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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욕안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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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안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8 22살 아기엄마의 고민 (머리가 터질 것 같아요.) [새창] 2017-02-08 19:55:14 2 삭제
    고모가 어린이집 보육교사로 있는데 아이들이 적응력도 빠르고 배우기도 더 빨리 배우고 잘 노니까 걱정말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더라구요...모유도 지금 떼고 있고 분유먹이고 있네요.. 저 어렸을 때 항상 데리고 다니시고 많이 챙겨주셨는데 질투일까요...
    327 22살 아기엄마의 고민 (머리가 터질 것 같아요.) [새창] 2017-02-08 19:53:02 0 삭제
    그런가요 ? 어린이집 보육교사 고모 말로는 어린이집 보내도 애기들 다 잘놀고 더 일찍 배운다고 걱정말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더라구여...ㅠㅠ
    326 22살 아기엄마의 고민 (머리가 터질 것 같아요.) [새창] 2017-02-08 18:41:53 0 삭제
    시댁은 잘살아요.. 시댁식구들이 조언해주는 것이 아니고 친정식구들이 조언해주는 거예요..! 제가 하고싶은 것은 확실한대 여기 눈치보고 저기 눈치보고...다급하게만 구시니 장단 맞추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ㅠㅠ..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6 01:50:31 2 삭제
    재미따♡
    324 자게에 태풍관련 글 쓰시는 분들중에 [새창] 2016-10-05 15:50:47 1 삭제
    맘이 넘 아프네요..
    323 세상에 팬티까지 다 젖었어요ㅠㅠ feat. 회사때려치우고 싶다 [새창] 2016-10-05 15:27:57 2 삭제
    세상에 큰이날뻔 하셨어요
    322 랜덤 선물 뽑기 [새창] 2016-10-05 00:52:56 0 삭제
    ㅋㅋㅋㅋㅋ끼야아아악내몸이타고잇어#~~
    321 랜덤 선물 뽑기 [새창] 2016-10-05 00:51:58 0 삭제
    종잌ㅋㅋㅋㅋㅋㅋㅋㅋ
    320 철없는 남편 때문에 속상해요 ㅠㅠ 조언 좀 해주세요... [새창] 2016-09-29 05:06:48 0 삭제
    혼전임신이라 남편이 여유롭게 자라온줄 몰랐고 그저 선한 사람 인 것 같아 마음을 줬는데... 반전있는 남자였네요 ㅋㅋㅋ아휴 완전 애키우는 기분이에요 ㅋㅋㅋ ㅠㅠ 제가 선택한 남자이니 저도 끝까지 노력 해봐야겠쥬..
    319 철없는 남편 때문에 속상해요 ㅠㅠ 조언 좀 해주세요... [새창] 2016-09-29 05:03:14 0 삭제
    아이구...이렇게나 길게 답을...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정말 답답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니 아둥바둥 노력하며 살아보려구요...아직은...제게 시간이 남아있는 것 같아요..마지노선을 정하는게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제 자신도 배우자에게 너무 완벽하고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게 아닌니 생각해봐야겠어요. 그래도 화내면 무서워하고 고치려 아주우우우ㅜ조금은 노력하는 것 같으니..ㅋㅋ 댓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네요 :)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9 04:26:56 6 삭제
    정말 잔인하네요...바르게살고 싶은 작성자님을 이용하는 걸로밖엔 ㅂ안보여ㅕ요 ..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9 04:24:24 12 삭제
    오유에 왜 사과를 하시는지... 아직도 뭐가 문젠지 모르네요... 아 너무 속상합니다..
    316 내 결혼식 때 한복드레스 입은 동생이야기 [새창] 2016-09-27 15:19:12 0 삭제
    아마 주작이였죠 ㅠㅠ저도 읽을때 멘붕...
    315 팬더의 무리수 [새창] 2016-09-27 03:32:28 1 삭제
    1.. 팩트폭력 이대로 괜찮은가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7 02:41:19 2 삭제
    ㅋㅋㅋㅋㅋㅋ이 앙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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