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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8	수요미식회 무스케이크.jpg [새창]	2017-02-22 23:18:02	1	삭제
		비쥬얼로보면 무척 비싸보이는 ㅜㅠ
	357	ㅅㅋ하면? ㅅㅂ이지! [새창]	2017-02-18 23:41:36	0	삭제
		스킨하면 수분이지?
	356	10km 알을 3개를 깠는데 [새창]	2017-02-14 19:22:33	0	삭제
		쁘사이저를 쁘사버리고 싶겠네요..
	355	나쁜사람이 없는 세상 [새창]	2017-02-12 12:04:23	0	삭제
		A를 B로 바꾸어 생각하니 단어가 순화되고 나쁜 것처럼 들리지 않으니 신기하네요! 변수는 너무나도 많고 신이 아닌 이상 그런 세상은 오지 않겠지만 만약 온다면 어떨까..정말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창피하지만 질문을 올려보길 잘한 것 같아요~
	354	나쁜사람이 없는 세상 [새창]	2017-02-12 12:00:45	0	삭제
		세상사람들이 좋은 사람이 되길 바라기보다는 나 먼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뜻으로 읽어도 될까요? :) 좋은 말씀이네요! 제가 이런 질문을 한 궁극적인 이유는... 유토피아. 완전한 이상세계..가 존재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였어요. 물론 불가능하지만 기적처럼 천지가 개벽하고 신이내려와 세상을 그렇게 만든다면 사람들은 그 상황에 만족을하며 살아갈지...오히려 고인 물처럼 되어버리진 않을지 궁금했네요...!! 쓸데 없는 글을 올린 것 같아 부끄럽네요^^;
	353	나쁜사람이 없는 세상 [새창]	2017-02-12 11:55:22	0	삭제
		순수하게 질투하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지만 그 질투가 과하게 되면 살인까지도 갈 수 있기에 좋은 것은 아니라고 은연중에 생각했어요. 욕심은 순수할 수 없다고 생각했구요. 물론 모든 사람이 질투심과 승부욕으로 정당한 경쟁을 한다면 좋겠지만 때로는 그렇지 못하기도 하지 않나요? 동일 선상에 놓으려는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 제가 궁금했던 것은... 댓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욕심과 질투를 표면으로 표출하지 않고 룰을 지키는 사람들만 있다면 과연 사람들은 경쟁하려 할까? 경쟁심이 결여되는 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세상은 어떻게 굴러갈까? 하는 작은 호기심이 들어 처음으로 철학게에 와본 것이여요 :D
	352	마누라 몰래 [새창]	2017-02-10 15:52:45	15	삭제
		☆콜로세움 주의보☆
	351	친정과 시댁의 차이 (주관적) [새창]	2017-02-10 15:37:24	18	삭제
		말랐다고 하니 정말 말라보이는 것 같기도하고.... 이유식 잘 먹여야겠어요 ㅠㅠ
	350	친정과 시댁의 차이 (주관적) [새창]	2017-02-10 15:35:36	0	삭제
		ㅋㅋㅋ저랑 반대네요..!!
	349	친정과 시댁의 차이 (주관적) [새창]	2017-02-10 15:34:18	21	삭제
		그렇게 생각하려고 노력하는데 아무래도 코앞에서 기분나쁜 말을 들으면 (악의가 없다하더라도) 감정이 상하는건...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나중에야 곱씹어보다 에휴 우리엄마가 아니까~하고 체념하는 거쥬...ㅋㅋㅋㅋ
	348	친정과 시댁의 차이 (주관적) [새창]	2017-02-10 15:29:39	26	삭제
		ㅋㅋㅋ이상하게 기분이 나빠요...
	347	친정과 시댁의 차이 (주관적) [새창]	2017-02-10 15:29:02	66	삭제
		친딸이 되고싶은 마음은 없지만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말을 하는게... 이해하기 힘드네요 ㅋㅋㅋ ㅜㅜ
	346	친정과 시댁의 차이 (주관적) [새창]	2017-02-10 15:28:05	21	삭제
		ㅋㅋㅋ레파토리가 비슷한 것 같아요 대놓고 내가 이렇게 말하면 기분나빠하겠지? 하고서 일부러 하는 건 아닐테니 흘려들어야겠죠 ㅎ-ㅎ
	345	친정과 시댁의 차이 (주관적) [새창]	2017-02-10 15:26:58	14	삭제
		친정을 자주가는 것은 아니구요 친정이 머니까 명절날 한 번 가면 애기도 보여주고 너도 쉴겸 며칠 머물다 와라~ 하셔요. 사실은 좋은 분이시랍니다 ㅎㅎㅎ 친정문제로 속상하시다니 ㅜㅜ 그나마 기댈 곳은 친정인데...힘내세요 ㅠ-ㅠ
	344	친정과 시댁의 차이 (주관적) [새창]	2017-02-10 08:27:49	45	삭제
		+ 9개월 모유수유를 끝으로 친정에서 단유를 하고 시댁으로 돌아왔는데 아이가 더 마르고 작아진 것 같대요. 아기도 10kg 그대론대 ㅋㅋㅋㅋ 열흘만에 본 탓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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