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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잇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02
    방문 : 1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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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0 15:45:50 0 삭제
    감사합니다! 도둑 7일 나왔어요!
    45 [펌] 신비롭고 환상적인 구름들.jpg [새창] 2014-06-11 13:04:46 0 삭제
    11 넹 하세요 ㅎ
    44 [펌] 신비롭고 환상적인 구름들.jpg [새창] 2014-06-11 12:20:04 11 삭제

    이건 불사조같은 구름..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20:22:29 1 삭제
    다이빙 수심 몇미터 들어가는거랑 지상 몇미터 층올라가는거랑 전혀 다르죠..
    4~5 미터만 그냥 일반 호흡하는거처럼 잠수해 들어가도 귀아파서 못참을겁니다.
    다이빙이란게 생각보다 위험한데, 지금 사고지역은 유속까지 빠르고 시야까지 짧으니..
    다들 정말 목숨걸고 하시는거에요.
    학생들 구조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잠수부들 안전에도 신경썼으면 좋겠네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9 14:23:38 0 삭제
    해물짬뽕// 삼성전자 최상위 연봉을 "대기업"연봉으로 적어놓으셔서 논란이 좀 있는것 같습니다..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9 13:32:09 6 삭제
    3번 연봉부분에 좀 무리수가 있는것 같습니다..

    - 대기업의 경우, 신입 초봉이 PS(50%)/PI 포함 6천후반 정도 됩니다.(세전)

    pi/ps 포함 6천 넘기는곳은 대기업중 현대차랑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정도로 알고있습니다. 삼성도 무선사업부를 제외하면 ps가 각 부서별로 달라

    4천중반~5천중반으로 알고있고, sds나 cns등 si업계 연봉 상위권도 pi/ps포함 4천 중후반정도로 알고있습니다. 올해 신입연봉이요.

    하이닉스같은경우도 작년에 반도체시장이 좋아서 ps40% 정도 터지긴 했지만 매년 그렇진 않다고 하고요.

    대기업 신입 초봉이 6천 후반은 좀 과장인듯 합니다.

    최상위 신입 초봉이 6천정도이고, 그 외 상위권이 4천~5천, 그 외 나머지는 아직 3천 중후반대라고 알고있습니다.
    37 급 땡겨서 쓰는... 남미 여행기 < 3 > 칠레 [새창] 2014-03-14 01:25:39 0 삭제
    남미에선 그런 사건사고(?)가 난적은 없었습니다 ㅎㅎ
    도로가 볼리비아 빼곤 잘 정비되어 있어서..

    기분나쁜 일은 서너번 있긴 했지만..ㅋㅋ

    버스 관련해선 볼리비아 라파즈에서 우유니까지 야간 10~12시간인가 버스타고 가는게 세미까마로 화장실 안에 있다고 그랬었는데..

    버스 1시간 늦게온데다가, 화장실은 버스에 없고.. 버스표 파는곳은 이미 퇴근..ㅋㅋ

    어쩔 수 없이 화장실 없는 버스 타고 우유니 가는데, 이 길은 비포장도로라 잠도 안오고.. 배아픈데 멈출 생각은 없고..

    밤 9시쯤 출발한 버스가 우유니까지 새벽 3시쯤 딱 한번 쉬었습니다.

    다른 여행자들도 다들 버스 타자마자 화장실 없다고 어이없어하고 그랬던 기억이..ㅋㅋ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2 02:16:40 0 삭제
    그리고 여행중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입니다. 조금이라도 낯선이의 친절이 불안하면 사양하고 무시하시고, 어두울때 이동 or 외출은 가급적 하지 마시고..

    돌아다닐 때도 비싸보이는 물건들 왠만해선 손에 들고다니지 마시고, 숙소에서도 밤에 창문, 방문 잘 잠그시고, 중요한 물건은 숙소에 놓지 마시고

    숙소의 금고에 두시거나, 아니면 가급적 들고 다니시고..

    한국에서 무신경하게 하던 행동들이 외국나가면 다 범죄의 대상이 될수도 있습니다. ex) 길거리에서 폰 보면서 가는거.. 지갑 뒷주머니에 넣는거 등..

    최대한 방어적으로 여행하시구요.

    그리고 윗분이 인도 절대 가지말라고 하셨는데, 제생각은.. 인도를 언제 한번 갈거라면 늙어서보단 젊을때 가는걸 추천하구요.

    주요 도시 가면 여행자 넘칩니다. 기차타도 여행자는 항상 있었어요.

    대신 인도는 세계 어느나라보다 여행자 상대로 사기가 많다고 생각되요..

    배낭여행의 훈련소 같은곳이라 생각하시면 될거에요.. 싸게 다니려면 한없이 더럽고, 위생이란것도 없고, 또 돈뜯어먹으려는 사람은 그리 많고..

    인도 갔다오면 왠만해선 사기같은거 안당하실거에요.. 가볼만 합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2 02:01:28 0 삭제
    부럽네요 기한 정해진거 없이 여행다녀올 수 있다는게..ㅋㅋ

    우선 세계여행사이트 or 블로그 or 책등으로부터 가고싶은곳 정보를 모으세요. 주요 도시 혹은 관광지 등등.. 위처럼 남미의 마추피추, 우유니 처럼요. 세계 곳곳에

    이렇게 가고싶은신 곳을 찾아놓습니다. 그러면 대충 루트를 생각해 보실 수 있으실 거에요. 지구 서쪽 or 동쪽으로 돌건지도 생각해 보시고..

    이때 세세한 일정은 필요가 없습니다.

    실제로 어느곳에 갔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더 오래 지낼 수도 있고, 반대로 더 짧게 지내다 다른 곳으로 떠나는 경우 많습니다.

    그리고 다른 여행자가 '어디 좋다더라, 거기 꼭 가봐' 하면 '오 거기나 가볼까..' 하면서 루트도 자연스럽게 변경됩니다.. 한두달 다니는 여행에서도 그런일이 많은데,

    장기간 세계여행에선 여행스케쥴 변경 더 많습니다. 대신 큰 일정을 대충 생각해보시고 가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예를들어 대충 북미 한달, 남미 두달, 유럽 두달, 아프리카 한달, 인도 두달, 동남아 두달, 호주 뉴질랜드 한두달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각 지역을 여행하는 시기와 계절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예를들어 우유니에 가시려면 우기에 가시는거 훨씬 좋고, 남미 자체도 남미 여름때 가야

    토레스델파이네 트레킹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대~충의 큰 틀만 잡아놓고 떠나시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34 안녕하세요 오늘의유머 클랜 가입양식입니다 [새창] 2014-03-09 20:55:29 0 삭제
    신청했습니다~!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8 01:32:10 0 삭제
    세부 공항 작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안에 별거 없었어요. 체크아웃 하시고 리조트에서 짐 맡아줄텐데..

    짐 맡기시고 저녁드시고 시간좀 떼우시다가 가시는거 추천합니다.
    32 급 땡겨서 쓰는... 남미 여행기 < 2 > 볼리비아 [새창] 2014-03-06 23:01:04 1 삭제
    아 티티카카호수의 태양의 섬은 해발 3800m 이상이구요,

    우유니 사막도 해발 3600m 조금 넘어갑니다. 우유니 투어하는 중에는 해발 4000m를 넘어가는 지역도 있습니다.

    페루 쿠스코부터 고지대에 적응이 되서 그런가 고산병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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