 자신을좋아함을 합리화함 ........아 좋은사람은 어디에있는가! 만날수나있으려나 !!
	1529	[익명]역시 스무살은 너무 어린가봐요 [새창]	2013-10-08 22:54:46	0	삭제
		남자가 스무살이라고요? 여자스무살도 어린데 뭐...
	1528	[익명]여러분은 이성친구를 위해 어느정도의 호구짓까지 해보셨나요..? [새창]	2013-10-08 22:53:58	1	삭제
		무려 10년넘게좋아하고 뻥차임 이유는 못생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22:52:29	1	삭제
		소설속 남주가 된것처럼 자아도취해봐요 뽀얀 피부, 차가운 검은눈, 날렵한 코 , 붉은 입술 비웃는듯한 미소 ....... 재벌2세 ㅋㅋㅋ
	15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22:46:03	0	삭제
		확신이 생길때까지 꾹 참기
	1525	[익명]소개팅 팁 [새창]	2013-10-08 22:45:43	0	삭제
		잘생길것, 못생기지 말 것 모든것을 해결하는 단 하나의 카아드
	1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22:42:39	0	삭제
		동성동본 폐지되지 않았음? 혈족이예요 ??
	1523	[익명]난 자살 생각하는 애들보고 보통 죽어라고 했는데 [새창]	2013-10-08 22:41:44	0	삭제
		근데 그건있어요. 자살하고 싶은사람이 아무리 위로를받고, 동정을받는다고 해도, 그 우울감이 한순간에 희망으로 바뀌고 살 의욕이 생기고 그렇지않아요 자살생각하는 입장에서... 살고싶고, 남들처럼 열심히 자기일하고싶고, 잘놀러다니고 잘지내고 싶은데 그렇게 바뀌는것도 참 쉽지않거든요. 어떻게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나의 우울한감정과 마음속깊은상처를 모두 받아줄 사람이 필요하게되고, 위로해주는사람에게 그렇게 되는거고... 그냥 그런면이 있어요. 솔직히관심병까지 가는거같다고 보이는거, 두 케이스인거 같아요. 진짜 유리멘탈인지 그런척하는건지 자살하고싶다고 달고살다가 남한테 칭얼거리는거거나 아니면 그냥 나 받아주길 바래서, 변하지 힘든 나 봐달라고 하는 그런 면 ..ㅇㅇ
	15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22:37:30	2	삭제
		연애는 잘모르겠지만... 사람관계에서 상대방을 자신의 강아지 급으로 인식하면 사람이 이렇게 바뀌죠. 서열관계를확실히하자- 이렇게.
	1520	[익명]쇼핑중독을 끊고싶네요. [새창]	2013-10-08 22:32:56	0	삭제
		아예 돈이 들어오면 못건들게 만들면 안될까요 아니면 부모님께 아예 적게달라고하든지 ...
	1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22:30:26	0	삭제
		해요 ;;; 하면되지 ㅇㅇ
	15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22:29:02	0	삭제
		되도록 그런곳은 가세요 ㅇㅇ
	15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22:26:44	0	삭제
		그렇게 따질거없어요 그냥 예의상 내 호의를받아주면 더 좋고 그런겁니다 정이 안먹고 싶으면, 다정하게 말하면 됩니다.. 고마운데 내가 진짜 너무 배불러서 아무것도 안들어간다고 웃으면서 오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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