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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욕안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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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안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3 22살 아기엄마의 고민 (머리가 터질 것 같아요.) [새창] 2017-02-10 08:24:53 0 삭제
    제가 원하는 길은 확실하나 시기상의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ㅎㅎ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
    342 22살 아기엄마의 고민 (머리가 터질 것 같아요.) [새창] 2017-02-10 08:24:18 0 삭제
    조언 감사합니다..! 신중히 고민해 볼게요.
    341 22살 아기엄마의 고민 (머리가 터질 것 같아요.) [새창] 2017-02-10 08:23:45 0 삭제
    그런가요 ㅠㅠ
    340 22살 아기엄마의 고민 (머리가 터질 것 같아요.) [새창] 2017-02-10 08:23:31 0 삭제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ㅎ
    보육교사와 간호조무사 사이에서 고민 많이 했는데 길이 보이는 듯 하네요 ㅎㅎ..ㅡ지금이 됐든 나중이 됐든..
    339 22살 아기엄마의 고민 (머리가 터질 것 같아요.) [새창] 2017-02-10 08:21:35 0 삭제
    토닥토닥 감사합니다 ㅠ-ㅠ 이기적인 사람이 되라....지금도 저는 이기적으로 굴고 있는 것 같아서 더 제 마음 가는대로 했다간 정말 나쁜 사람이 되어버리는 기분이 들어요 ㅋㅋㅋ ㅠㅠㅠ힝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12:47:13 10 삭제
    스파게티가 딱보면 겨우이만큼 나온거야?하고 실망하는데 막상 다먹으면 배부르더라고요 ...미스테리
    337 30대 청소년 사회복지사 유부남 18세 고딩과 바람펴..... [새창] 2017-02-09 12:44:09 27 삭제
    도대체 왜 간통법은 폐지된걸까요 ㅠㅠ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08:16:46 1 삭제
    동물의 숲 모바일 게임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335 22살 아기엄마의 고민 (머리가 터질 것 같아요.) [새창] 2017-02-08 22:26:08 0 삭제
    구구절절 맞는 말씀 같아요. 친정은 제가 우선이고 시댁은 손주가 우선이겠죠. 비용이야 나라에서 지원해준다지만 그렇다고 아예 안드는 것은 아니니...남편이 지원해주는 것을 고모들은 눈치보지 말라고 얘기하셔요. 남편 생일선물 하나 사주지 못하는 제 처지가 답답해서 이의견도 잘라내지 못하고 저의견도 잘라내지 못하고 갈팡질팡 했네요. 아직은...때가 아니라는 것을 알겠어요.. 비록 저를 생각해주시는 고모들로 하여금 한심한 시선을 받겠지만... 지금 당장은...제일 저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함께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노력해야할 때인가봐요..
    334 22살 아기엄마의 고민 (머리가 터질 것 같아요.) [새창] 2017-02-08 22:22:03 0 삭제
    언니가 돈을 내주지는 않았어요..ㅎㅎㅎ 확실히...경제적인 이유가 아니라 제 욕심으로 아이를 다른사람들 손에 떠미는 것 같아 마음이 편치 않네요 :( 조언해주신 이야기 새겨듣겠습니다.
    333 22살 아기엄마의 고민 (머리가 터질 것 같아요.) [새창] 2017-02-08 22:20:14 1 삭제
    감사합니다 ㅠㅠㅠ...결게분들 말씀 찬찬히 읽어보고 또 읽어보고 읽어보고...곱씹고... 결국 이런 심란한 마음으로는 정말 어중이 떠중이가 될 것 같아요. 딱 마음 잡고 시작해도 어려울 일을 이렇게 마음만 붕 떠서 조급해하고 있으니.... 포기하는 듯한 뉘앙스가 아닌..저를 믿고 잘할거야 하는 마음으로 응원해 주신다면..더할나위 없이 좋을텐데.. 바라보는 입장에서는 그게 힘든가봐요...저도 철없이 생각 없이 살아가는 것은 아닌데 말이죠...물론 철없이 덜컥 임신을 해버리긴 했지만..^^;
    332 22살 아기엄마의 고민 (머리가 터질 것 같아요.) [새창] 2017-02-08 22:15:18 1 삭제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데 그 이유가 생계때문이 아닌 내 공부를 위해서이니 죄책감에 들어 마음이 무겁네요..
    331 22살 아기엄마의 고민 (머리가 터질 것 같아요.) [새창] 2017-02-08 22:13:52 0 삭제
    저도 저를 생각해주시는게 맞는 것 같아요. 두분다 저랑 동갑인 딸이 있고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안계시니 많이 신경써주신 기억이 나거든요...저 하고 싶은대로 하고 싶고 조언해주신 말 새겨듣고싶은데 쉽게 행동으로 보여드릴 수 없고 감정의 골이 깊어가는 기분이 들어요 :( 제 주변의 모든 사람에게 제가 폐를 끼치고 있다는 생각에 눈물만 나네요 ㅠㅠ
    330 22살 아기엄마의 고민 (머리가 터질 것 같아요.) [새창] 2017-02-08 22:11:38 0 삭제
    저도 조금은 여유를 갖고 싶은데 고모들은 빨리 자격증 따길 바라시니 답답해요. 그래서 방법을 고민해보는데 시댁이 걸리고 아이가 걸리고 남편이 걸리네요...1년 2년 뒤에 해도 늦지 않을 것 같은데 말예요..
    329 22살 아기엄마의 고민 (머리가 터질 것 같아요.) [새창] 2017-02-08 22:09:37 3 삭제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에겐 엄마가 최고일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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