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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괄호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02
    방문 : 28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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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괄호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76 상남자 [새창] 2017-06-27 14:03:23 0 삭제
    중국애들을 꽤 만나봤는데
    저 문양에 별 거부감이 없는 애들이 많아요
    광고쪽 아버지를 두고있어서 추측하건데 중국쪽에있던 탬플릿을 그냥 가져다가 쓴거 같습니다 즉 욱일기가 아니라 비슷한 문양이고
    글 원게시자는 일본어인줄 알고 오해한거 같고. 민감한만큼 비슷한 문양이라도 피해야겠죠
    5175 영화추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또 하나의 명작 '붉은돼지(1992)' [새창] 2017-06-27 07:23:52 1 삭제
    미야자키 거가 아니죠
    5174 영화추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또 하나의 명작 '붉은돼지(1992)' [새창] 2017-06-27 07:23:30 5 삭제
    바람이 분다는 실제로 보면
    우익애니라고 깔 마음은 사라지실듯
    문제는 그냥 그게 제로센인거 뿐
    5173 영화추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또 하나의 명작 '붉은돼지(1992)' [새창] 2017-06-27 07:22:15 0 삭제
    ㅎㅎㅎㅎ
    5172 나는 '노무현'을 모른다. [노무현입니다 후기] [새창] 2017-06-27 05:49:06 4 삭제
    진짜 버텨야지 싶었는데
    갑자기 안희정 지사가 눈물이 빵 터져서 그부분에서 저도 같이 눈물샘 터졌네요
    5170 힐러유저는 버스를 타는 것이 아니라 판을 만든다. [새창] 2017-06-26 23:31:51 0 삭제
    엄....
    아나하는데 저는 아나 재밌어서 하는데요? ㄷㄷㄷ
    5169 메인힐러 , 서브힐러 나누는 조건이 뭐에요?? [새창] 2017-06-26 23:30:24 0 삭제
    아나는 메인힐런데 류제홍자체가 별로 힐을 안해주시죠....
    거의 한번 힐해줘서 우리편 살리기보다는 먼저 따는 쪽을 선택하는 분이라
    5168 제 파라 문제점이 뭘까요...? [새창] 2017-06-26 05:19:31 0 삭제
    그냥 데이터만 봐서는 팀운이 없다고 밖엔;
    5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23:57:33 9 삭제
    저도 진짜 어이가 없어요
    장기거주자인데도 모르겠음
    그림을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사람을 좀 시키지
    5166 새로 오픈한 명동역 다이소 [새창] 2017-06-25 23:49:03 98 삭제
    그냥 일본기업인데 우리나라 가져오면서 우리나라 기업이 실제로 운영.
    사실상 일본기업이지만 언론에는 아니라고 우기고 있음.
    다이소는 큰 창고라는 의미입니다.
    한국 가져올때 롯데지분도 약간 있다고는 들었는데 그것까지는 잘 모릅니다.
    일본과 1000원상품은 아예거의 동일한 물품을 가져와서 팔고 일본다이소에서도 한국에서 생산한 물품을 공유합니다.
    단지 우리 다이소는 일본에서 1000원하는것도 2000원 3000원 받아먹음. 아유 나쁜놈들 ㅠ 그 이상 비싼 제품들은 우리나라 다이소에서만 파는걸로 알아요.
    5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23:44:57 85 삭제
    일본에서 6년을 살았는데도 답이 뭔지 고민했음.
    저게 어딜봐서 겡키나임?
    진짜 저런식으로 문제내는 거 좀 그만좀 했으면.
    5164 식당에서 애기엄마의 요구는 대단하네요 [새창] 2017-06-25 17:12:26 1 삭제
    여기 본문에 애기엄마 행차하셨네
    5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03:39:28 1 삭제
    개인적 경험으로 위에 저러는 유형의 인간들이 페미니스트 어쩌니 서로 아주 인권투사들 나셨음.
    5162 [단독] 김태호PD "노홍철 컴백 무산 + 6번째 인물에 대해" [새창] 2017-06-24 15:50:56 30/25 삭제
    무한도전 급변의 단초는 메갈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여시겠지만.
    여초인(현재는 거의 망한) 연예정보 커뮤 베스티즈에 그 증거가 여실히 나왔었죠. 무한도전 홍철아 장가가자편이 방영된 당일 밤까지는
    "와 우리나라에 이쁜언니들이 이렇게 많다니" "눈호강합니다." "내가 다 두근거려요"
    이런 반응만 가득하고 나름 화제가 됐었습니다. 그런데 새벽넘어가면서 갑자기 여시에서(닉넨임을 보면 이후에 오유여시대란때 여시쪽 실드치는 분들이었죠) 여성혐오니 뭐니 의견을 피력하면서 댓글에 화력집중을 시작합니다.
    당연히 여론이 그쪽으로 기울면서 (자기가 하자고 한것도 아닌데)노홍철과 "n살차이면 궁합도 안본대" 등등 조금은 민감한 소재를 개그로 뱉은 정형돈씨가 집중포화당합니다. 이 시기에 모델도전 프로젝트도 있어서 노홍철씨는 미친듯한 감량을 한 상태고, 무도에서도 체력이 없어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화룡점정은 이런 슬럼프기에 이루어진 지니어스2 출연입니다. 이양반은 원래 머리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 잔머리가 돌아가는 사람이라 이 기획에 맞지도 않는데 나와서,, 뭐 물론 게임을 잘 못한거 뿐입니다. 그런데 혐홍철이니 뭐니 온갖사이트에서 포화의 대상이 됐죠.
    이후에 이루어진 무도 차세대리더 선거에서 유재석에게 패배하자 울기도 하구요.
    정형돈 노홍철씨는 자의든 타의든 이때 어렴풋이 무섭다고 느낀 무도가 더 구체적으로 무섭기 시작했을거고
    지금 이 사태가 될때까지 구여시 현메갈이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고 할 수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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