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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욕안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03
    방문 : 13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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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안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8 철없고 가난한 어린 신부.. [새창] 2016-05-17 22:25:37 0 삭제
    격려 감사합니다 ^^*
    267 철없고 가난한 어린 신부.. [새창] 2016-05-17 21:56:37 0 삭제
    센스 없는 며느리라 늘 진지하고 시부모님이 어렵게만 느껴지네요 ㅠㅠ
    오히려 남편은 싸울 때마다 항상 먼저 사과하고 늘 고맙다 사랑한다 표현을 아끼지 않는 자상한 사람인데 오히려 그때문에 제 마음이 더 무거워지는 것 같고.. 내겐 너무 과분한 사람 같아서..(참 이상한 말이죠..)저의 고민이 남편의 고민이 되어 힘들어 할까봐 제 마음이 힘든 티를 내지 못했어요..그래도 이제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하나씩 이야기해볼까 하네요 :) 우린 부부니까요..조언 감사합니다!
    266 철없고 가난한 어린 신부.. [새창] 2016-05-17 21:27:21 0 삭제
    마지막 줄이 웃프네요 ㅋㅎㅎ 빨리 낳아서 키워놓으면 나중에 편하다는 말 많이 들었어요. 그냥 하는 말이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흐르고나면 아, 그 말이 맞았네 하며 실감할 날이 올 것 같아요..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265 철없고 가난한 어린 신부.. [새창] 2016-05-17 21:25:19 0 삭제
    감사해요 8ㅅ8
    264 철없고 가난한 어린 신부.. [새창] 2016-05-17 21:25:00 0 삭제
    아내분이 정말 행복하실 것 같아요. 한 사람만 바라보고 한 사람만 사랑할 자신이 있기 때문에 돈보다는 마음으로 저의 사랑을 표현해야겠어요.. 남편도 이해해주겠죠? 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263 철없고 가난한 어린 신부.. [새창] 2016-05-17 21:21:44 3 삭제
    저도 모르게 자존감이 많이 낮아져 있었나봐요 ㅎㅎ ㅠ 임신 전에는 언제나 당당하게 살려고 노력했었는데..다시 정신 차려서 부끄럽지 않은 아내, 엄마, 며느리, 딸이 되야겠어요!
    262 철없고 가난한 어린 신부.. [새창] 2016-05-17 02:06:32 1 삭제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 해결할 수 없는 일에 대한 걱정으로 제 마음을 갉아먹고 있었던 것 같아요...조금은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당장 눈앞에 있는 사랑스러운 아이를 위해서 사랑스러운 생각만 해야겠어요 ㅎㅎ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261 철없고 가난한 어린 신부.. [새창] 2016-05-17 02:04:27 1 삭제
    제가 당당해야 제 아이도 예쁨 받으며 자랄텐데 제가 너무 우울한 생각만 했나봐요..한마디 한마디 모두 힘이 되고 위로가 되었어요. 보란듯이 행복하게 살고싶네요 :) 감사해요..정말로
    260 철없고 가난한 어린 신부.. [새창] 2016-05-16 22:53:47 1 삭제
    말 못할 고민을 털어놓고 위로의 말을 들으니 왈칵 눈물이 쏟아지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259 철없고 가난한 어린 신부.. [새창] 2016-05-16 22:52:24 1 삭제
    천사같이 잠든 아이를 보니 마음이 싱숭생숭했어요..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258 철없고 가난한 어린 신부.. [새창] 2016-05-16 22:49:34 0 삭제
    위로 감사합니다...ㅠㅠ
    257 도서관에서 감전됐습니다.ㅜ.ㅜ [새창] 2016-05-16 16:22:16 2 삭제
    아하 글쓴님한테 단 댓글로 착각했네용 ㅋㅋㅋㅋ ㅠ
    256 도서관에서 감전됐습니다.ㅜ.ㅜ [새창] 2016-05-16 14:20:06 0/12 삭제
    않, 되 맞지 않나여???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9 14:11:12 1 삭제
    작성자님은...천사인것인가...ㄷㄷㄷㄷ
    254 나눔] 대따 큰 고양이쿠션 나눔(+먹을것도 있어양....핡) [새창] 2016-05-03 11:09:26 0 삭제
    우앙 혹시하는 마음에 신청해요 ♡ 작성자님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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