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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갑천메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02
    방문 : 16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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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천메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3 대표가 김종인이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 그리고 이해찬을 미는 이유. [새창] 2016-04-17 19:28:11 3 삭제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김종인은 종북, 친노패권이라는 프레임을
    존재만으로 방어할 수 있는 더민주내 유일한 존재입니다.
    김종인과 공생하는 방법을 찾아야해요.
    이해찬 의원을 존중하지만, 김종인을 품을 수는 없습니다.
    632 12년째 오늘의유머 보는 사람입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새창] 2016-04-17 18:09:58 0 삭제
    아나스타샤//
    애정이 있다 없다는 개인이 느끼는 부분인데,
    그걸 아나스타샤님이 재단할게 아니라는 겁니다.

    개인의 선호의 문제를 옳다 그르다의 문제로 끌고 오시는데
    그게 틀리다고 말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헤비 업로더들은 무관심이 나가게 한게 아니고,
    선호의 영역을 옳다 그르다의 문제로 끌어왔기 때문에 나간거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마찮가지에요.
    왜 선호의 문제를 판단의 영역으로 끌고 가십니까?

    정원을 가꾸는 것으로 애정을 갖는 사람도 있고,
    정원을 둘러 보는것으로 애정을 갖는 사람도 있습니다.

    애정은 감정의 영역이지 판단의 영역이 아닌데,
    왜 자꾸 본인 기준에 맞추어 다른 사람을 판단하시나요.
    631 시사게만큼은 용어를 좀 공식용어로 쓰면 안됩니까? [새창] 2016-04-17 17:34:10 0 삭제
    이래서 싫고 저래서 싫고, 싫은 것만 찾다보면 끝도 없죠.
    '이래서 좋고 저래서 좋으니, 이 사람을 추천합니다'라고 바꾸면 안될까요?

    최근 시게 리플들을 보다보면, 정치인들 네거티브 공세를 보는 것 같아
    정말 마음이 불편합니다.

    새누리 과반 저지에도 이런데, 새누리 과반 넘어섰으면 어땠을지 끔찍합니다.
    보수는 부패로 망해가는데, 진보는 여전히 싸우네요.

    진심으로 안타깝습니다.
    630 대구TBC뉴스... 정치가 바뀌니 뉴스가......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04-17 14:37:14 3 삭제
    데스크 결정권자가 틀어막고 있는것
    풀지 않았을까요?
    민심이 바뀌었을테니
    629 내가 김종인을 믿는 이유 [새창] 2016-04-17 14:34:28 0 삭제
    ㅎㅎㅎ 웃고갑니다
    628 12년째 오늘의유머 보는 사람입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새창] 2016-04-17 14:32:56 0 삭제
    아나스타샤//사람별 성향이 다른겁니다.
    틀린것으로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627 재업) 이번총선후 호남의 현재민심과 상황 [새창] 2016-04-17 14:14:14 4 삭제
    아이러니 하게도 안철수 의원은
    호남에서 승리한 이번 총선을 치르면서
    야권의 대선주자가 되는길이 막힌것 같습니다.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거둔 호남에서의
    승리가 얼마나 갈지도 의문이지만
    야권내 반대세력이 만만치 않습니다

    대권에 도전하려면 대권주자가 없는 새누리로 가야하나
    새누리+국민의당 의석수 합이 개헌선을 넘지
    못했기에 호남이 지역구인 의원들이
    합당에 동의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안철수의원이 생각했던 시나리오는
    참 많이 달라진것 같네요
    626 국민의당, ‘안철수계 vs 호남계’ 갈등의 서막 [새창] 2016-04-15 19:16:49 0 삭제
    이제 진짜 안철수의 정치력이 시험받는 시기군요.
    625 더민주 지지자 혹은 친노/친문 지지자들께 글 올립니다. [새창] 2016-04-15 18:07:17 0 삭제
    저는 총선에서 승리했는데, 김종인의 사퇴가 논의되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사퇴가 논의되는 자체가
    논공행상 혹은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전당대회의 개최시기는 아직 결정된 것이 아니고
    협의 진행하기로 한 것 아닌가요?
    우려하시는 바는 이해하나 결정되지 않은 추정을
    바탕으로 김종인을 비난하는 것은
    이르지 않을까요?

    초조한 마음은 저도 같습니다만,
    아직은 조금 기다려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624 오직 문재인 덕분에 선거를 이겼다고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6-04-15 16:37:47 0 삭제
    그렇죠. 제 생각도 김종인은 Agenda를 선점했습니다.
    이번 선거처럼 여당이 Agenda를 끌고가지 못한 선거는 없는 것 같습니다.
    유일하게 여당이 언론의 이목을 끌었던 것은 진박과 그에 따른 공천 잡음 이었죠.

    종북세력, NLL 양보 등으로 재미를 봤던 지난 총선과 대선, 친노패권 여당이 즐겨 사용했고, 성과를 거두었던 프레임입니다만
    이번 선거에서 만큼 재미를 보지 못한 적이 없습니다.

    박영선과 이종걸 등의 비주류가 탈당하지 못했던 배경에도
    문대표가 대표직을 사퇴하고 이를 김종인이 이어받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덕분에 결과적으로는 수도권의 의석을 더민주가 가져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박영선이 탈당하여 구로에 출마했다면 더민주에서 후보를 내었더라도 당선되지 못했거나,
    새누리 측 후보가 당선 될 수도 있었겠지요.
    수도권 비주류가 대거 탈당했다면, 총선의 승리는 어려웠을 것 입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승리한 총선인 만큼, 특정인의 공과를 나누기보단 일치 단결하여 대선 승리를 위해 가자'입니다.
    623 오직 문재인 덕분에 선거를 이겼다고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6-04-15 16:26:06 0 삭제
    세대/지역마다 사람이 인지도는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상류층과 서민의 문제는 아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총선의 승리는 노력의 합집합이지, 부분은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622 총선 전후로 오유 이미지가 안좋아요 [새창] 2016-04-15 09:51:30 0 삭제
    저도 가장 우려스러운 부분이에요
    621 발암주의] 다음중 더민주 차기 대표로 차선 후보를 고르시오 [새창] 2016-04-15 00:41:02 0 삭제
    십만당원이 저꼴 못봅니다
    620 새누리 무소속 복당 전면 허용 [새창] 2016-04-15 00:31:56 1 삭제
    예상은 했지만, 원내 일당 일일천하 즐거웠습니다
    21대에는 좀 더 긴꿈을 꾸어봤으면 좋겠습니다
    619 광주의 딜레마 [새창] 2016-04-15 00:02:07 2 삭제
    더민주가 호남의 지지를 다시 받기 위해서는
    위에서 말씀하신 상황을 막아야합니다.

    그래야 대권 잡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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