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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구통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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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버스에서.... 화가난다! [새창]	2015-07-28 01:20:22	2	삭제
		그 아저씨 좀 이상한 분인가봐요
	28	와 보자보자하니까 [새창]	2015-06-02 13:16:31	5	삭제
		선캄브리아때메 애기 재우고 밥 먹다 너무 웃어서 애기 깻어요 ㅠㅠ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00:19:09	1	삭제
		전 1000 조금 모자란 900대네요 아쉽다..
	26	슬라이스치즈쿠키 2번째 [새창]	2015-04-04 00:45:42	2	삭제
		침이 꼴깍
	25	봄이 오니 소이캔들을 만들어 보죠 [새창]	2015-04-04 00:44:52	0	삭제
		너무 예뻐요 동생한테 선물받았었는데 라벤더레몬향이 넘. 좋았었어요 저도 만들어보고 싶네요
	24	[익명]지하철에서 자는데 툭툭쳐서 깨운 중년 아저씨야! [새창]	2015-02-13 12:02:48	1	삭제
		전 임신 6개월일때 볼일보고 오는 길에 중고딩 시험기간이라 버스가 꽉 차서 간신히 앞 바퀴 위 자리에 앉아 있었어요 노약자석이라 써 있는데 노약자가 앉기는 어려운 자리죠 그런데 대형교회 앞에서 타신 세련되 보이시는 60대 쯤 할머님께서 여기 뭐라고 써있는거 같냐고 저한테 물으시더라구요.. 노약자석 이요 그랬더니 또 교양있게 한글 못읽어요? 하시길래 제가 배가 별로 안나왔는데 임신 6개월이고 지금 몸살이 심해서 앉았어요 그랬더니 아무말 없이 뒷자리로 가시더 라구요 버스 뒷부분에는 자리가 꽤 있었는데 .. ㅇ하여튼 제 주변 편한자리에 남고교생들이 잔뜩 시험에 대한이야기 연예인이야기 욕 하면서 떠드는데 거기에는 비키라 안하시고 좀 당황했네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1 14:22:18	1	삭제
		캡슐에 한표요ㅠㅠ 드레곤볼에 나오는 선두가 절실히 필요해요 인스턴트 지겨워요 엄마밥먹고싶어요
	22	식빵틀을 샀어요 [새창]	2014-10-31 00:42:18	8	삭제
		얼굴모양으로도 푸우 인지 알수 있겠어요 너무 귀여워요 우리딸도 좋아하겠다
	21	신해철씨 동의도 없이 병원에서 제멋대로 수술을 했나보네요.. [새창]	2014-10-31 00:40:57	14	삭제
		살인자들 ㅠㅠ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1 22:45:50	1	삭제
		출산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되있는 30대 중반의 두 아이의 엄마 입니다. 이시간에 애들 재우고 저녁을 먹고 있네요. 이제 둘째가 백일이 지났는데 재취업에 대한 부담이 벌써 생기네요. 재취업을 하더라도 또다시 비정규직의 굴레를 벗어나기 어려울 것도 같구요. 항상 글 잘 읽었습니다. 교수님의 글을 읽으면 괜스레 감정이 이입이되 위로도 되고 응원도 되고 복잡한 심정이었습니다. 그래도 교수님 글을 읽고 응원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답니다. 힘내세요.
	18	[익명]아가옷 나눔합니다... [새창]	2014-09-15 20:55:40	2	삭제
		나눔하지마시고 가지고 계세요 꼭 다시 아기 천사가 올꺼예요 작성자님 착한 마음씨 보답받으실테니까 행운의 부적처럼 아가옷 가지고 계세요 몸추스리시고 좀 마음 편하게 가지시면 다시 아가 찾아 올꺼예요 힘내세요
	16	어제 딸에게 들은 감동의 말. [새창]	2014-08-27 17:44:10	1	삭제
		지연이 맘이 너무 이뿌네요 애국어린이
	15	[익명]너무 슬프고 아파요 [새창]	2014-08-19 19:32:54	14	삭제
		같은 3살과 두달된 아이 키우는 엄마로써 아껴쓰고 서로 사랑했던 작성자님 부부의 마음이 느껴져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작성자님 남편분 그렇게 되신거 작성자님 잘못이 아니예요 정말 슬프고 마음은 아프지만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계속 자책하시면 하늘에 계신 남편분도 슬프실꺼예요 엄마가 너무 슬퍼하고 방황하면 아이는 더 힘들어 하더라구요 아가 생각 하셔서라도 밥도 드시고 기운 차리세요 힘내세요... 정말 안타까운데 힘내라는 말밖에 못하겠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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