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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gfoo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 이명박후보 관련 글을읽다가... [새창] 2007-10-17 09:42:01 0 삭제
    글쓴이님..

    웃으라는 글에 진지를 드시는게 머 솔직히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만

    너무 한쪽에 치우치는 생각은 안하셨으면 합니다.

    제가 보기엔 그냥 특정후보 지지글은 무조건 비판을 하시는듯 하여

    많이 걱정되네요.. 생각의 틀을 좀 넓히시고..

    다른분 의견도 잘 청취하시는 분이 되시길..
    121 이명박후보 관련 글을읽다가... [새창] 2007-10-17 09:42:01 10 삭제
    글쓴이님..

    웃으라는 글에 진지를 드시는게 머 솔직히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만

    너무 한쪽에 치우치는 생각은 안하셨으면 합니다.

    제가 보기엔 그냥 특정후보 지지글은 무조건 비판을 하시는듯 하여

    많이 걱정되네요.. 생각의 틀을 좀 넓히시고..

    다른분 의견도 잘 청취하시는 분이 되시길..
    120 난 명박이보다 이게더 두렵다 [새창] 2007-10-16 16:13:32 10 삭제
    ↑무학대사는 많은 일을 하신분이죠.. 물론 남에게 피해(?)도 안입히구요..

    비교하면 기분나쁠듯...
    119 난 명박이보다 이게더 두렵다 [새창] 2007-10-16 16:13:32 10 삭제
    ↑무학대사는 많은 일을 하신분이죠.. 물론 남에게 피해(?)도 안입히구요..

    비교하면 기분나쁠듯...
    118 서울 시청 앞 잔디밭의 비밀 [새창] 2007-10-01 07:32:13 17 삭제
    흠..

    그 많은 돈을 딴데 쓴게 아니구

    저거라도 만들었으면

    내가 대선때 찍어주리라..
    117 한 음식점의 사진! [새창] 2007-09-22 12:01:17 0 삭제
    손님이 영양사 바꾸라면 바꿀라나? ㅎㅎ
    116 한 음식점의 사진! [새창] 2007-09-22 12:01:17 3 삭제
    손님이 영양사 바꾸라면 바꿀라나? ㅎㅎ
    115 한 음식점의 사진! [새창] 2007-09-22 12:01:17 2 삭제
    손님이 영양사 바꾸라면 바꿀라나? ㅎㅎ
    114 공대女라이프 - DVD [새창] 2007-09-22 11:59:53 0 삭제
    밤에 케이블보다가 야한 장면에서 이상한 소리나면

    괜히 나두 모르게 볼륨을 줄인다는..ㅋㅋ

    머 적지않은 나이인지라.. 창피할것두 없는데 말이죠 ㅎㅎ

    아무리 그래두 부모님 앞에선 아직 마냥 어린 애..

    113 공대女라이프 - DVD [새창] 2007-09-22 11:59:53 23 삭제
    밤에 케이블보다가 야한 장면에서 이상한 소리나면

    괜히 나두 모르게 볼륨을 줄인다는..ㅋㅋ

    머 적지않은 나이인지라.. 창피할것두 없는데 말이죠 ㅎㅎ

    아무리 그래두 부모님 앞에선 아직 마냥 어린 애..

    112 공대女라이프 - 시간 [새창] 2007-09-15 11:32:10 35 삭제
    창밖에 비처럼.. 눈물이 주르륵..

    계실때 잘하란 말이 이렇게나 아픈말인줄 몰랐네요

    단 몇일이라도 그전으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지금처럼 후회하진 않았을텐데..

    갑자기 토요일을 우울하게 만드는 내용이지만

    저 위에서 지켜보고 계실 당신께

    부끄럽지 않은 자식이 되도록 열심히 살아야겠죠..

    111 공대女라이프 - 시간 [새창] 2007-09-15 11:32:10 71 삭제
    창밖에 비처럼.. 눈물이 주르륵..

    계실때 잘하란 말이 이렇게나 아픈말인줄 몰랐네요

    단 몇일이라도 그전으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지금처럼 후회하진 않았을텐데..

    갑자기 토요일을 우울하게 만드는 내용이지만

    저 위에서 지켜보고 계실 당신께

    부끄럽지 않은 자식이 되도록 열심히 살아야겠죠..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9-13 18:41:20 1 삭제
    집으로 전화해서.. 너지금 어디냐랑 비슷하네요 ㅎㅎ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9-13 18:41:20 24 삭제
    집으로 전화해서.. 너지금 어디냐랑 비슷하네요 ㅎㅎ
    108 일상생활속에서 자주쓰는 외래어 [새창] 2007-09-01 14:27:46 2 삭제
    음.. 공감은 합니다만.............

    제가 어렸을때 배운 기억으로는 외래어는 외국에서 쓰는 말이 우리나라로

    건너와 국어와 마찬가지로 쓰이는데, 마땅히 우리말로 바꿀수가 없어서

    그냥 쓰는말 이라고하고.. 외국어는 말그대로 외국어..

    물론 배운지 너무 오래되었고.. 국어학자가 아닌 저로선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굳이 더 쓰기편한 우리말이 있는데 외래어를 섞어 쓰는 사람은

    좀 그렇죠.. "어머! 판타스틱해~~ → 어머! 환상적이야~~" 머 이정도??ㅎ


    하지만, 서양에서 들어온 영어나 불어 이런거 뿐 아니라 중국에서 들어온

    한자어가 더 심각하죠.. 한때는 한자어를 섞어써야 유식해 보일때두

    많았자나요.. 지금은 영어를 섞어써야 세련되 보인다고 생각하겠죠 ㅎㅎ

    물론 지금 저도 순우리말이 아닌 한자어를 대부분 차용해서 쓰구 있지만

    저 휴전선 위쪽의 우리동포들 처럼 순우리말로 바꿔쓰면 그게더 이상해

    보이는게 아닌가 합니다. ^^;


    우리에겐 "한글"이라는 우수한 글자가 있습니다. 그 우수성때문에

    더더욱 외래어들을 많이 쓰는게 아닌가 하네요..

    머 안되는 발음이 없으니까요ㅎㅎ

    (음.. 말도 안되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다..)


    암튼간에.. 예전 어렸을때는 신문을 읽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모든 신문이 한자를 쓰고.. 더더군다나 한글 표기안해주면서 말이죠

    하지만 지금은 어떻습니까? 그나마 한글로만 이라도 써주니까요

    수백년동안 내려온 상황을 하루아침에 바꾸긴 좀 어렵겠지만..

    이런식으로 조금씩 바꿔 나간다면 언젠가는 좋은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하는 사람의 푸념이었습니다..

    길게 적었는데 무슨 소릴 하는건지 저도 잘이해가 ㅎㅎㅎ


    ps.. 글쓴이님.. 31년이요? 부럽습니다..

    그때로 돌아간다면 무지 열심히 노력해서 지금 이나이엔 꼭!! 했을텐데 ㅠㅠ

    아직 안늦었습니다.. 노력하면 좋은 일있겠죠.. 에휴 남 걱정할때가 아닌데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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