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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래가밝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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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가밝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5 23:26:10 1 삭제
    님아.. 님의 10년뒤를 그려보세요.
    지금 암담하면, 발버둥이라도 쳐봐야하잖아요,.
    그래요 님의 정신적인 충격들과 경험들...그런데 이런 생각 어떠세요.
    무서워..가아니라 싸우자!.
    어차피 잃을것도, 더 몰릴 구석도 없잖아요.
    공장알바는 체력만 되면 받아주니까 도전해보세요. 중간에 뛰쳐나오더라두, 도전을 하는거예요.
    그럼 님이 전화도 해보고 사람만나서 면접도 보고 바깥공기도 마시고 일도 한번 해보는 엄청난 경험을 쌓게 되잖아요.
    꾸미는거? 공장은 어차피 방진복입고 하거나 별로 신경도 안써서 상관없고, 돈벌고 나면 저한테 연락하세요
    옷고르고 싸게 사는거, 화장하는 법 다 가르쳐드릴게요.
    제발..제발 한번만 용기를 내요. 님의 미래를 한번 가져봐요.
    210 내가 여자친구를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나요? [새창] 2013-06-25 23:15:51 0 삭제
    제가 저렇게 프리한 남자를 본적이 딱 한번 있거든요?
    솔직히 자기는 자기 여친이 딴남자랑 ㅅㅅ해도상관없을거같다고 하는....
    사람이 참 개차반이던데...
    다 괜찮고 그 점만 프리한 사람은 없는거같아요. 가치관이 이상하니까 이상한 생각과 말과 행동을 하는거죠..
    그리고 두번째 이야기는- 여자친구가 무식(;;;) 하셔서 그걸가지고 따지셨나요?
    그냥 그런거같은데...
    대화가 통하지 않으면 .... 안만나는것도 좋아요. 지금은 헤어지셨다고하지만.
    209 [익명]친구를 만나기 너무 찝찝한게 막 부담스러워요 ㅜㅜ [새창] 2013-06-25 23:09:33 0 삭제
    만나기 싫으면 안만나면 되는거죠.
    그래도 예의상 만나겠야겠다 싶으시면 만나서 잡담이나 나누고
    이상한 소리나면 딱 자르세요.
    208 [익명]여자분들께 질문드려요 이럴때?? [새창] 2013-06-25 23:08:13 0 삭제
    여자가 크게 신경쓰고 영화보자고 하는 문제가 이닌거같으니 님도 그냥 무심하게 대처하세요.
    그냥 끝났나보다..물론 안되겠지만 ㅠㅠ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5 23:03:50 1 삭제
    님의 기본적인 마인드에 밀당실력만 겸비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여자를 최고의 여자로 만들어주실거같아요^^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5 22:58:46 0 삭제
    술집나가라니... 폰파는게 술집에서 일하는거랑 비교할만큼 나쁜일인가?
    그남친이상하네요
    205 여자친구가 그냥 친구인 남자와 같이있대요. [새창] 2013-06-25 22:51:21 2 삭제
    저는 두쪽다 입장이 있는거니까, 두쪽다 이해가 가요.
    사랑참 어렵네요... 안해본 사람으로서는 어려워서 안할테야.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5 22:50:06 0 삭제
    아무리 잘생겨도 행실이 똑바르지 못해 마음고생 시키면 그걸로 끝이죠.
    아침에 잘잤어 내심장 하는게 지극정성임?
    나만 바라봐주고 최선을 다해 사랑을 가꾸어 가주는게 진짜 지극정성인거임.
    203 같은반 친구 고소미에 대한 후기입니다.. [새창] 2013-06-24 17:11:39 0 삭제
    그렇게 되셨군요 ... 일단 어린나이에 마음고생 심하셨겠어요- 어떻게든 마음의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고, 그놈팽이 다시는 그런일 없을겁니다. 또그러면 진짜 교장이고 뭐고 고소미 먹여줘봐야 정신차릴거예요. 힘내시고 열심히 공부하셔서 훌륭한 사람 되시길 ~
    202 [익명]잠깐쉬는건 죽는지아닌진가보네요.. [새창] 2013-06-24 17:09:29 0 삭제
    사채 법정이자가 49%인데, 저런 일수 빌리는 사람들은 신용등급이 떨어질대로 떨어진 사람들이라 - 법정이자 지켜주지도 않아요. 몇백프로 우습습니다... 100빌렸는데 1000되는게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어떤 조폭들로 걸려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장기털릴수도 있어요... 제발 일수는 절대 안되요 !!
    201 [익명]잠깐쉬는건 죽는지아닌진가보네요.. [새창] 2013-06-24 17:02:30 0 삭제
    급한대로 하루이틀 일하면 되는 단기알바를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200 [익명]잠깐쉬는건 죽는지아닌진가보네요.. [새창] 2013-06-24 17:01:29 0 삭제
    일수는 절대 빌리시면 안돼요 !
    199 [익명]무속인한테 점보신분! [새창] 2013-06-24 16:42:15 0 삭제
    돈내라고 하면 100%로 사기꾼. 절대 주지 마세요.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4 16:36:53 0 삭제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듯요 ...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4 15:47:01 0 삭제
    그건 옛날얘기고, 부모님마다 생각하시기 나름의 이야기고요..
    저는 알바비 벌면 제가 용돈썼는데요- 알바할때 용돈을 안주셔서 ...
    글쎄, 님의 입장을 설득해보세요~
    지금부터 스스로 돈관리하면서 준비해보고싶다고.
    개인적으로는 그 생각, 너무 옛날사고방식이예요- 부모님한테 종속되서 사는 삶 같잖아요
    대학생이면 같이 살아도 어엿한 성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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