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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0 20:00:59	1	삭제
		사람마다 다른 정치성향이지만 , 그걸가지고 사람 왕따시키고 그러진 않아요 ! 전반적인 분위기라.. 대학이라는게 고등학교와는 다르게 진짜 크고 넓어서, 어떻게 한 성향에 치중되어있다고 말할 수가 없네요 진짜 말 그대로 다양 그자체. 그런데 더 솔직히 말하면 관심없는 애들이 태반임.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0 19:17:14	0	삭제
		뭐라고 해줘야 좋을까 ..... 몇학년인지 모르겠지만, 아직 저학년이시라면 , 방학도 되고 그랬으니까 여행도 다니고 봉사도 다녀보고 자기개발서를 읽거나 유명한 사람들 강연도 들으면서 자기에 대해 생각을 해보는 게 좋을거같아요 ~ 그런 고민 할 수 있어요.. 서울대에 왔는데 어떻게 비웃음거리인가요- 이미 공부하나로는 우리나라 최고인게 확실한데. 그리고 그 성적 만들기위해 보여운 집중력 두뇌 체력 인내심 강인함 모두 인정받은건데. 뭐든 좋아하는거 찾으면 성공할 가능성 충분하니까 두려워말고 천천히 생각해요 자기비하 하지말구 !
	179	[익명]친오빠 너무 싫다.. [새창]	2013-06-20 19:13:16	1	삭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쌩까요- 그냥 님 할일 하다가 얼른 나오고 .... 그리고 님도 더 나이를 먹고 어른이 되서 오빠를 바라보면 좀 더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 싶어요.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0 19:06:02	0	삭제
		저는 조금 생각이 다른데요... 그 사람이 상처가 있건 없건 떠나서 님한테 그런소리를 한다는것은 그런 마음도 있어요. 그러니까 자기가 잘살고 있다는 생각은 아닌거죠.. 뭔가 잘못살고 있다는 생각은 하는거예요.. 양다리나 문란하게 관계갖는거나. 그걸 님한테 계속 말해서 동지를 만들고싶어하는 걸지도 모르죠- 그런 여자애들도 있거든요. 물론 님은 그런걸 넘어갈 사람이 아니라 고민하는게 이 친구 감당하기가 힘들고 받아주기 힘들고 그런건데 .. 글쎄요- 그냥 진지하게 생각마시고, 그런가보다- 하고 받아줘보기도 해보고 정 못참겠으면 친구하나 잃을생각으로 님의 생각을 피력해보는 방법도 있구요.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0 18:29:08	0	삭제
		1어차피 안될거고 말도 안할거고 절 좋아할 이유도 없고 그래서 안생겨요가 결론이지만 ... 그냥 마음이 샘숭샘숭 해서요 ㅎㅎ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0 18:28:07	0	삭제
		크로스핏은 모르지만... 제가 이종격투기 비슷한 킥복싱을 했는데 운동도 되고 좋은사람들도 사귀고 아주좋아요 ~ 운동하면서 건강한 스포츠정신도 기르고요 ^ ^
	175	[익명]영어 좀하시는분! [새창]	2013-06-19 23:52:17	0	삭제
		성 은 seong 으로, 규는 kyu 로,.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9 21:34:46	0	삭제
		공부습관이 안드셔서 그럴지도 몰라요.. 첫재도 의지 둘째도 의지이지만... 일단 도서관이나 독서실에 앉아서 만화책이라도 읽으면서 앉아있는 버릇을 만드는게 어떨까요?
	173	[익명]고등학생입니다수학잘하고싶어유ㅠㅠ [새창]	2013-06-19 21:32:56	0	삭제
		이과시지만.. 저 고등학교때 서울대 간애가 고2때 수학이 잘 안나왔는데 수학문제집 8권 풀고 1등급 만들었대요,. 엉덩이 끈질긴 놈이 결국 이기게 되어있으니 쟤처럼 8권 도전해봐요 !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9 21:29:47	0	삭제
		신고는 가능해요. 하지만 불러서 간단하게 끝날 경우가 많을듯.. 만약 사기죄로 찌르면 - 그 사람이 갚을 생각이었다, 안줄생각아니었다 해버리면 성립하기 힘들고.. 민사로도... 이거 뭐 ;;; 3만원밖에 안해서.. 아무튼 ... 돈 받길 바랄게요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9 21:18:10	0	삭제
		그건 님의 자유라고 생각해요, 사주 보면.. 참.. 재미로 넘기기엔 뭔가 들어야할거같기도 하고 그런데.. 그래도 제일 중요한것은 님의 생각이겠으니까요.. 그리고 연애 시도해서 잘 안되면 그냥 안되는가보다 하고 편하게 살아봐요- 남자친구랑 즐길 시간대신 자기개발을 한다던가..ㅇㅇ
	170	[익명]결국 3일만에 답을 들었습니다 [새창]	2013-06-19 21:14:58	0	삭제
		...........우선 ... 힘내시고요.. 지금은 세상에 그 여자분이 전부겠지만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면 세상에 반은 여자라는 사실도 알게되고..,. 지나가던 여자들이 예쁘다고 생각도 하게 되고.. 그렇게 될거예요. 시간이 치유해 줄거예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9 21:12:22	2	삭제
		영 안되시면 과감하게 포기하시고 빨리 돈버시는 길 찾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그렇게 세월보내면 돈은 돈대로 낭비 세월은 세월대로 낭비 무기력의 노예가 되지요. 빨리 판단하셔서 결정하시고, 공부안되시고 영아니다 하면 아르바이트라도 하면서 돈버는게 참 힘들구나.. 느껴보세요 ,
	168	[익명]잉?다들 페북 하시나요? [새창]	2013-06-19 21:08:36	0	삭제
		페북안하는 이유가 있으시면 뭐 ...
	167	[익명]친구가 개독.... [새창]	2013-06-19 21:08:03	0	삭제
		그냥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다고 무조건 개독이라고 하시는건가요 아니면 종교인으로서 잘못된 행동이나 발언을 해서 그런 말을 하시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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