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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안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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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3	죽어가는 새끼강아지를 데리구있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7-03-19 17:29:24	3	삭제
		네 감사합니다 /-^-^
	372	죽어가는 새끼강아지를 데리구있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7-03-19 17:29:11	4	삭제
		네 감사합니다 체온 유지 해주는게 은근 손이 많이가네요 ㅠㅠ 춥지만 않았으면... 손길을 무척 좋아하는 것 같아요 낑낑대다가도 쓰다듬어주면 가만히이있어요 ㅎㅎㅎ
	371	죽어가는 새끼강아지를 데리구있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7-03-19 13:42:30	7	삭제
		한 번에 손가락 두마디정도 양을 먹이는데.. 더먹여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욧..잘때는 배변유도 안해줘도 되겠죠..ㅎㅎ 10개월 아가야가 있어서.. 과연 무사히 건강회복을 도와줄 수 있을런지...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370	죽어가는 새끼강아지를 데리구있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7-03-19 13:11:00	4	삭제
		한방울씩 떨어트려주니 조금 먹긴해요...한두시간간격으로 줘보려구요 .
	369	죽어가는 새끼강아지를 데리구있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7-03-19 13:10:22	8	삭제
		감사합니다 물티슈 따듯한물에 적셔 문질러주니 똥을 좀 싸네요!
	368	죽어가는 새끼강아지를 데리구있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7-03-19 13:09:57	5	삭제
		ㅠㅠ 강아지가 버텨주길 간절히 바라고있어요. 한방울씩 한참 먹여야하지만 그래도 이따금씩 쩝쩝거리고 똥도 쌌어요..지금은 자는 것 같네요...저렇게 자다가 그대로 조용히 죽을까 겁나요 ㅠㅠ 예전에 햄스터가 그렇게 자는 듯이 죽어버려서..
	367	죽어가는 새끼강아지를 데리구있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7-03-19 13:08:14	10	삭제
		어미개는 소고기 넣은 미역국이랑 밥을 좀 섞어서 끓여 주었어요..어미개가 젖이나온다해도 아기강아지가 너무 기력이없어 빨 힘조차 없어요 ㅠㅠ 어미개도 자꾸만 강아지를 햇볕에 두고 품질 안더라구요 가끔 배변만 도와주고...그래서 데리고왔어요 ㅠ 분유 또 한 번 먹이고 엉덩이 문질러주니 노란 똥을 싸네요. 닦아주고 햇빛드는 곳에 따듯한 물병이랑 상자에 넣어두었어요..
	366	죽어가는 새끼강아지를 데리구있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7-03-19 11:57:12	7	삭제
		감사합니다 물별 따듯하게 데워서 수건에 싸서 곁에 두었네요 .. 물수건 적셔서 문질러줘볼게요
	365	죽어가는 새끼강아지를 데리구있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7-03-19 11:55:44	5	삭제
		새끼강아지가 빨질 못해요 ..그래서 아기 약병에 한방울씩 떨어트려서 한병 줬는데.. 어미개도 젖이 안나와요.. 세마리였는데 두마리가 죽어버렸네요..ㅠㅠㅠ병원엔 갈 수가 없어서..그냥 어미개에게 데려다 줄까요?
	364	죽어가는 새끼강아지를 데리구있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7-03-19 11:53:46	45	삭제
		떠돌이 개인데 밥도 주고 해서 아는 개인데 새끼를 낳아서 그냥 알아서 키우겠지 하고 내버려두었는데 한마리씩 죽어가니까 나머지 한 마리라도 살려줘보자 하고 데리구왔어요..근데 다 죽어가네요.. 병원에 갈 여건이 아니어서...괜히 데리고 온걸까요..ㅜㅜ 어미가 젖도 나오지 않는 것 같고...휴...그냥 어미 곁에서 죽게 둘걸 그랬는지..
	363	죽어가는 새끼강아지를 데리구있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7-03-19 11:33:16	3	삭제

	362	죽어가는 새끼강아지를 데리구있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7-03-19 11:32:53	5	삭제

	361	죽어가는 새끼 강아지를 데리고있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7-03-19 11:18:12	0	삭제

	360	죽어가는 새끼 강아지를 데리고있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7-03-19 11:17:49	0	삭제

	359	아빠가 직접만든 아기침대 [새창]	2017-02-27 05:00:40	4	삭제
		굳이 이런 댓글을 써야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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