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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3	지난 번 시누 문제로 글쓴사람...참을걸 그랬나 후회되네요.. [새창]	2017-11-24 14:56:33	8	삭제
		말씀하신 말 다 공감되네요 특히 남편 성격이요....어떻게 아신건지 궁금할정도네요....부부상담 얘기해봤는데...남편은 상담 자체에 부정적인 생각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582	지난 번 시누 문제로 글쓴사람...참을걸 그랬나 후회되네요.. [새창]	2017-11-24 14:32:38	75	삭제
		남편한테는...울면서 왜 때리냐구 때리면 더 나쁜 사람 되는거라고 얘기했어요..ㅜㅜ 근데 남편도 속상했을거 같아요... 밤에 안아주면서 미안하다고 당신도 많이 힘들었을텐데...하면서 다독여 줬어요..ㅎㅎ
	581	지난 번 시누 문제로 글쓴사람...참을걸 그랬나 후회되네요.. [새창]	2017-11-24 14:31:11	3	삭제
		근데 저는 왜 죄책감이 드는지 모르겠어요.... 하..
	580	원목 식탁 나눔합니다 [새창]	2017-11-22 00:06:25	0	삭제
		감사합니다 ㅜㅜ♥
	579	원목 식탁 나눔합니다 [새창]	2017-11-22 00:05:38	0	삭제
		헤헤 메일 주소 지웠어요 좋은 말씀 해주신 분 감사합니다..애기 재우고 지금 확인했어요!! 지금은 시간이 너무 늦어...주무실까봐 내일 일어나서 문자할게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577	오늘의 유머 책게시판 온라인 독서 모임에 참가하실 분을 찾습니다.^-^ [새창]	2017-11-01 11:32:43	1	삭제
		ㅋㅋㅋ이분 너무 웃기당
	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13:45:58	6	삭제
		차이점은 차이점인데 그 차이점이 조율가능한 차이점인지가 중요한거같아요. 일생의 가치관이 단순 노력만으로 바뀌기는 참 힘들거든요... 가치관이 잘 맞는 것 같아 결혼했어도 트러블이 나는데...처음부터 가치관이 안맞는다는 생각이 들면 나중에 힘들 것 같아요. 특히 아이문제 말인데요.. 당장 쓰니님이 아이 생각이 없는데 남편이 케어하겠단 말만 보고 아이를 낳으면 안될 것 같아요. 임신하는 과정과 일터에 복귀하는 과정...전부다 너무너무 힘들거든요 ㅠㅠㅠ 마음 단디 먹고 시작해도 힘든데 아리까리한 생각으로 시작하면 정말 맘고생해요...!!! 좀더 얘기 나눠보시고 확신 생기셨을 때 결혼하세요 ㅎㅎ
	575	남편이 저몰래 마통에서 대출받았어요 [새창]	2017-10-26 13:40:19	107	삭제
		작성자님 거래내역 안보여주고 숨기는거면 반이상은 거짓말이라 생각 들어요. 결판을 봐서라도 확인해야해요. 나 못믿느냐 내가 알아서 하겠다 이런거 다 입에발린 헛소리예요. 제가 그랬거든요. 저는 결국 끝까지 잡아떼서 이혼할 작정으로 캐물었더니 실토하더라고요. 차살라고 대출받았던 건데 저한테 숨긴거였죠. 저는 당신이 이렇게 나한테 숨겼는데 내가 어찌 당신을 믿냐. 나는 확실한 내역 보기 전에는 당신 못믿겠다 했었어요.
	574	초짜 장르소설가의 횡설수설 의식의 흐름 [새창]	2017-10-25 03:38:42	0	삭제
		예전에 댓글로 짧은 글 남기신걸 봤는데 (동굴 같은 곳 묘사하시고 막...그런..) 좀 인상깊었던 기억이 나요 그래서 닉네임도 기억하고 있었네요 부디 좋은 글감이 작성자님을 만나길 바랄게요~
	573	이렇게 과일 드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7-10-24 19:29:28	0	삭제
		저렇게 먹으면 좋다는 확고한 신념이 있는 것 같아서 그런가보다해요...본인이 좋다는데 뭐...그런데..보고싶진 않을뿐 ㅜㅜ
	572	차알못) 헤드램프 가는 시기가 궁금해요 [새창]	2017-10-24 19:28:33	0	삭제
		섹시미 뿜뿜 차게님들 고마워요♡♡♡ 많은 도움이 되었어용
	571	이렇게 과일 드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7-10-24 02:43:52	2	삭제
		장소 불문이에요 저는 다행히 같이 밥을 안먹는데 같이 밥먹는 사람들은 고역일거같아서요... 이렇게 드시는 분 계시면...혼자있을때만 해주세엿 ㅜㅠ
	570	자존감 높으신 분들...!!!!! [새창]	2017-10-24 01:56:12	0	삭제
		저도 그게 옳다 생각해왔었고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선행에 대가를 바라지도 않구요...그런데 내가 이렇게 행동해도 누군가 내 자존감을 갉아먹으니 그동안의 내 가치관이 틀린걸까... 하는 고민이 들어서요 ㅠㅠ
	569	자존감 높으신 분들...!!!!! [새창]	2017-10-24 01:53:35	0	삭제
		더 데여봐야 정신차릴까요?ㅎㅎㅎ 이런 제 성격 싫어하지 않았는데 데이고 나니 싫어졌어요. 근데 잘 고쳐지지가ㅜ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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