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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5 21:26:37	0	삭제
		음 .... 중심에 '나'가 없으니 그런 걱정이 생기는것 같네요. 주변 사람들이 님 공부잘하고 대단해서 사랑해주나요? 가족들도 다만 지금 공부잘하고 잘나가니깐 잘해주고 사랑해주나요? 그렇게 노력하시면 실패할 확률도 줄지만, 그런상황에 닥친다고 하더라도 그런 이유로 님을 얕보거나, 떠나가는 사람이 생긴다면 그 사람은 애초부터 님하고 친구해서는 안되는 사람들이예요. 오히려 그런 상황이 오면 님을 이해하고, 북돋아 주고, 잘할거라고 용기내게 하고 그럴거예요. 그리고 무엇보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믿으세요. 실패해도, 그건 운이 없어서지 내가 못나서가 아니다, 난 할 수 있다- 절대 긍정으로 나아가면 잘 될거예요 ^ ^
	75	[익명]외모고민..여자분들이 좋아하는 남자 골라주세요!!!!!!!!!! [새창]	2013-06-05 21:22:00	0	삭제
		나는 2번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5 21:20:20	0	삭제
		장하네요^ ^ 잘했어요 !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5 21:19:55	0	삭제
		이야기해보세요. 들어드릴 수 있어요 ~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5 21:19:12	0	삭제
		화가 그냥 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는 것이죠. 화를 내는 이유와 목적을 따지면서 화를 낼 수는 없잖아요. 다만 그걸생각하면서 다스릴 수는 있을지도 모르지만요. 사람은 이성만 있는게 아니라 감성도 있는거구..
	71	[익명]글쓸까 말까 했는데 그냥 말하면 속편해지니까 할래요(기독교관련) [새창]	2013-06-05 21:18:00	0	삭제
		저는 그냥 국립대라서 채플수업 들을 일은 없지만 ... 가관이네요 ;; 어떻게 그런 사람이 대학생들 상대로 강의를 함? 진짜 괜찮은 기독교인들도 많고, 제대로 알고 제대로 배우는 사람들도 많은데... 한편 저런 사람들도 많은것도 사실이죠. 어익후 ;;; 그냥 욕해버리고 말아요. 그리고 저런게 계속되면 뜻있는 친구 모아서 학교에 항의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5 21:15:25	0	삭제
		으이그;;;; 다이소 같은데도 그렇고 마트가면 정전기방지해주는 스프레이 있는데 그게 냄새제거도 돼요 그거 뿌려요
	69	[익명]이 분 연예인인데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어떻게 생겼나요? [새창]	2013-06-05 21:13:57	0	삭제
		저는 처음 데뷔했을때부터.. 잘생겼다는 생각 안해왔는데,. 요즘에는 그냥 괜찮다. 이정도요.
	68	[익명]우울증 스스로 치료하는 경우도 있나요 [새창]	2013-06-04 01:35:12	0	삭제
		그..글쎄요 ! 일단 긍정적으로 변화한것에 감사하는 입장이구요 .... 마음이 또 힘들어지시면 이곳을 찾아보세요
	67	[익명]좋아하는 이성이 동성애자라는건. [새창]	2013-06-04 01:30:53	0	삭제
		이런경우 가끔 있던데. 안타까움 ㅇㅇ
	66	..독립을 했는데 [새창]	2013-06-04 01:30:04	0	삭제
		당당한 독립이 아니라서 그런건 아닐까요 ...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4 01:26:29	0	삭제
		고맙다는말하는걸까먹은거같은데. 저도 가끔 그래요 ;;; 근데 그것도 결국엔 어찌보면 무의식의 표현이죠...힁
	64	[익명]아놔 맨날 커져서 문제... [새창]	2013-06-04 01:24:25	0	삭제
		너무 급하시면 관장하시는게..
	63	[익명]누가 저한테 심하게 화좀 내주세요 [새창]	2013-06-04 01:17:45	0	삭제
		진짜.. 냉정한말 하자면 혼자 고3하는것도 아니고 남들도 다 힘들어요. 똑같이 힘들다구요. 남들도 다 부모님께 투정부릴까요? 노노, 마음가짐임. 불교관련 서적을 읽어보시는걸 추천해요 마음을 가라앉히는데 좋을거같아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4 01:15:44	0	삭제
		네 저도 힘들어요. 불쑥불쑥 찾아오는 압박감에 힘이들어요. 쉽지가 않고 소리지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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