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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운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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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운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bgm] 웃대 주간 답글Best! [10.14~10.18] [새창] 2012-10-20 01:53:06 3 삭제
    궁금해서그러는데 배제대는 왜나오나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9 22:53:32 1 삭제
    장윤주는 몸매 클라스로 따지면 김태희급이라서 일반인이 비교하기는 좀 그렇고 저정도 몸매 되시는 분들 간혹가다 보이더라구요. 수술하지 않은 분들로만............. 우리나라도 숨겨진 고수들이 많습니다. 저렇게 붙는 옷차림을 하지 않는 분들이 많아서 모르시는거 같네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9 17:12:28 0 삭제
    성형도 완전 잘한거 같구 자심감을 찾을수 있을거 같아서 보기가 너무 좋은데 개인적인 의견으론 앞트임만 안했으면 이쁘고 청순함까지 더해질수 있었을거 같은데 의사가 너무 욕심부린듯.......
    56 이선희님의 라이브 ~ [새창] 2012-10-19 14:51:30 0 삭제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을 몇번이나 들었네요 ^^
    55 똥에 대한 깨달음.. [새창] 2012-10-19 01:42:50 8 삭제
    진지먹자면 여성분들의 경우에 앞에서 등쪽방향으로 닦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여성분들은 요도가 짧아서 잘못해서 뒤에서 앞으로 닦을경우 요도에 닦은 휴지가 묻게 되면 요도염에 걸릴 확률이 높아서 문제가 될수도 있다고 함. 남성분들도 가능하면 앞에서 뒤로 ^^ 그리고 쓸면서 닦다보면 상처가 생길수 있도 더 깨끗이 안닦일수가 있음 눌러서 닦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젤 좋은 방법은 비데등 물로 닦는거 비데는 수압 너무 쎄게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구요. ^^
    54 무시무시한 무장 트롤 [새창] 2012-10-19 01:35:59 0 삭제
    이거 게임이 뭔가요???????? 게임 안하지 10년정도 됐더니 진짜 좋아졌네요 ㅡㅡ;;;
    53 무시무시한 무장 트롤 [새창] 2012-10-19 01:35:59 1 삭제
    이거 게임이 뭔가요???????? 게임 안하지 10년정도 됐더니 진짜 좋아졌네요 ㅡㅡ;;;
    52 타이슨의 전성기 [새창] 2012-10-19 00:50:13 0 삭제
    예전 선수들을 현시대에 끌어들여와서 평가하는거 무의미하다고 생각되네요. 육상의 예만 들어도 100년전과 지금의 세계1위의 기록은 1초차이가 넘게 나는데 즉 시간이 지나면서 당연히 후시대인들이 육체적 스펙도 좋아지는뿐더러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훨씬 발전되가는것도 고려해야함. 즉 저때의 타이슨을 그대로 현시대사람과 비교하는건 무의미할뿐더러 타이슨에게 불리함. 어찌됐든 타이슨이 세기에 몇안되는 복싱선수였다는건 사실이죠. 타이슨을 끝으로 복싱도 예전과 달리 서서히 저물어가기도했고
    51 남자의 가슴에 불을 지피는~ 도구의 탄생 1편 - 도끼(Axe) [새창] 2012-10-18 22:46:14 0 삭제
    수치적인 정교함으로는 기계를 따를수가 없지만 최고급품은 아직도 사람손에서 탄생하는거 같네요. 요즘같이 빠름 만을 강요하는 시대에 저런 모습을 보니 감동이 ㅜㅜ
    50 패싸움의 정석 [새창] 2012-10-18 22:02:59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가장 현실성이 있는 상황인데도 전대물에 나오니까 가장 참신해보이네요
    49 아이돌 포화 상태에 아이돌이 계속 나오는 이유.swf [새창] 2012-10-18 22:00:18 8 삭제
    2년 투자비와 2년간의 수익으로 비교하는건 잘못된듯........ 인피니트가 2년만하고 수익이 안생기는게 아니라 오래가면 십년까지도 수익원이 될수도 있죠 ^^ 큰 사고가 생기지 않은 이상은 인기가 생기면 꾸준히 수익이 발생하게 되죠
    48 내일 시험이다 책상지워 [새창] 2012-10-18 03:36:25 0 삭제
    오덕도 이정도면 욕할수가 없구나...........
    47 아빠가 택배일 하시다가 욕먹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2-10-18 03:06:52 2 삭제
    또 봐도 수취인 답글 어처구니 없고 어떤사람인지 알겠네요. 배달하신분은 자기의 역할까진 충분히 한듯 보이는데 자기를 도와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욕을 하고 딸이나 와이프가 도와달라고 해도 도와주지 않을 사람이라고 판단까지 내리시네요. 수취인 논리이면 가난한사람은 자기를 도와주지 않는 모든 부자를 정당히 욕할수 있고 힘약한 사람은 바뻐서 도와주지 못하는 힘쎈사람도 당연히 욕할 권리를 가지겠네요. 스스로 도와달란 부탁하는 노력도 하지 않고 단정짓고 욕부터해놓고 핑계를 대고 정당화하는거 보면서 대충 어떤 사람인지 알거같네요.
    46 아빠가 택배일 하시다가 욕먹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2-10-18 03:01:15 13 삭제
    택배 받으신분이 분명히 잘못한거네요. 입구까지 배달해주신거면 역할을 다하신거고 그이외의 일은 부탁드려야 옳은 일인데 부탁하지도 않고 욕부터한것은 명백한 잘못이지요. 서비스업 하시는분들이 다른사람의 부탁을 들어주는 일을 한다고 해서 직업이 그런거지 그사람이 밑에 있는게 아니고 정치하는 사람들이 나랏일한다고 국민들 위에있는게 아닌데 너무 막대하시는것 같네요. 택배 받는분이 20키로의 물건도 못들겠다는 사정은 개인의 사정이죠 말하지 않는 이상은 누구도 수취인이 그러한 사정에 처해있다는 것은 모르는 문제이구요. 의무도 아니고 도움을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욕하시는건 말도 안되는 무례한 일이구요 또한 문제 일으키지 않아도 되는 일을 욕하려고 전화하신 남자친구분도 잘못한거 같네요 사과하고 넘어가는게 옳은듯하네요. 글쓴이 분이 너무 착한듯 수취인 답글로도 전혀 해명 안되는데 답글 보고 조금은 이해가 간다니요. 수취인 답글에서 자기의 심정이 이해갈꺼라 써있는데 전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자신의 사정을 다른 사람이 당연히 알고 도와야 한다는 생각이 어처구니 없는듯. 아버님 잘못은 전혀 느껴지지 않네요.
    45 6.25 참전용사 허시형제 이야기 (1) [새창] 2012-10-18 02:45:53 0 삭제
    술마시고 봤더니 울뻔했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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