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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안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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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3	철없는 남편 때문에 속상해요 ㅠㅠ 조언 좀 해주세요... [새창]	2016-09-26 13:03:44	1	삭제
		예전에는 차분히 대화했었는데 무슨 애키우는 것 도 아니고 답답하드라구요.. ㅂ반복되니... 굳이 이런걸 말해줘야 아나 ㅜㅜ? 싶은 기분에..
	312	우리부부 싸우는법 [새창]	2016-09-26 12:56:03	4	삭제
		추가로 맛있는거 사줄까? 가 있습니다... 소리치고 울다가도 뭐 사달라고하지? 잠시 흔들립니다 ㅋㅋㅋㅋㅋ 제가 이렇게 단순한 여자가 됐네요
	311	포켓몬 의인화아~ 두개 올려봅니다 'ㅂ' [새창]	2016-09-26 04:07:56	0	삭제
		그림 넘 잘그리셔요~!! 반하게땅!!
	310	일상에서 흔히 보는 시선 [새창]	2016-09-26 04:05:08	0	삭제
		똥.덩.어.리
	309	철없는 남편 때문에 속상해요 ㅠㅠ 조언 좀 해주세요... [새창]	2016-09-26 03:46:43	0	삭제
		아 그리구 임산부는 아니랍니다~!
	308	우리부부 싸우는법 [새창]	2016-09-26 03:38:23	66	삭제
		저는 남편이랑 싸울 때마다 이번에는 절대로 그냥 안넘어갈거야!!!하는데... 남편은 제가 화가나면 무조건 이리와..하면서 안으려고 해요. 처음에는 너무 화가나서 안간다고 버티다가 남편이 힘으로 잡아끌면 억지로 안기는데 그 순간부터 약간 마음이 약해지더라구요...비슷한 화해 방법인 것 같아요... 허그법 -_-;;
	307	철없는 남편 때문에 속상해요 ㅠㅠ 조언 좀 해주세요... [새창]	2016-09-26 03:22:13	0	삭제
		한두번이면 어찌저찌 해보겠는데 매 상황마다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알려줘야하고 본인은 그걸 인정 안하는건지...알겠다는 말만 몇백번을 들었는지 모르겠어요. 아...너무 속상하네요 ㅠㅠ 눈에 보이니 잔소리하게 돼고 잔소리하니 스트레스 받고... 알아서 잘 해줬으면 좋겠는데... 한편으로는 술 바람 도박 주식 안하는 것만으로 괜찮다 싶다가도 한번씩 속에서 열불이 터지네요...몇십년을 살다보면 무뎌질지...아니면 갈라설지....저 정말 너무 답답하고 미쳐버릴 것 같아요 ㅠㅠ 우울증인지.... 왜 이러고 살아야 하나 싶고 ...모든게 엉망인 기분이에요...에효... 이렇게 댓글 남겨주시니 조금디나마 위로가 돼요...
	306	그런날이 있습니다. [새창]	2016-09-26 00:23:28	3	삭제
		선배님을 보니 제가 얼마나 어린 사람인지 알겠어요... 저는 참지 못하고 나도 사람이니 힘이들다며 울음을 터트리거든요...선배님 많이 힘드시죠.. 우리 같이 힘내요...- 스물하나 애기엄마가..
	305	순간이동 [새창]	2016-09-26 00:04:50	5	삭제
		ㅋㅋㅋㅋㅋ카메라 : ㅇㅅㅇ;;;;;;;;???
	304	정준영 전여자친구가 정준영 잘못 없다고 탄원서 냈네요. [새창]	2016-09-25 23:03:17	40	삭제
		이미 정준영은 이미지가 많이 떨어졌다... 는 의미로 읽히네요 저는 ㅎㅎ 딱히 뭐가 있다는게 아니고
	303	오랜만에 해볼까합니다.. [새창]	2016-09-25 13:40:21	1	삭제
		아가야 얼른 나아서 엄마랑 재밌게 뛰어놀으렴
	302	세상엔 사연있는 사람이 참 많구나.. 싶었던 일 [새창]	2016-09-24 20:14:11	0	삭제
		좋은 말..
	301	크흐 연기자는 연기자네여 [새창]	2016-09-24 19:03:45	0	삭제
		8ㅠㅠㅠㅠ헝 멋잇어 황정민 정우성
	300	시엄니께서 명절때 내가 사갖고간 고기를 음식물 쓰레기통에 넣으심. [새창]	2016-09-21 03:32:05	10	삭제
		진짜 글 읽다 토할 것 같은 기분 오랜만이에요...ㅠㅠㅠ
	299	데뷔작을 완결내고, 차기작 구상중! [새창]	2016-09-20 22:36:18	0	삭제
		감사합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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