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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7	치킨 실시간 중계 상황.jpg [새창]	2010-12-09 13:25:00	4	삭제
		송중기님// 제가 쓴 댓글보니.. 님의 말씀대로 그런 느낌이 물씬나네요 대형마트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는말에는 동의합니다만, 전혀 도움이 안되는건 아닐꺼란 생각이 드네요 먼저, 사업장마다 각 지역에 사업자등록을 갖구 있을테니깐 적어도 세금정도는 해당지역에 내겠죠 그리고, 관리자급 인원을 제외하면 대부분 지역주민을 고용하니깐 전혀 안돌려주는건 아닐꺼란 생각을 합니다. 더불어 마트로 인한 주위 상권 발달등도 고려한다면 많은 지자체들이 대형마트를 유치하려고 노력하는 이유를 찾을 수가 있겠네요.. 제가 회사일때문에 잠깐 거주했던 지방의 한 소도시를 예를 들면, 워낙 소규모 주민이 거주하다 보니 대형마트 하나 없었습니다. 동네 슈퍼보단 큰 규모의 중형 마트하나가 운영되고 있었는데 어느날 그 지역에 대형마트가 들어서면서, 그 주위 상권이 엄청나게 발달했습니다. 과거 기차역 주변에 중심가가 있었는데 마트를 계기로 "시내"라는 개념이 이동하게 된거죠 물론 대형마트의 순기능만 열거하다 보니 마치 제가 옹호론자 같지만.. 이번 롯데의 치킨판매로 인해 여러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각성하고 부담을 느꼈으면 하는 바램에서 찬성을 하는 겁니다. 치킨집을 운영하시는 자영업분들에 대한 반감이 아닌데 의도와 다르게 글을 써버렸네요
	286	치킨 실시간 중계 상황.jpg [새창]	2010-12-09 10:23:26	50	삭제
		이번 판매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환영" 이네요 롯데의 의도야 당연할테고.. 그동안 말도 안되는 가격책정으로 소비자의 지갑을 털어가던 치킨본사들이 좀더 긴장하도록 일판매량을 상향조정했으면 좋겠네요 집근처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세개가 다있지만 상대적으로 젤 가까운 이마트나 편의시설이 좀 많은 홈플러스만 이용했었습니다. 이번 주말부터는 저도 롯데마트로 갈 생각입니다. 그들이 원하는 대로 움직여주지만, 그 행위가 저에게도 이득이 되는 방향이므로 기꺼이 동참하겠습니다. 수많은 치킨집 자영업자들이 피해를 본다?? 글세요.. 불우이웃도 아닌 제가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제지갑을 열만큼 전 넉넉한 삶이 아니거든요..
	285	회사인데 질문좀..;; [새창]	2010-11-24 09:54:58	0	삭제
		TEEMS라고 퍼시스라는 가구회사의 브랜드 입니다~
	284	혹시 컴퓨터 원격 제어 어플 존재하나요? [새창]	2010-11-03 18:48:22	0	삭제
		전 TeamViewer란 어플쓰는데요 이거 말고도 여러개 있어요~ 물론 FREE 버전이에요
	283	로이스터 짤리면 김경문 선동렬 도 짤려야 되는거 아닌가? [새창]	2010-10-19 13:53:30	0	삭제
		그냥 짜르려고 맘먹었는데 무슨 이유든 못붙이겠습니까? 젤 만만한게 성적이니 대충 트집잡는걸 멀 그리 의미를 부여하시는지...
	282	임태훈 선수 모자의 글귀.. [새창]	2010-10-15 13:06:02	1	삭제
		아.. 이 나이에 눈시울이 붉어질 줄이야 ㅠㅠ
	281	임태훈 선수 모자의 글귀.. [새창]	2010-10-15 13:06:02	2	삭제
		아.. 이 나이에 눈시울이 붉어질 줄이야 ㅠㅠ
	280	근데요.. 양준혁 사건. [새창]	2010-10-15 11:32:05	6	삭제
		지나가는 두산팬입니다~ 개인적으로 타팀 선수중 양준혁 선수가 참 좋습니다. 그동안 한국 프로야구에 끼친 영향은 대단하다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실력이나 멘탈 어느 하나 흠잡을곳 없는 선수죠.. 선수협 사태때도 고생많았던 선수구요 저번 플옵때 그라운드가 아닌 덕아웃에서만 보게되는것도 아쉬웠는데 이번 코시때는 아예 볼수없다니 안타깝네요 하지만, 두팀간 승부가 걸려있는 문제인데 공과사는 구분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간 김성근감독이 보여준 모습.. (그게 언플로 가공되었던 아니었던간에) 그 모습이 과히 좋지만은 않았기에 많은 분들이 이번에도 어김없이 비난을 하는군요 허나, 덮어놓고 욕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삼성에서 좀 무리수를 두는거 같네요 양준혁 선수가 삼성선수들 사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과히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겠죠 차라리 그렇게 중요한 일이라면 덕아웃에 앉아도 될 자격을 만들어주던가 해야죠 양해를 구했는데 안된다니 욕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작년에 김광현 선수를 예를 드시는데.. 설마 김광현 선수의 비중을 양준혁 선수와 비교하시는건 아니시죠? 에이.. 아닐꺼에요 둘이 각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비교할수 없자나요 ㅎㅎ
	279	김현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0-10-11 16:23:38	1	삭제
		그냥 웃기에는 좀 씁쓸하자나요.. 차라리 요 밑에 자료의 왈론드 처럼 지금 잘하는 선수를 소재로 삼으시지..
	278	두산의 착각!? 삼성의 착각?! [새창]	2010-10-11 16:11:46	1	삭제
		타팀 팬분이 보기엔 그런가 보네요 오늘 못끝내면 두팀다 가능성 없다는 대부분 동감하실꺼고 전 두산팬이지만 역시 스크는 넘사벽임을 잘 알고있습니다. 오늘 끝낸다해도 코시 우승? 글세요 전 솔직히 여기까지 온것만해도 자랑스럽습니다. 기적이란게 한번만 더 일어난다면? 굳이 욕심은 안내겠지만 또 모르죠 선수들도 이런 기분으로 야구를 즐긴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수도 있겟죠 머 암튼 요점은 지금까지도 전력이상으로 잘한거 다아니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줬으면 합니다 두산팬은 그런 모습만 봐도 감동하니깐요 ㅎㅎㅎ
	277	두산의 착각!? 삼성의 착각?! [새창]	2010-10-11 16:11:46	0	삭제
		타팀 팬분이 보기엔 그런가 보네요 오늘 못끝내면 두팀다 가능성 없다는 대부분 동감하실꺼고 전 두산팬이지만 역시 스크는 넘사벽임을 잘 알고있습니다. 오늘 끝낸다해도 코시 우승? 글세요 전 솔직히 여기까지 온것만해도 자랑스럽습니다. 기적이란게 한번만 더 일어난다면? 굳이 욕심은 안내겠지만 또 모르죠 선수들도 이런 기분으로 야구를 즐긴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수도 있겟죠 머 암튼 요점은 지금까지도 전력이상으로 잘한거 다아니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줬으면 합니다 두산팬은 그런 모습만 봐도 감동하니깐요 ㅎㅎㅎ
	276	금연 성공하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0-10-11 16:05:06	0	삭제
		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참는거라죠~ 10년 피던거 참은지 13년 됐습니다. 머 솔직히 중간에 몇차례 정도 입에 대긴 했지만(술기운에..) 이정도면 참는데는 성공했다고 자부합니다. 비결이란건 없습니다. "내가 이따위꺼 못참으면 병신이다.." "이런것도 못하면 나중에 멀 하겠냐.." 이런 굳은 결심을 하셔야 합니다. 보조제나 기타 도구들 쓰면 물론 도움되겠지만 결국 다시 피게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마음에서 우러나야 성공합니다. 한 6개월쯤 지나니깐 담배냄새와 연기가 싫어 지더군요 초반엔 술자리 절대 피하시고 운동도 자주하시고 물도 자주 마시세요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자신이 죽기살기로 해서 안되는거 없습니다.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0-11 09:50:07	6	삭제
		머 솔직히 타팀 선수도 하긴하지만 유독 두산만 많이 나오는게 어찌되었던 많이 하니깐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글고 좋진 않은 현상인것도 인정합니다. 근데 이게 이슈화 되는건 이거말곤 두산선수들이나 팬들을 깍아내릴께 별루 없어서 아닐까요? 그렇게 생각하고 걍 받아들입니다 ㅎㅎ 만약 SK처럼 안티가 많던가.. 롯데나 기아처럼 팬층이 두터운 만큼 열혈팬... 순화해서 열혈팬이지 머 솔직히 욕해주구 싶은 종자들이죠 이런분들이 팀의 이미지를 갈아먹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덜하기 때문에 이런 모습도 까임의 대상이 된다고 봅니다 야구는 스포츠고 관람의 목적은 즐기는거이니깐요 이런거에 욱해서 시비걸 두산팬도 없을껍니다 ㅎㅎ
	274	정작가를 보니.. 한작가가 생각나네요.... [새창]	2010-10-10 19:42:03	2	삭제
		맞습니다 진정한 팬이라면 아무리 선수가 삽질을 해도 욕해선 안되죠 감독이나 선수나 다같이 잘해서 이긴건데 누구때문에 진다는 말은 있을수가 없습니다. 다만.. 용찬.. 이 어린노무시키는 욕을 쳐들어 먹어도 시원치 않습니다 반성 많이하고 담 시즌때 잘던지는것만이 팬들에게 속죄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273	진짜 아 하루하루가 드라마네 두산... [새창]	2010-10-10 19:10:43	1	삭제
		포스트 시즌 8경기째 어느하나 쉽게 가는게 없네요 죄다 피말리는 접전 이러다 선수들 쓰러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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