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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ngou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0 고마워 첨단기술아. [새창] 2013-06-21 01:46:51 0 삭제
    추천리스트로 다른벌레도 잡아다 줌
    1039 밑에 독일 성매매에 관한 글 올려주신불 계시는데 저도 한마디 할 [새창] 2013-06-20 17:54:29 4 삭제


    1038 자꾸 오유에서 일어난 일 때문에 큰일이 일어나네요. [새창] 2013-06-20 17:43:36 0 삭제
    ㅋㅋㅋ
    1037 국정원의 선거개입을 엄중히 단죄해야 합니다. [새창] 2013-06-20 16:19:19 0 삭제
    라고 베충이가 다른 베충이가 올린 자료를 첫글로 남깁니다
    1036 드디어 움직이는구나 [새창] 2013-06-20 01:56:43 2 삭제
    어휴 병신냄새
    10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9 20:33:38 0 삭제
    추천리스트 ㄱㅅ
    1034 그럼 김일성보다 이승만이 더 나쁩니까? [새창] 2013-06-19 16:17:01 0 삭제
    셋 다 개새끼
    1033 아~~한국일보!!!!! [새창] 2013-06-17 11:42:13 1 삭제
    지금 한국일보사는 용역 깡패들이 점거하고 있습니다. 기자들은 신문사 밖으로 ;겨나 있습니다. 회사로 들어가는 모든 문도 차단되었습니다. 심지어 기사 작성해야 할 아이디조차 삭제 당했습니다. 한국일보 기자들은 기사 써야 된다며 편집국 열어달라 요구하고 있고. 사측은 편집국 들어가려면 회사말 잘 듣고 시키는대로 하는 일종의 노예계약서 갖은걸 작성해야 한다 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사태까지 오게 된건지 설명 드리자면 이렇습니다. 일본대사관 옆에 한국일보 사옥이 있었는데 말입니다. 경영난으로 그 사옥을 한일건설에 넘기면서 그곳에 새 건물 지으면 한국일보가 몇개층을 시세보다 싼값에 쓸수 있는 즉 우선매수청구권을 확보 했는데 장재구 회장이 이를 팔아 개인빚 갚는데 200억원 상당을 썼다고 합니다. 기자들은 회사돈을 개인 빚 갚는데 쓰자 그 돈 내 놓으라며 검찰에 고발했고, 사측은 보복인사를 단행하면서 지금 상황까지 오게 된겁니다. 어제 편집국이 폐쇄된 한국일보에 다녀왔습니다. 건물 1층 모든 출입문이 잠겨 안으로 들어가는데 애를 먹었죠. 미로찾기 였다고나 할까요? 1층 로비가니 기자들이 피켓들고 모여 있더군요. 어두운 표정으로 얘기들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잠시 집회를 가지면서 발언 나온 한 기자는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까지 흘리더군요. 집회후 15층에 위치한 편집국 진입을 위해 비상계단 이용해 갔는데 문은 굳게 잠겨 있었습니다. 밖에는 전경버스들이 와서 대기중이었는데, 기자들이 폭력쓰고 있어 사측과 용역에서 불렀다고..;; 황당함과 어처구니가 동시에 답습 했습니다. 잠긴문 두드리며 기사써야 하니 문 열어달라 요구하는 모습과 열쇠수리공까지 불렀는데 이중으로 잠겨 있어 들어가지 못하고 결국 돌아서는 기자들의 보니 가슴 아팠습니다. 지금 한국일보에서는 이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때 200만부까지 발행하고 특히 젊은이들과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신문사였다고 하더군요. 저같은 경우도 경향과 한겨레, 조중동 안보려면 차라리 한국일보를 보라 주변에 추천해 주곤 하는데 어떻게 비리까지 저지른 회장이 언론사를 개인의 사유물로 생각하는 걸까요. 우리 한국일보 사태에 관심 가져줘야 겠습니다. 용역깡패들에게 봉쇄된 편집국을 들어가려는 한국일보 기자들의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032 아~~한국일보!!!!! [새창] 2013-06-17 11:42:13 5 삭제
    지금 한국일보사는 용역 깡패들이 점거하고 있습니다. 기자들은 신문사 밖으로 ;겨나 있습니다. 회사로 들어가는 모든 문도 차단되었습니다. 심지어 기사 작성해야 할 아이디조차 삭제 당했습니다. 한국일보 기자들은 기사 써야 된다며 편집국 열어달라 요구하고 있고. 사측은 편집국 들어가려면 회사말 잘 듣고 시키는대로 하는 일종의 노예계약서 갖은걸 작성해야 한다 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사태까지 오게 된건지 설명 드리자면 이렇습니다. 일본대사관 옆에 한국일보 사옥이 있었는데 말입니다. 경영난으로 그 사옥을 한일건설에 넘기면서 그곳에 새 건물 지으면 한국일보가 몇개층을 시세보다 싼값에 쓸수 있는 즉 우선매수청구권을 확보 했는데 장재구 회장이 이를 팔아 개인빚 갚는데 200억원 상당을 썼다고 합니다. 기자들은 회사돈을 개인 빚 갚는데 쓰자 그 돈 내 놓으라며 검찰에 고발했고, 사측은 보복인사를 단행하면서 지금 상황까지 오게 된겁니다. 어제 편집국이 폐쇄된 한국일보에 다녀왔습니다. 건물 1층 모든 출입문이 잠겨 안으로 들어가는데 애를 먹었죠. 미로찾기 였다고나 할까요? 1층 로비가니 기자들이 피켓들고 모여 있더군요. 어두운 표정으로 얘기들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잠시 집회를 가지면서 발언 나온 한 기자는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까지 흘리더군요. 집회후 15층에 위치한 편집국 진입을 위해 비상계단 이용해 갔는데 문은 굳게 잠겨 있었습니다. 밖에는 전경버스들이 와서 대기중이었는데, 기자들이 폭력쓰고 있어 사측과 용역에서 불렀다고..;; 황당함과 어처구니가 동시에 답습 했습니다. 잠긴문 두드리며 기사써야 하니 문 열어달라 요구하는 모습과 열쇠수리공까지 불렀는데 이중으로 잠겨 있어 들어가지 못하고 결국 돌아서는 기자들의 보니 가슴 아팠습니다. 지금 한국일보에서는 이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때 200만부까지 발행하고 특히 젊은이들과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신문사였다고 하더군요. 저같은 경우도 경향과 한겨레, 조중동 안보려면 차라리 한국일보를 보라 주변에 추천해 주곤 하는데 어떻게 비리까지 저지른 회장이 언론사를 개인의 사유물로 생각하는 걸까요. 우리 한국일보 사태에 관심 가져줘야 겠습니다. 용역깡패들에게 봉쇄된 편집국을 들어가려는 한국일보 기자들의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0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6 19:21:22 0 삭제
    네 다음 경생활
    1030 시게 글이라고 무턱대고 추천 말고 피드백 꼭 하자 두번하자 [새창] 2013-06-16 17:44:19 2 삭제
    노벨차단왜풀렸나요
    1029 사회에 비판적인 사고가 자신을 지배하게되면 ! [새창] 2013-06-13 22:29:39 0 삭제
    네 다음 노예
    1028 '일베'와 '나꼼수' 비교하는 것 자체가 난센스 [새창] 2013-06-13 17:30:32 0 삭제
    많은 분들이 오해하실만한 표현을 사용한점 죄송합니다
    끝에 물음표라도 붙였어야했는데 비꼰답시고 모호한 표현을 했네요
    특히 제가 말하고자했던 바를 알아봐주시고 쉴드쳐주시다가 블라드신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근데 조금 억울하네요 저를 대변섭취자로 생각하시다니 추천도 했는데 ㅠㅠ
    1027 대한민국의 한 원내정당 수준 [새창] 2013-06-13 16:00:14 0 삭제
    여론조작하면 산 채로 회떠야 한다고 어떤 분이 그러셨는데...
    1026 '일베'와 '나꼼수' 비교하는 것 자체가 난센스 [새창] 2013-06-13 11:31:15 0 삭제
    똥이나 카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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