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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79	나 상 받았어 연진아 [새창]	2023-05-01 10:36:18	1	삭제
		제일 큰 상 아니니까 괜찮지 않나요 젤 큰건 박은빈이!
	7978	부기영화가 말하는 한국영화 [새창]	2023-05-01 07:04:12	2	삭제
		사실 헤어질 결심이 아무리 명작이라도... 장르적 특성상 코시국에 200만이면 잘 나왔다고 생각해요. 어찌보면 슬슬 자멸하고있던 충무로의 아픈 소리라고 봐도 될듯 합니다. 어려운 영화가 500만 1000만 가기는 힘들어요. 봉준호와 기생충이 예외적이었던 건 그 안에 숨겨진 메타포나 이런걸 다 이해하지 못해도 이야기만으로도 충분히 스펙타클 하니까요. 두 감독님의 연출에 우열을 매길 수 없지만 그게 박찬욱과 봉준호의 다른점인 것 같아요. 비슷하게 예술적 가치를 추구해도 얼마나 대중성이 있는가. 라는 거.
	7977	부기영화가 말하는 한국영화 [새창]	2023-05-01 06:50:08	2	삭제
		사실상 영화요새는 대부분 특별관이라서 각잡고 액션영화보면 3만원 돈 나간다고 봐야함...
	7976	노동절이 쉬는날이라는걸 올해 처음 알았음.. [새창]	2023-05-01 05:46:56	1	삭제
		노홍철로 보고 잘못 들어온... ㅠ
	7975	국힘 이용호 윤석열 대통령 방미 성과는 90점 핵공유 파격적... [새창]	2023-04-29 16:22:27	0	삭제
		옆집 아저씨는 외제차 사진 찍어도 된다고 선심쓰는 척 하면서 나한테 자기 아파트 관리비 내달라고 함.
	7974	색드리퍼를 당황시킨 여배우 [새창]	2023-04-29 12:20:57	12	삭제
		11 그런 좋은일 주변 가족이 한다고 생각해보시면 괜찮다고 할 수 있을지요. 일종의 성매매하고 같은건데요.(심지어 에로영화랑도 다른게, 에로영화는 진짜로 하는게 아닙니다. ) 더 큰 범죄나 매춘을 방지키위한 AV의 필요악적 성질 자체는 부정하지 않습니다만 희극인하고 비교하시는 건 희극인들에게 실례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나카니 풍자니 화류계 사람들 모티브로 한 캐릭터들이 지금 음지에서 양지로 나와 종횡무진하며 심지어는 이렇게 일본 AV배우도 지들 나라도 아니고 한국에서 양지로 나오기 시작하죠? 자꾸 주류 컨텐츠에 노출되고하다보면 결국 둔감해지는게 사람입니다. 온갖 밈과 비속어가 난무하는 TV 보세요. 약빤 어쩌구~ 마약돈까스 마약 떡볶이 이런 "단어"의 "가벼워짐"이 유행하면서 사회에 가지고 온 결과를 보십시오. 마약이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말끝마다 "노 노" 거리는 일베 말투가 번져나가고 지금 젊은 남자들 말하는 뽄새를 보세요. 일베가 활개치는 시절보다 일베같은 인간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마약도 일베도 다들 양지로 올라와서 다니는데 그럼 몸파는 사람들도 우리는 왜 TV못나와? 하고 나와서 돌아다닐테고 또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글이나 미디어로만 일본을 접한 분들이 일본에 대해 좀 착각하시는 경향이 있는데 일본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보수적인 나라입니다. 어느정도냐면 후쿠시마 사태이후로 후쿠시마에서 이사온 사람들을 대놓고 따돌리며 마을에서 나가라고 난리치는게 저기 사람들입니다. AV배우가 마을에 산다? 단체로 몰려가서 괴롭히고 나가라고 합니다. 당연히도 그래서 일본에서 저 사람들 공중파tv? 유명 MC가하는 프로? 절대 못나와요.( 사회적 문제 일으켜서 C급으로 전락한 게닌이 하는 유튭 같은데는 나올지언정) TV에 출연한 거 같이 날조한 우리나라 커뮤 자료들은 사실상 거의 날조로 지들 회사가 하는 케이블 성인채널에서 나온거가 대부분입니다, 제가 알기로 학부모 단체들의 문제제기로 유튜브에서도 노딱으로 수익창출 못해서 시미켄 이후로 우리나라로 눈 돌리고 있는 걸로 압니다. 그러니까 유튭에서 한국자막까지 달고 채널을 운영하는거죠. 뭐 저도 이미지 안좋은 B급 연예인들하고 낄낄대고 유튜브에서 이야기하고 그런거야 뭐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신동엽씨는 국민MC잖아요. 야한거 좋아하는 이미지는 뭐 그럴 수 있다쳐도 그 컨셉만 밀고나가서 그런 방송만 하시는 것도 아니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살아가는 연예인이며 국민적인 스타입니다. 대중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탈렌트는 그만큼 자신의 이름값과 대중의 눈을 신경썼어야 합니다. 본인이 출연하는 방송에 음지에 있어야 할 사람들이 나오면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생각을 못하신게 아닐지. 원래 성시경이야 비호감 이미지가 많은 스타지만... 신동엽씨는 좀 더 신중하셨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7973	색드리퍼를 당황시킨 여배우 [새창]	2023-04-29 11:16:11	8/6	삭제
		유명 연예인이 붙는거는 차이가 있죠. 지들끼리 유튜브나 낄낄 하면 괜찮음. 어차피 보는 사람들만 보니까. 근데 TV나오는 사람들이 하는 방송에 나오는건 문제가 다르죠.
	7972	색드리퍼를 당황시킨 여배우 [새창]	2023-04-29 09:45:28	24	삭제
		음지에 있는 사람들이 자꾸 주류에 나오는거 별로... 그냥 유튜브나 해요...
	7971	다이소 매너남 폼 미쳤다 [새창]	2023-04-29 09:43:54	7	삭제
		훈훈해
	7970	이번에 나혼자산다 나와서 화제됐던 아나운서 근황 [새창]	2023-04-28 14:22:40	7	삭제
		...?? 상위호환이 아니라요? 그 이상의 인간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7969	70~80년대 서울풍경 [새창]	2023-04-28 07:27:12	2	삭제
		미개하고 그리운 어린시절…
	7968	암 걸렸을 때 ㅈ도 아니라고 했던 부서장.jpg [새창]	2023-04-28 06:59:17	7	삭제
		사회성이 추가되는게 변하는거 아닐까요
	7967	최근 한국 천주교에서 발생한 파문 [새창]	2023-04-27 19:29:39	4	삭제
		개신교는 더 잘 묻습니다 ㅋㅋㅋ
	7966	이용하는데 고결한 정신이 필요한 화장실 [새창]	2023-04-27 00:27:15	1	삭제
		사실 근데 따지고보면 캡틴 아메리카보다 자기 인생을 그냥 다 정의구현에 바치느라 현생이 시궁창인 스파이더맨이 토르나 캡틴보다 훨씬 고결하지 않을까....
	79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4-26 11:04:03	3	삭제
		소년매거진에 인텁이랑 사진 올라온게 다랍니다. 루머는 대응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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