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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8	지난 번 시누 문제로 글쓴사람...참을걸 그랬나 후회되네요.. [새창]	2017-11-24 23:38:40	4	삭제
		아니에요..때리거나 내쫒는거 말고 수긍하고 납득할때까지 가르치고 훈육하라고 했어요... 시누가 맞은거는 상광엊ㅅ능데..ㅅ괜히 제 남편이ㅜ덤탱이쓸까봐ㅜ걱정됐어요
	597	지난 번 시누 문제로 글쓴사람...참을걸 그랬나 후회되네요.. [새창]	2017-11-24 23:37:22	0	삭제
		배려라는걸 잘몰라요..
	596	지난 번 시누 문제로 글쓴사람...참을걸 그랬나 후회되네요.. [새창]	2017-11-24 23:37:08	2	삭제
		저도 놀라서 혹시나 시누가ㅜ잘못돼서 남편이ㅜ 덤탱이 쓸까봐 그랬는데...남편도 혼란스러웠을거 같아요...감사핮니다
	595	지난 번 시누 문제로 글쓴사람...참을걸 그랬나 후회되네요.. [새창]	2017-11-24 23:36:18	6	삭제
		너무 화나겠어요.. 노력해서 될거였음 제가 이러지도 않았죠...상상 그이상 상식 밖이에여..
	594	지난 번 시누 문제로 글쓴사람...참을걸 그랬나 후회되네요.. [새창]	2017-11-24 23:35:38	1	삭제
		감사합니다 ㅜㅜ
	593	지난 번 시누 문제로 글쓴사람...참을걸 그랬나 후회되네요.. [새창]	2017-11-24 23:35:25	1	삭제
		명절에 어차피 집에 박혀서 큰집오지도 않아요..ㅎ..차라리 잘된거같아요 그동안 신경 안거슬리게 하려고 말도 조심히하고 행동도 조심히햇는데 이제 그럴 필요없겠어요..
	592	지난 번 시누 문제로 글쓴사람...참을걸 그랬나 후회되네요.. [새창]	2017-11-24 23:34:21	1	삭제
		네 감사합니다...남편에게 줄곧 고맙다 얘기하는 중이에요
	591	지난 번 시누 문제로 글쓴사람...참을걸 그랬나 후회되네요.. [새창]	2017-11-24 23:33:43	15	삭제
		맞아요...공주처럼 자란거같아요. 소리지르면 다되니까 소리부터 지르고 보구여..
	590	지난 번 시누 문제로 글쓴사람...참을걸 그랬나 후회되네요.. [새창]	2017-11-24 23:33:12	3	삭제
		그럴려구요...얼굴 목소리만 들어도 소름끼쳐요..ㅜ
	589	지난 번 시누 문제로 글쓴사람...참을걸 그랬나 후회되네요.. [새창]	2017-11-24 23:32:48	1	삭제
		상처 받는 말을 들으면 저도 상처주고 싶어져요...억울해서...ㅜㅜ 참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588	지난 번 시누 문제로 글쓴사람...참을걸 그랬나 후회되네요.. [새창]	2017-11-24 23:31:30	5	삭제
		대단하세요.. 저는 그런 성격인 남편을 탓하기만 했는데요...남편의 마음을 잘 안아줘야겠어요... 그리고 저랑 정말 비슷한 상황이신지...하는 말이 다 제 이야기 같아요...오히려 정말 나쁘면 다 안보고 살면 그만인데...정말 어정쩡 해서 돌겠아요..
	587	지난 번 시누 문제로 글쓴사람...참을걸 그랬나 후회되네요.. [새창]	2017-11-24 15:06:31	23	삭제
		제가 그동안 욕먹고 폭언듣고 되새기며 고통 속에서 살 때 시누는 아무렇지도 않았겠죠. 자기가 한말 잊고 사는 사람이니까...그래서 제가 한 말 듣고 시누도 상처받았을 생각하면 덜억울하단 생각 들어요...못됐지만...이런감정 숨길 수 없네요.. 어제도 그렇고 지난번에도 그렇고 없는 말 지어내며 거짓말해서 욕하는데...멘붕이에요. 만약 어제 오빠 없었으면 저 진짜 억울해서 혀깨물었을거에요. 어쩜 당사자들 다있는데 뻔뻔하게 거짓말하는지...남편이랑 저 둘다 웃음만 나왔어요
	586	지난 번 시누 문제로 글쓴사람...참을걸 그랬나 후회되네요.. [새창]	2017-11-24 15:01:53	2	삭제
		욕 안하고...나쁜말 안하자고 다짐하고 또 그렇게 살아왔고...닉넴도 그런 의미에서 지은건데...어쩌다 이지경이 된건지 모르겠어요.... 내가 한말은 자기한테 상처고...자기가 한말은 그냥 한말이고...그런게 너무 괘씸해서 더 상처주는 말을 내뱉게 되는거같아요....이젠...그마저도 포기하고 얼른 연끊고 살고싶어요 ㅠㅠ
	585	지난 번 시누 문제로 글쓴사람...참을걸 그랬나 후회되네요.. [새창]	2017-11-24 14:59:58	4	삭제
		네..이제 한마디도 안하려구요....애나 하나 더 낳아서 고생이나 하라는둥..한심하다 한심해 이러고 ..쿵쾅거리면서 다니고 물건 던지듯이 놓고 이러는데..그냥...무시하고 있어요.그래도 마음은 괴롭네요 ㅠ..
	584	지난 번 시누 문제로 글쓴사람...참을걸 그랬나 후회되네요.. [새창]	2017-11-24 14:58:44	21	삭제
		뭐..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느니...임신해서 어쩌고 저쩌고...시누가 먼저 관계없는 얘길하니..저도 감정싸움이 된거 같아요...이전 글 보시면...폭언도 예사가 아니거든요...처음엔 아무말도 안하고 안아주고 먼저 사과하고 위로해주고 그랬는데....이제 저도 지쳐서 아무말이나ㅜ내뱉게돼요.. 이런 제가...싫으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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