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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락치기전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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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락치기전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 굽시니스트좌의 본격 2차세계대전 만화 [새창] 2007-10-24 09:54:20 1 삭제
    첫부분에 곰이 망치로 알바를 때리는 패러디는 디시 만화갤의 굴욕이라 불리는거네요.

    온갖 종류의 고수들이 모인 만화갤의 누구도 어떤 만화인지 알아 맞추지 못했던 컷이어서 만화갤의 굴욕으로 불렸던 만화입니다.. 지금은 맞췄는지 모르겠네요.
    143 그래도 우리는 게임을 만든다. 116화-핑계 [새창] 2007-10-05 09:12:09 0 삭제
    나두 잼있는데.. 비슷한 계통에서 일해서 그러나?
    142 [완성작] 가혹한소녀님의 사라진 썩소. [새창] 2007-08-13 08:43:51 2/4 삭제
    누군가 닮았구나 한참 생각했었는데

    장성호!!!

    가혹한 소녀님 프로야구 선수 장성호 닮았네요..ㅎㅎ, 욕인가?
    141 [박노자칼럼] 서울은 눈물을 믿지 않는다? [새창] 2007-07-26 10:42:31 2 삭제
    뭔 말이여, 너무 멀리 가는거 아냐?
    140 전여옥 "물고뜯는 행동은 추한짓", 박근혜측 비난 [새창] 2007-07-13 14:01:11 0 삭제
    전여옥 정말 맘에 안들고 주변에도 좋아하는 사람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한나라당 또는 이명박 지지자분들 전여옥이 대선에 도움될꺼라 생각하시나요?
    대선때 막말이나 비난 유세할때 조금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그 이상으로 표가 떨어져 나갈것 같은데요.

    그리고 이번 표절관련 법원기록이라고 하네요..

    2004년 10월 21일 (19시 11분)

    유재순 "여보세요."
    전여옥 "전여옥이에요. 만났으면 해요."

    유재순 "그럴 시간 없어요."
    전여옥 "나 오늘 다섯시까지 시간있는데 그 안에 만났으면 해요."

    유재순 "우리 지금 이삿짐 싸느라고 바빠요. 서울에서 봅시다."
    전여옥 "피하는 거예요?"

    유재순 "피하는 게 아니라 일본에서 얼굴 마주 대하고 싶지 않으니까 서울에서 봅시다. 서울에서는 얼마든지 만날테니."
    전여옥 "야 쌍×아."

    유재순 "."
    전여옥 "야 쌍×아. 너 내가 죽여 버려. 지금까지 내가 너를 못 죽인 것은 첫째 네가 일본에 있기 때문이었고, 둘째 한국여자였기 때문이었고, 셋째 너 서울에 오면 꼭 죽여 버릴 거야. 야 쌍×아."

    유재순 "너 참 뻔뻔스럽구나. 사적으로도 넌 남의 것 뺐는데 도사더니 공적으로도 남의 책 내용 뺏어가는 데 도사고."
    전여옥 "뭐야. 너 쌍× 내가 너 죽여버리고 말 거야."

    유재순 "죽이든지 말든지 너하고 말할 가치가 없으니까 끊어."
    (유씨가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고 그 뒤 전화벨이 서너 번 울렸다. 당시 한 유학생이 '협박전화는 태아에게 해로우니 전화받지 말라'고 권고했지만 전화벨이 계속 울려 남편인 이아무개씨가 받았다.)

    이△△ "여보세요."
    전여옥 "당신하고 얘기하고 싶지 않으니까 부인 바꿔요."

    이△△ "나도 당신하고 얘기하고 싶지 않고 우리 지금 이삿짐 싸느라 바쁘기도 하고 또 당신하고 말할 가치가 없으니 끊습니다."
    (이씨가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지만 전화벨이 계속 울려 유학생인 최아무개씨가 받았다. 전씨의 남편인 이아무개씨였다.)

    최○○ "여보세요. 누굴 찾으십니까?"
    이□□ "."

    최○○ "글쎄 누굴 찾으시는데요."
    (최씨가 유씨에게 전화기를 넘겼다)

    유재순 "여보세요."
    이□□ "이□□입니다."

    유재순 "말씀하세요."
    이□□ "내가 그동안 죽 지켜봤는데 유재순씨가 나쁜 것 같아요."

    유재순 "뭐가 나쁘지요?"
    이□□ "아니 왜 그 당시 책 줄 때 아무 소리 안했어요?"

    유재순 "이상만씨, 아니 제가 무슨 천재예요? 만재예요? 책을 받자마자 그 자리서 그 내용을 순식간에 어떻게 알아요?"
    이□□ "그렇다고 옆집 신발공장에서 똑같은 신발을 만들었기로서니 그게 뭐가 죄가 돼요?"

    유재순 "아니 이상만씨, 어떻게 기자 일을 하시는 분이 그런 말을 하실 수가 있어요? 취재현장에는 코빼기도 내밀지 않던 위인이 8년 동안 피눈물 흘리며 취재한 내용을 그대로 도용해 갔는데 열불 안나게 생겼어요?"
    이□□ "옆집 신발공장에서 비슷한 신발을 만들었기로서니 그게 뭐가 나쁩니까?"

    유재순 "어떻게 그게 안 나빠요? 그리고 애당초 본인이 선(先)은 이렇고 후(後)는 이렇다, 책 욕심을 내다 보니까 본의 아니게 네것도 도용하게 됐다, 솔직하게 털어놓고 사과를 해왔으면 나도 없었던 일로 하려고 했어요. 출판사측에도 편집장과 녹음 테이프를 통해 그렇게 분명하게 말했고."
    이□□ "녹음테이프라니요?"

    유재순 "못 들어보셨어요?"
    이□□ "못 들어봤어요. 그리고 그 책 어디가 그렇다는 거지요?"

    유재순 "그건 누구보다 본인이 잘 알 거예요. 더 이상 말할 가치가 없으니 이만 끊습니다."
    이□□ "유재순씨! 우리에게는 돈과 힘이 있어요. 가만 안 둘 거예요."

    유재순 "협박하시는 겁니까?"
    이□□ "경고요."
    139 전여옥 "물고뜯는 행동은 추한짓", 박근혜측 비난 [새창] 2007-07-13 14:01:11 21 삭제
    전여옥 정말 맘에 안들고 주변에도 좋아하는 사람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한나라당 또는 이명박 지지자분들 전여옥이 대선에 도움될꺼라 생각하시나요?
    대선때 막말이나 비난 유세할때 조금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그 이상으로 표가 떨어져 나갈것 같은데요.

    그리고 이번 표절관련 법원기록이라고 하네요..

    2004년 10월 21일 (19시 11분)

    유재순 "여보세요."
    전여옥 "전여옥이에요. 만났으면 해요."

    유재순 "그럴 시간 없어요."
    전여옥 "나 오늘 다섯시까지 시간있는데 그 안에 만났으면 해요."

    유재순 "우리 지금 이삿짐 싸느라고 바빠요. 서울에서 봅시다."
    전여옥 "피하는 거예요?"

    유재순 "피하는 게 아니라 일본에서 얼굴 마주 대하고 싶지 않으니까 서울에서 봅시다. 서울에서는 얼마든지 만날테니."
    전여옥 "야 쌍×아."

    유재순 "."
    전여옥 "야 쌍×아. 너 내가 죽여 버려. 지금까지 내가 너를 못 죽인 것은 첫째 네가 일본에 있기 때문이었고, 둘째 한국여자였기 때문이었고, 셋째 너 서울에 오면 꼭 죽여 버릴 거야. 야 쌍×아."

    유재순 "너 참 뻔뻔스럽구나. 사적으로도 넌 남의 것 뺐는데 도사더니 공적으로도 남의 책 내용 뺏어가는 데 도사고."
    전여옥 "뭐야. 너 쌍× 내가 너 죽여버리고 말 거야."

    유재순 "죽이든지 말든지 너하고 말할 가치가 없으니까 끊어."
    (유씨가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고 그 뒤 전화벨이 서너 번 울렸다. 당시 한 유학생이 '협박전화는 태아에게 해로우니 전화받지 말라'고 권고했지만 전화벨이 계속 울려 남편인 이아무개씨가 받았다.)

    이△△ "여보세요."
    전여옥 "당신하고 얘기하고 싶지 않으니까 부인 바꿔요."

    이△△ "나도 당신하고 얘기하고 싶지 않고 우리 지금 이삿짐 싸느라 바쁘기도 하고 또 당신하고 말할 가치가 없으니 끊습니다."
    (이씨가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지만 전화벨이 계속 울려 유학생인 최아무개씨가 받았다. 전씨의 남편인 이아무개씨였다.)

    최○○ "여보세요. 누굴 찾으십니까?"
    이□□ "."

    최○○ "글쎄 누굴 찾으시는데요."
    (최씨가 유씨에게 전화기를 넘겼다)

    유재순 "여보세요."
    이□□ "이□□입니다."

    유재순 "말씀하세요."
    이□□ "내가 그동안 죽 지켜봤는데 유재순씨가 나쁜 것 같아요."

    유재순 "뭐가 나쁘지요?"
    이□□ "아니 왜 그 당시 책 줄 때 아무 소리 안했어요?"

    유재순 "이상만씨, 아니 제가 무슨 천재예요? 만재예요? 책을 받자마자 그 자리서 그 내용을 순식간에 어떻게 알아요?"
    이□□ "그렇다고 옆집 신발공장에서 똑같은 신발을 만들었기로서니 그게 뭐가 죄가 돼요?"

    유재순 "아니 이상만씨, 어떻게 기자 일을 하시는 분이 그런 말을 하실 수가 있어요? 취재현장에는 코빼기도 내밀지 않던 위인이 8년 동안 피눈물 흘리며 취재한 내용을 그대로 도용해 갔는데 열불 안나게 생겼어요?"
    이□□ "옆집 신발공장에서 비슷한 신발을 만들었기로서니 그게 뭐가 나쁩니까?"

    유재순 "어떻게 그게 안 나빠요? 그리고 애당초 본인이 선(先)은 이렇고 후(後)는 이렇다, 책 욕심을 내다 보니까 본의 아니게 네것도 도용하게 됐다, 솔직하게 털어놓고 사과를 해왔으면 나도 없었던 일로 하려고 했어요. 출판사측에도 편집장과 녹음 테이프를 통해 그렇게 분명하게 말했고."
    이□□ "녹음테이프라니요?"

    유재순 "못 들어보셨어요?"
    이□□ "못 들어봤어요. 그리고 그 책 어디가 그렇다는 거지요?"

    유재순 "그건 누구보다 본인이 잘 알 거예요. 더 이상 말할 가치가 없으니 이만 끊습니다."
    이□□ "유재순씨! 우리에게는 돈과 힘이 있어요. 가만 안 둘 거예요."

    유재순 "협박하시는 겁니까?"
    이□□ "경고요."
    138 시사게시판에 올려야 할지 유머게시판에 올려야 할지 고민했어염 [새창] 2007-07-12 09:58:42 0 삭제
    매번 느끼는 거지만 조선일보 대단하다..

    배운만큼 배운사람들일텐데요. 저렇게 왜곡하면서 안부끄러울까요?
    137 디시 정치 사회 갤러리 대단하군요 [새창] 2007-07-12 09:56:21 1 삭제
    디씨
    막장갤 - 나이 어린애들이 찌질거리는곳..
    정사갤 - 나이 먹을만큼 먹은사람들이 찌질거리는곳..

    요렇게 보시면 대충 맞습니다.
    136 가슴이 1.5㎏, 2.1㎏ 뛰어요~-0-;;; [새창] 2007-07-12 09:20:12 8 삭제
    당분간은 불편할지는 몰라도 반드시 필요한 거라 생각합니다.
    135 옥션 10% 할인쿠폰팀 다시만듭니다. [새창] 2007-07-12 09:08:48 0 삭제
    김성호/bash
    134 옥션 10% 할인쿠폰팀 다시만듭니다. [새창] 2007-07-12 09:08:48 0 삭제
    김성호/bash
    133 엉덩이가 이쁜 그녀의 데뷔작... [새창] 2007-07-08 02:05:38 21 삭제
    '엉덩이가 예쁜 여자'라는 말은 장정일 작가의 "너에게 나를 보낸다" 원작 소설안에서 유래된걸로

    아주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전두환시절인가 한참 민주화운동, 데모가 한창인 시절, 남여 주인공이 집회에 참가했지만 전경들에 쫒겨 어느 건물안에 둘만 피신하게 되었다가 눈이 맞아 성행위를 하게 되지요, 그와중에 속옷을 벗었다가 미처 다시 못입은채 각 건물에 투입된 전경들에게 잡혀갑니다.

    경찰은 잡혀온 사람들을 남녀구분없이 모두 겉옷을 벗기고 엎드려뻗쳐 인가 대가리박아를 시키겨 됩니다. 여주인공은 속옷을 입지 않고 있어서 알몸으로 가혹행위를 받게 되는데 이뒷모습을 외신기자가 찍게 되고 외국에 대대적으로 보도가 되게 되고 대한민국의 인권에 대해 큰이슈가 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주인공이 '한국의 민주화를 앞당긴 엉덩이', '엉덩이가 예쁜 여자'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지요..

    원작이 자극적인 부분이 많긴 하지만 괜찮았던 소설이어서 영화도 기대하고 봤더니 장선우 이 또라이 자식이 에로영화 수준으로 만들어 놨더라구요.
    132 나비효과 9화 천재 공격수의 입대 [새창] 2007-07-04 10:20:20 0 삭제
    군대에서 귀여움받을수 있는 스킬중 하나가 축구입니다. 휴가도 갈수도 있구요.
    보통 축구좋아하는 간부, 고참 존재 여부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주1~3회정도 축구할 기회가 생길껍니다.
    주로 소대별, 중대별 내기축구(근무, PX) 많이 하는데요.. 요것도 내기 인지라 분위기가 조금 살벌해 질수가 있지요. 만화와 달리 진짜로 잘하는 신병들어오면 최전방 공격수 넣어줍니다. 이겨야 되니까요.

    입대전이신분들은 축구좀 배워두세요.
    131 나비효과 9화 천재 공격수의 입대 [새창] 2007-07-04 10:20:20 9 삭제
    군대에서 귀여움받을수 있는 스킬중 하나가 축구입니다. 휴가도 갈수도 있구요.
    보통 축구좋아하는 간부, 고참 존재 여부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주1~3회정도 축구할 기회가 생길껍니다.
    주로 소대별, 중대별 내기축구(근무, PX) 많이 하는데요.. 요것도 내기 인지라 분위기가 조금 살벌해 질수가 있지요. 만화와 달리 진짜로 잘하는 신병들어오면 최전방 공격수 넣어줍니다. 이겨야 되니까요.

    입대전이신분들은 축구좀 배워두세요.
    130 버스정류장 금연? 다 좋다 그거야!! 근데!!! [새창] 2007-07-03 08:59:38 0 삭제
    앞으로는 정류장에서도 금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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