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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배터리가 미친것마냥 빨리 닳아요; [새창]	2014-04-06 18:41:42	1	삭제
		2주전이었나, 업데이트하셨나요? 저도 ios업데이트하고 배터리가 갤투급으로 닳네요.
	41	애플 코리아의 이상한 정책..이상해. 이상해. [새창]	2014-04-02 21:00:54	0	삭제
		애플 리퍼정책에 관련된 글인데 앱둥이 쉴드 이런얘기가 왜나오는지.. 역시 망하지않는 또하나의가 족같은 기업인 이유가 있네요. 직원이 암으로 죽어도 뭐 음 네. as가 참 중요한 문제죠 새머리당은 계속 집권하고 있구요.
	40	애플 코리아의 이상한 정책..이상해. 이상해. [새창]	2014-04-02 20:56:15	0/4	삭제
		as정책만 가지고 애플을 까기에는 as정책만 가지고 쌤쑹을 비난하지 못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제 개인적 입장에서는 아이폰이 국내에 도입되지 않았더라면 아직도 우리는 위피와 젠더이어폰과 감압식터치 뭐 이딴 옴레기같은제품을 사용하고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애플에 더 호감이 갑니다. (물론 지네 이익을 위해서 그랬겠지만요 어쨌든 결과적으로) 베오베 점심 사진 올라간거 보니까 여기 쌤쑹 직원분들 많으신가봐요.
	39	아이팟 3세대 160g를 주웠습니다. [새창]	2014-03-26 18:20:44	5	삭제
		뽀통령형님// 죄송하긴요. j면 일단 제껀 절대 아니네요. 주인 꼭 찾으셔서 뿌듯함 느끼시기 바랍니다.
	38	아이팟 3세대 160g를 주웠습니다. [새창]	2014-03-26 14:36:09	4	삭제
		뽀통령형님// 죄송한데 생각해보니 제이름으로 해두지 않았을수도 있어서요. 이니셜 KYS 혹시 아닌지 다시한번 여쭙니다. 음악폴더는 1,2,3,4,5 이런식이고 beat, classical 이렇게 영어로도 되어있구요. 그 근처에서 술에 많이 취해 택시에서 내릴때 흘렸는지 탈때 흘렸는지 아주그냥 속상합니다. 집에 내리니까 텅빈 주머니에 택시안을 다 뒤지고 술이 깼어요,.
	37	아이팟 3세대 160g를 주웠습니다. [새창]	2014-03-26 14:14:52	0	삭제
		뽀통령형님// 정말 아쉬워서 눈물이 ㅠㅠ 주인이 누구신지 모르지만 꼭 찾으시기 바랍니다. 음원이 40기가 정도 들어있는데 3년에 걸쳐 정리한거거든요. 클래식 쓰시는분들은 비슷하실테니까.. 그리고 다람쥐 아니고 다람이에요. 쥐라고 하면 싫어해요..;;
	35	간장과 참기름에 밥반공기도 다이어트는 안되죠? [새창]	2014-03-24 13:31:31	0	삭제
		'밥'만 빼면 다이어트식단..
	34	이게 7:3 상황인가요? [새창]	2014-03-24 13:24:24	0	삭제
		까고있네요. 저 3주전에 100%나왔습니다. 똑같은상황. 전 좌회전 1차로직진(택시). 첨엔 가해차가 2차로는 직진이라고 우기고 야간이라 제대로 못봐서 제잘못인줄알고 죄송하다했는데 담날 경찰서가서 블박판독하고 택시100% 나왔습니다.
	33	[독거남의 대충요리] 어려서 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새창]	2014-03-23 18:30:26	10	삭제
		이야이야아아아아
	31	군대가기전 100만원 남짓 어디다 넣어두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4-03-23 15:36:57	5	삭제
		어머니은행이라고 있는데 선이율로 제법 받아가셨을꺼예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09:28:26	1	삭제
		부모님께서 기대감이 크신만큼 실망감이 커져서 말씀하신거니까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님도 자퇴 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말씀드리기 전에 한번 완곡한 표현으로 돌려서 말씀하시지 그랬어요. 결과만 좋으면 되는거 아닙니까. 과정은 좀 평탄하게 서로 좋게 가야지요. 좋은 결과는 님이 나중에 적성에 맞고 보람있고 안정된 직업을 갖는것이겠지요. 그런데 이 대학은 안맞는것같다 이렇게 대화를 해보세요. 물론 부모님의 풍부한 경험에 비추어보면 부모님 말씀이 다 맞아요. 그럴때는 시간이 좀 걸리는데 부모님께 뭔가를 보여주세요. 나도 생각이 있고 나도 내 삶에 책임질 준비가 되어있는걸요. 참 안타까워서 답은 해드리고 싶은데 근무중에 글올리기가 어렵네요. 두서없는 글이지만 본의를 잘 이해해 주기 바래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08:54:25	1	삭제
		아 그리고 동생같아서 드리는 말씀인데 아직 나이가 어리시니까 섣불리 결정하지 마시고 일단 휴학을 하시던 보류를 하고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세상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기를 추천드립니다. 1,2년 남들보다 숫자상으로 늦지만 그 계획하는 시간이 십년후에는 그냥그냥 살아가는 사람들과는 다른 결과를 가져올겁니다. 분명히.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08:52:00	4	삭제
		1. 공무원 혹은 군부사관 - 공무원시험은 거의 거의 대부분 학력제한이 없습니다. 2. 소기업 혹은 개인기업 - 이런곳은 보통 이력보다 면접으로 입사가 결정됩니다. 하지만 대우 복지 등은 일반적 회사와는 오너의 의지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르바이트 하면서 사장님 오른팔분도 대학중퇴였는데 회사차로 폭스바겐 받고 연봉도 어마어마 하게 받는걸 봤습니다. 그분도 학교다닐때부터 아르바이트 하다가 사장님 믿고 뛰어든건데 물론 일은 일주일에 7일 일하죠. 그리고 이런케이스는 살면서 이분밖에 못봄. 3. 사업 혹은 장사 - 자본력이 있고 하다면, 당연히 이쪽도 학력 필요없음 4. 기능직 - 용접, 비파괴검사 등 생산직이라고 보기엔 좀 뭔가 더 자격이 필요한 일들이 있어요. 물론 공부는 해야죠. 5. 생산직 - 공장에서 일하는겁니다. 대학중퇴가 잘못된건 아니지만, 계획없는 중퇴는 비참한 인생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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