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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욕안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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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안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8 게임을 좋아하는 남편과 나 [새창] 2017-03-21 17:12:34 0 삭제
    맞아요 ㅎㅎ ㅠ 스트레스 해소정도로만 해야지...아니면 두세시간은 가뿐히 하게 되니까요 하는 사람은 모르는데 보는 사람은 속이 터져유
    387 게임을 좋아하는 남편과 나 [새창] 2017-03-21 17:11:32 0 삭제
    시댁이라서 남편이 온전히 애를 볼 기회가 없으니 잘 모르는 것 같아요 ㅠㅠㅎ 감사합니다 대화를 반복해야겠쥬
    386 가사.. 라는거 그렇게 힘든가요? [새창] 2017-03-21 02:01:15 0 삭제
    그냥 가사만 이야기하는데 왜 댓글들은 육아+맞벌이 이야기까지 끌어와서 작성자를 비난하나요?
    저는 그 부분이 좀 이해가 안가네여...
    385 가사.. 라는거 그렇게 힘든가요? [새창] 2017-03-21 01:56:21 0 삭제
    저두 종종 그런 사람을 봤는데요..? 자식에게 바라기만하는 부모요!! 댓님이 그렇다는게 아닌데 왜 다들 댓님한테 뭐라고하시나용?
    384 죽어가는 새끼강아지를 데리구있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7-03-19 22:08:33 5 삭제
    아이고...어떻게 댓글을 달아야할지 ㅜㅜ 제가 돌이 안된 아이가있고 남편도 일을 하느라 바빠서 외출하기가 쉽지 않아요..그래서 사용하기 힘들 것 같은데 신경써주셨는데 거절하려니 마음이 안좋네요..그 마음만 감사히 받아도 될까요?-? 지우시고 본인이 사용하셨으면 좋겠어요♡
    383 죽어가는 새끼강아지를 데리구있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7-03-19 21:52:58 1 삭제
    감사합니다.. 신생아 키우던 경험이 있으니 새벽에도 깨서 잘 케어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ㅠㅠ휴
    382 죽어가는 새끼강아지를 데리구있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7-03-19 21:51:39 2 삭제
    ㅠ-ㅠ....
    381 죽어가는 새끼강아지를 데리구있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7-03-19 21:51:08 2 삭제
    잘 묻어줬어요.. 잘가라고 인사도하고 다음 생엔 좀 더 건강히 태어났으면 좋겠어요
    380 죽어가는 새끼강아지를 데리구있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7-03-19 21:50:28 1 삭제
    제탓에 죽은 것 같아서 ..차라리 어미곁에서 죽게 둘 걸 싶기도하고..싱숭생숭해요.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자식 잃은 개의 마음이 어떨지 상상도 안가요 ...
    379 죽어가는 새끼 강아지를 데리고있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7-03-19 18:07:16 0 삭제
    감사합니다 ㅠㅠ 결국 하늘나라로 가버렸어요.. 잘 자라서 우리 아기랑 좋은 친구가 되길 바랬는데..
    378 죽어가는 새끼강아지를 데리구있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7-03-19 17:57:05 37 삭제
    에휴...결국 죽었네요 ㅠㅠ.. 차갑게 식어가고..냄새가 나더니 가쁜 숨 몰아쉬다 죽어버렸어요.. 응아도하고 밥도 먹고 그래서 살 줄 알았는데...어미개에게 미안하네요.. 조언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377 죽어가는 새끼강아지를 데리구있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7-03-19 17:32:36 1 삭제
    분유는 우리 애기가 먹는 분유로 급한대로 줬어요...! 다행히 응가도 하고 그러는 것 같은데...동물용 우유를 남편에게 사오라고 했는데.. 그 전에 죽을 것 같아요..
    376 죽어가는 새끼강아지를 데리구있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7-03-19 17:31:40 0 삭제
    감사합니다!!
    375 죽어가는 새끼강아지를 데리구있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7-03-19 17:31:27 4 삭제
    정말..그런가봐요. 그냥 햇볕에 두고 그 뒤에 떨어져서 바라만보고 있어요. 마치 아가야가 아프다고 저한테 알리려는 것처럼요 ㅎㅎ ㅠ 맘이 아파서 데려왔네요
    374 죽어가는 새끼강아지를 데리구있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7-03-19 17:30:29 0 삭제
    강제급여를 하는데 문제가..켁켁대면서 토하고 코로 분유를 뿜어내요... 에효... 한방울씩 삼키는거 지켜보면서 천천히 주는대도요... 얼마 버티지 못할 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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