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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	[익명]여행갔다 헤어질것 같아서 멘붕.. [새창]	2013-06-24 15:41:46	0	삭제
		여성분이 너무해보이는데요... 아무리 추억이 좋다지만 ;;
	195	[익명]이제와서 반수는 늦은 걸까요 [새창]	2013-06-24 15:39:20	0	삭제
		본인 적성에 맞지 않는데, 어떻게 부모님께서 공대를 보내셨답니까? 공대가 아무리 취업이 잘된다지만 ... 부모님과 진지하게 상담해보시고, 저 주변엔 나이 서른에 간호학과 다시 다니는 사람도 봤어요,. 13학번이시면 전혀 늦지 않으신거예여...
	194	[익명]판검사시험 이제 어케보나여?...사법시험 폐지...속보 [새창]	2013-06-24 15:33:06	0	삭제
		사법시험은 2016년까지 지속됩니다. 그러니까 2016년까지는 보실 수 잇는데, 뽑는인원이 확확줄어서 2016년에는 50명만 뽑을 예정이라네요. 사법시험은 폐지되니 로스쿨에 가셔야죠. 검사가 되고 싶으면 로스쿨에서 높은 학점을 유지하고 많은 활동을 하시고 법무부에서 검사뽑을 때 지원하셔서 검사임용받으시면 되는데, 한 로스쿨에서 아예 안되는 곳도 있고 많아봐야 10명이 안되니 열심히 하셔야할거예요. 판사가 되시려면 .... 옛날에는 사법시험보고 사법연수원에서 2년 연수후 성적이 높은 사람들을 바로 판사로 임용했는데, 요즘에는 그 제도가 없어지고 변호사나 검사경력이 있는 사람 중에서 뽑고 있어요. 역시 로스쿨에서 열심히 공부하시고 '로클럭'이라고 판사보조임무를 보는 자리에 응시하세요. 이것은 검사와 다르게 1년에서 최장 2년까지 임기구요, 아마 변호사로 나가게 되실겁니다. 아 물론 판검사 뽑는 것은 변호사 시험 전에 뽑지만, 변호사시험은 꼭 합격하셔야해요. 아마 로스쿨 3학년 말미에 보실겁니다. 이상이예요 ~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2 02:01:39	0	삭제
		전,.. 힘든상황에서도 공부를 하긴했는데 어느순간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슬럼프에 빠졌고 한 3년 아무것도 안하다가 이제야 손에 공부가 잡힙니다. 물론 그 3년 학교도 다니고 휴학도 하고 했지만 .... 글쎄... 저는 그냥 시간이 해결해주더라-가 답이었는데, 그 답은 시간을 너무 허비한데다가, 님 입장에서는 도움도 안되는 답이네요. 힘들땐 억지로 하려고하지말고, 한 며칠 푹 쉬면서 생각도 좀 하고, 내가 왜 이 일을 죽어라하고싶어하는지 생각도 해보고... 일단은 조금 쉬어보세요. 며칠정도만 푹,
	192	인생 멘토가 있었음 좋겠어용 [새창]	2013-06-22 01:56:12	0	삭제
		인생상담 교수님찾아가서 하세요~ 미리 연락드리고, 찾아뵙겠다고 하고.. 마다할 교수님들없음 특히 교수님들은 학생들 다 도와주고싶어하시니깐~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2 00:51:00	0	삭제
		아직 어린데 뭘.
	189	[익명]남친이 자꾸 립스틱을 먹어서., 잘 안지워지는 립스틱 추천좀욤 [새창]	2013-06-22 00:26:52	0	삭제
		틴트를 바르면 됩니당.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0 21:41:56	0	삭제
		무조건 신고하고 그 직장 때려치고 다시는 안보면 됩니다. 사람을 그렇게 패놓고 어이구 ....
	187	[익명]다들 몇살때까지 크셨어요? [새창]	2013-06-20 21:38:58	0	삭제
		전 여잔데 20살때도 고등학교때보다 1센치 정도 컸더라구요 그뒤로는 안재봐서 모름여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0 21:37:10	0	삭제
		저는 직장가면 생길줄로 믿고 열심히 취업공부합니당
	185	[익명]밀당 별거 아니네 ㅋㅋㅋ [새창]	2013-06-20 20:13:26	1	삭제
		이새끼야 !
	184	[익명]밀당 별거 아니네 ㅋㅋㅋ [새창]	2013-06-20 20:13:26	0	삭제
		이새끼야 !
	183	[익명]밀당 별거 아니네 ㅋㅋㅋ [새창]	2013-06-20 20:13:26	7	삭제
		이새끼야 !
	182	[익명]유년시절이란게 참 중요하긴 한가봐요 [새창]	2013-06-20 20:12:29	0	삭제
		저도 어릴때 아빠한테 체벌을 심하게 받았는데 가끔 가만히 있다가도 어디서 주먹이 날라온다거나 절 때리는 망상이 생기곤 해요. 그리고 남자애들하고 친해지면 막 때리고 싶고 ... 그리고 성격적으로는 진짜 비굴하고 굽실거리는 성격이 되었죠....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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