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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욕안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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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안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3 순한줄 알았는데 성질있다 [새창] 2017-09-19 19:45:23 0 삭제
    결론적으론... 잘 된 일이에요 좀 찝찝하지만..?
    462 순한줄 알았는데 성질있다 [새창] 2017-09-19 19:45:03 1 삭제
    저는 선지키는게 힘들어요 흑 무조건 받아들이려 노력해서 ...지금까진 정상인들 사이에 섞여살아서 행복했눈데
    지금은 왠 ㄸㄹㅇ...가...자꾸 건드리네요 ㅋㅋㅋ큐ㅠㅠ
    461 순한줄 알았는데 성질있다 [새창] 2017-09-19 19:44:06 1 삭제
    감사합니다 ㅠㅠ
    사이다네요 저도 야무지게 대답해야겟어용
    460 순한줄 알았는데 성질있다 [새창] 2017-09-19 19:42:46 0 삭제
    감사합니다
    제 권리는 제가 찾아야죠!!!
    459 순한줄 알았는데 성질있다 [새창] 2017-09-19 19:42:25 2 삭제
    제가 묻고싶어요..나두 우리집에선 귀한 딸이야..흐긓ㄱ
    458 순한줄 알았는데 성질있다 [새창] 2017-09-19 19:42:07 2 삭제
    순하다는 말이 복종잘한다 이런 말처럼 들려요 ㅜㅜ 휴으
    457 순한줄 알았는데 성질있다 [새창] 2017-09-19 19:41:49 1 삭제
    맞아요. 나부터 지켜야 내 아이도 내 가족도 지킬 수 있을것같아요. 내가 망가지니 제대로 되는 일이 없더라구여
    456 순한줄 알았는데 성질있다 [새창] 2017-09-19 19:41:18 1 삭제
    휴 그렇게 말 못한게 좀 고구만대
    ㅋㅋㅋㅋ여기 댓글들 보고 많이 위로받앗어여 ㅠㅠ
    455 순한줄 알았는데 성질있다 [새창] 2017-09-19 19:40:49 3 삭제
    감사합니다
    정말 위로가 되네요
    똑순이처럼 살래요!!
    454 순한줄 알았는데 성질있다 [새창] 2017-09-19 19:40:21 3 삭제
    ㅠㅠ나는 소중한 사람인데 내게 함부로 대하는걸 더이상 못참겠어요
    453 순한줄 알았는데 성질있다 [새창] 2017-09-19 19:39:51 3 삭제
    어른들께 그렇게 행동하는게 옳지 못하다는 생각 때문에 맘이 많이 안좋지만 생각의 전환을 하게 되는 시기인가 싶네요 ...
    칭찬으로 받아들인다는 부분에서 놀랐어요.
    나도 칭찬으로 받아들이고 싶다는 생각도 했어요.
    가능하겠죠?
    452 순한줄 알았는데 성질있다 [새창] 2017-09-19 00:55:14 76 삭제
    물론 어머님과 언쟁하고 남편과 수도 없이 싸운 끝에

    어머님은 저를 더욱 존중하고 말도 이쁘게 하려고 노력해주시고...술 마신 뒤로 제 마음을 알아주려 노력하시고 아기도 많이 봐주셔요. 나쁜 점만 보면 나쁘고 좋은 점만 보면 한없이 세상에 이런 시어머니있을까할 정도로 좋으신 분입니다 ㅎㅎ...

    남편도 정신차리고 제말 잘들어주고요...
    시누이도 전보다는 많이 절 조심해줘요...

    다잘된 일이지만..결국 저는 보통이 아닌 승질 있고 고집있는 사람이 되어버렸네요... 처음부터 지금처럼 대해주셨으면...나도 그러지 않았을텐데...
    복잡한 밤입니다..ㅜ
    451 시댁에 산다는건.. [새창] 2017-07-31 09:37:11 0 삭제
    극 공감합니다
    450 고부갈등에 대하여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7-31 09:27:08 0 삭제
    엄마에게 화내고 내 아내 두둔하기요....?
    449 전화좀받아라...제발 [새창] 2017-07-31 09:21:06 1 삭제
    제가 핸드폰에 별로 신경을 안쓰는데 아이가 어려서 잘때를 대비해 늘 진동으로 해놔요 그러다보니 핸드폰 두고 집안일할 때가 많아서 전화를 잘 못받아요..
    진짜 전화온 줄 모르고 뒤늦게 전화하죠....
    받기 싫어서 안받은건 아닐거란 얘기가 하고싶었던거고 저한테 통했던 방법은
    전화 늦게 받기+ 나중에 받기 이거에요
    뭐라고 할 수도 없다고 하셨는데 뭐라고 쏘아붙이진 마시고 전화를 안받았을때 느끼는 답답함+짜증에 대해서 아내분께 이야기하세요 말하지 않으면 모르고 겪어보지 않으면 몰라요...ㅠㅠ 워낙 핸드폰에 무심하고 진동에 둔감한지라 남편이 전화 좀 받으라고 뭐라해서 저도 나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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