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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0o0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 우리는 왜 매력에 계급의식을 느끼는 것일까요? [새창] 2017-07-28 13:27:31 0 삭제
    맛없는 음식을 참고 먹는 아이 역시 인성이 좋아서 그런게 아닐까요? 엄마가 해준 음식을 맛없게 먹으면 엄마가 상처받겠지라는 생각을 한다는 거잖아여 마찬가지로 외모가 비호감이라고 인식하는 건 모든 사람이 할 수 있다고 봐여.. 그렇다고 그런 사람을 차별한다면 그 사람이 상처 받을 거라는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차별하지 않는 사람도 인성이 좋은 거 아닌가요?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12:50:04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vrlr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전도보다는 사역이 더 적절한 표현인거 같네여 그런데 저는 말씀으로라도 목회를 하시는 분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해여 저도 신도지만 예수님의 말씀조차 꺼내기 힘들 때가 많아여 또 단순히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목사라는 직업을 택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것 같아여 제가 예전에 다녔던 곳은 신도들이 5명인 소형교회였는데 그런 목사님들은 수입이 굉장히 적더라구여 돈을 목적으로 하려면 다른일을 할거 같아여 그럼에도 솔직히 신부님들보다는 목사님들의 진입장벽이 많이 낮은건 사실인거 같아여 그래서 뻔뻔하고 말빨있는 부도덕한 사람들이 목사처세하는 경우도 분명히 있구여 이 사회에 성  프란치스코와 같은 분들이 더 많아지면  좋겠네여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11:04:56 1 삭제
    전 신이 있다고 믿어요 욕심도 많은 것 같구여.. 그런데 제가 믿는 이유는 자기소멸이 두려워서? 이건 죽음을 두려워하는거란 의미겠죠.. 아무튼 죽음이 두렵지는 않았어요, 크리스챤 되기 이전부터...보통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잖아요 아무런 고통도 없이 모든 것이 무로 되돌아가는 그런 것도 좋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크리스찬이 되고나서 깨달은 게 제가 궁극적으로 바라는건 결국 아무에게도 상처주지 않고 아무에게도 상처받지 않는 삶이었더라구요. 모든 제 스트레스의 원흉이 다 인간관계 때문이었어요.. 저만 그런가요? 다른 사람 말한마디에 몇 년동안 상처받기도 하고 내가 다른 사람에게 상처준게 생각나서 너무 창피해지고 그런 삶이 반복되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성경에서는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어도 아무런 상함이 없다네요 아무에게도 상처주지 않고 상처받지 않으면 그게 천국이라고 생각해요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11:04:01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혹시 어머니께서 아직 교회에 다니시고 계신가요?? 어르신들은 처음에는 달가워하지 않다가 노래 듣고 기도하면서 마음 정화ㅏ된다고 생각하시는지 계속 다니시는 분도 있더라구여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10:21:38 0 삭제
    두분 댓글 감사합니다 내가 결국 본을 보여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거 같아 참 부끄럽네여.. 이왕 이렇게 된거 조금 더 고백하자면 사실 제가 크리스찬이 되기 이전의 삶은 철저하게 세속적이었어요. 제가 관심이 있었던 사람들도 사회적 부와 명성을 얻은 사람뿐이었던 것 같아요. 물론 한 평생 봉사활동을 하면서 살아가는 분들 가끔 뉴스기사로 보면 참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따라가고 싶지 않은 인생, 저런 길은 나와는 다른 인생이라고 거리만 두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내가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에게 많이 참고 많이 베푼다고 사람들이 달라질 수 있을지는 아직 의문이 들어요..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은 하겠지요 물론 짜장면 한 그릇에 눈물을 흘리며 감동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정도는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해줄 수 있는 일이잖아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많지도 않고.. 성경에서 예수님이 누군가를 전도하실 때에는 그 사람이 원하는 기적이 일어났더라구여. 병에 걸린 사람을 치유한다던가 귀신을 내쫓는다던가..십자가에서 다시 살아나셨다거나,, 그래서 의문이 생기는게 만약 예수님이 그런 능력을 갖고 있지 않았더라면 정말 사람들을 전도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모르겠어요 전도는 너무 힘든 길인거 같아요 그래도 두 분 말씀처럼 제가 있는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멋있게 살고 싶어요 그것조차 가끔 힘들때가 많지만 아무튼 정말 감사합니다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0:46:56 0 삭제
    글 써놓고 보니까 참 ,,모범적으로 사는게 힘들기 때문에 전도를 포기하고 있는게 아닌지 부끄럽네여 교회에 다니고 하나님을 믿는건 어쩌면 하나님이 결정하시는거라고 위안하면서 저 스스로 숨고만 있는거 같아여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0:37:21 0 삭제
    제가 질문 올린 또다른 이유는 다른 사람 전도하는게 쉽지가 않더라구여 일단 교회 성당 나와봐라고 하면 반감만 사던데 어떤 계기가 있어야 종교에 입문할 수 있을지 ,, 물론 제가 예수님처럼 살면 사람들 전도할 수 있겠지만 그렇게 사는건 불가능에 가깝고 그럼 저같이 평범한 사람들은 뭘어떻게 해야 전도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0:15:25 0 삭제
    시간 날때 한번 읽어볼게여 감사합니다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0:14:51 0 삭제
    이렇게 긴 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 사실 기독교인입니다,, 제가 쓴 글 다시 읽어보니 마치 종교인에 대한 비판처럼 보이네여 사실 제가 기독교인이 된계기가 너무 신비로워서? 다른 분들도 그런가 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약에 그런 경험을 하지 않았더라면 전 평생 기독교인이 되지 못했을 거 같아여 그래서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 분들의 마음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제 지인들은 대부분 특별한 계기가 있다기보다 모태신앙인지라 딱히 물어볼 곳도 없더라구여
    184 허무함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 글 [새창] 2017-07-27 23:49:43 0 삭제
    종교 안믿으실 거 같은데 이런 댓글 남겨서 죄송해여 혹시 읽기 거북하시면 그냥 넘기세여 저한테 속는 셈치고 딱 세달만 교회나 성당 나가시면 안될까여? 헌금  십일조 다 안내셔도 좋고 종교활동 아무것도 안하셔도 좋아여 집앞에 있는 성당이나 교회가 마음에 안드시면 다른 곳으로 옮겨도 좋아여 그냥  노래들으러 간다고 생각하고 딱 세달(매일 나가라는게 아니라 일주일에 한번)만 다녀보시면 제가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7년전부터 믿기 시작했는데 그 전과 너무 삶이 달라졌어여 진짜 내 인생과 내 사고방식 달라진 모습 보여줄 수만 있다면 보여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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