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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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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1 20:43:50	0	삭제
		저랑 동지시군요 왜이리 나는 한심한지, 뭐하나 제대로 할 줄 모르는 나 자신.. 아마도 이제 고3올라가시는듯 한데 그 마음 그대로 쭉 간직하시길 빕니다 저처럼 재수하시게 되면 안돼요 앞으로 작성자분께 자신의 생각과 의지로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나가길 빌께요 화이팅! 아 그리고 글 반응 확인한다고 자꾸 여기 들락날락 거리지 않기를.. ㅋㅋ
	24	[익명]도와주세요 [새창]	2014-02-01 20:29:46	1	삭제
		여자친구분이 평소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던 건 아닐까오
	23	[익명]모쏠이어도 괜찮은데 외롭다ㅋㅋ [새창]	2014-02-01 20:25:35	0	삭제
		엉어엉엉엉 연애하고싶어 엉엉엉ㅇ
	22	[소리유]자화상.jpg [새창]	2014-01-21 02:31:59	10	삭제
		저 한마디를 적어내는데 얼마나 많은 갈등을 겪었을까 그런 수많은 고민의 결과가 참담한 것이 참으로 안타깝도다
	21	그 남자들이 죽기 24시간 전 하고 싶은 것들(남탕캡쳐BGM有) [새창]	2014-01-19 19:00:20	0	삭제
		감동적이네요... 이런게 진짜 행복이구나.. 그런데 우리는 지금 아둥바둥거리며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제 자신을 다시 일깨워주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20	병신같은 오빠땜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1-18 22:52:00	8/10	삭제
		본인들이 괜찮다고 하잖아!!!! 이싸람들아!!! 여러분 가치관으로 다른 사람을 투영해보지마세요 쫌 글쓴이 가족분들 생각은 안그럴수도 있잖아요 왜 자꾸 여러분들은 자기 생각하는데로만 그렇게.. 어휴 진짜
	19	병신같은 오빠땜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1-18 22:18:21	6	삭제
		Animo/ 말 하나로 꼬투리잡지마시고, 그게 중요한게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주로 하고 싶었던 말은 그냥 '말좀 곱게 하자' 이거구요, 님이 너무 날선 말을 하길래 댓글남긴겁니다 그리고 작성자분 이런 분위기에 너무 상처받지 않았으면 해요
	18	병신같은 오빠땜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1-18 22:05:11	66	삭제
		그리고 성인남자가 스타킹 입었다느니 뭐니 그런걸로 역겹다라... 참 말씀 기분나쁘게들 하시네 여러분들 무한도전 보잖아요 거기서도 분명히 그런 장면들 종종나오고 하던데 그런 장면은 보면서 깔깔거리고 웃으면서 이런건 역겹다? 그러지맙시다.. 아니 속으로는 그런 생각든다 해도 왜그렇게 표현하세요 아오 내가 다화나네!!!
	17	병신같은 오빠땜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1-18 21:55:18	125	삭제
		댓글들 왜이러나 진짜.. 본문에서는 아, 이분들 참 재밌게 사시는구나 하고 넘어왔는데 왜 그렇게 욕들이신지... 그리고 위에 한분도 맞는말 한거 같은데 왜 그렇게 반대를 받는지.. 아니 본인들이 웃고 즐겼다잖아요? 옷 찢은 것도 작성자분 오빠방식대로 풀어주는 방식이 있는거 같고 아무리 그래도 한심하다, 정신병있는듯, 그런 소리는 좀 하지맙시다 쫌...
	16	19금) 혀..형 거..거긴 만지면 아..안되요 [새창]	2014-01-17 02:50:47	0	삭제
		흠흠.. 그럼 이쯤에서 시작해볼까요 되요 -> 돼요 입니다
	15	[익명]공부가 하기싫은 학생입니다. [새창]	2014-01-12 22:14:32	0	삭제
		저도 그 기분 너무 많이 느꼈죠... 고3 수능이 다가오면 올수록 내 인생에 회의감도 들고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의문도 들고.. 부모님은 잔소리하고..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2 22:09:52	1	삭제
		11 작성자분은 무시받는다는 소리 하신적 없는데;;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2 22:07:16	0	삭제
		11 어떤 부분에서 그런 느낌을 받으셨는지? 말 참 기분나쁘게 하시네요
	12	애들이 엄마를 잃어버리는 경우. [새창]	2013-12-27 01:09:25	12	삭제
		저는 아빠랑 목욕탕을 갔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았음 사람들에 밀려 도중에 아빠를 놓쳤다가 아빠 뒷모습을 보고선 "아빠!" 하며 엉덩이를 찰싹~쳤는데 왠 이상한 아저씨가 눈이 휘동그래 진채 뒤를 돌아봤었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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