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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메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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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 역시...박영선...짝짝짝짝 !!!! [새창]	2012-10-22 12:26:30	1	삭제
		법관 개인의 자의적인 판단이 판결에 들어가는 것을 경계한다는 김진권씨 말에 일부 동의합니다. 특히나 요즘 벌어지는 일련의 판결들을 보면, 법관 개인의 자질에 대한 의문이 생기거든요. 공부를 해보지 않아 정확히는 모르나, 사법시험이라는 관문 자체가 박영선 의원이 제시한 판단을 잘하는지를 보는 측면보다는 법전을 정확하게 외우는게 중요한 시험이라는 측면이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법은 사회를 이루고 같이 살기 위한 최소한의 제약이라는 생각인데, 요즘 판결에는 '같이'라는 가치가 빠진 것 같아서 슬프네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2 12:18:40	0	삭제
		어떤 종목이든 투자의 이유를 찾으세요.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본인의 돈의 운용을 결정한다는게 장기적으로 볼때 좋은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16	[속보] BBK 미국변호사 "15일 오전 중대발표" [새창]	2012-10-15 12:32:00	0	삭제
		헬게이트 오픈
	15	[속보] BBK 미국변호사 "15일 오전 중대발표" [새창]	2012-10-15 12:32:00	7	삭제
		헬게이트 오픈
	14	에이스테크 첫번째 10월 14일 [새창]	2012-10-14 20:28:46	0	삭제
		원형으로 주가를 판단하는 기술적 분석은 처음보는 것인데 재미있네요:) 회사를 살펴보니, 무선통신용 기기를 생산하는 회사로 보이고, 2011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 2배로 올랐네요. 아마도 LTE 관련해서 인프라 늘릴 때 급속히 늘어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덕분에 회사 자본도 굉장히 많이 늘었는데, 막상 실적이 발생하는 시점부터 주가의 대세하락이 시작되었네요. 작년에는 정말 급성장했는데, 주가는 1/4 수준이라니.. 허허
	13	경제게시판 물흐리는 [새창]	2012-10-13 17:02:41	0	삭제
		원금보장 안되는 금융상품은 많은데 위험고지 제대로 안하고 판매하는 양아치 들이 문제인듯 후순위채권도 속여팔았던데...
	12	한일통화스와프와 엔고에 관해 질문이요.. [새창]	2012-10-13 16:55:22	0	삭제
		아 그리고 원전사태 이후로 해외투자자본의 더 빠르게 이루어졌고, 서브프라임 사태의 근본적원인이 일본의 해외투자-미국 모기지채권 매각이라는 이야기를 어디서ㅜ본 것 같아서요.
	11	한일통화스와프와 엔고에 관해 질문이요.. [새창]	2012-10-13 16:53:31	2	삭제
		유머의피//환율은 관련한 질문드립니다. 일반적으로 고환율은 제품의 가격을 상승시켜 수출경쟁력을 약화시킨다고 알고 있습니다. 노무현정부때는 원달러가 800-900수준 금번정부에서는 1100이하로 내려간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엔화가 다른통화이긴하나, 기축통화 즉 달러를 통해 환율이 결정된다고보면, 일본제품의 대미수출력은 줄어들지 않을까요? 가령 완성차같은 경우 말입니다. 일본과 우리는 국가 사업포트폴리오가 겹쳐서 손실이 많지 않을까요? 전자같은 경우는 검사장비를 많이들여오는 입장이라 생산단가가 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라 통화스와프 축소가 손해만 있는 건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10	태양광과 쉐일 가스 그리고 유가 [새창]	2012-10-13 16:43:40	0	삭제
		환율이진리//미국내 쉬일가스 가격은 6-7불수준이라고 합니다. 시장에서 거래되는 거래가가요. 장기적으로는 16정도 예상된다고 하더라구요. 매장량은 향후 60년간 사용가능한 수준 현재 기름이 50녀느정도니 매우많은량이라고 생각됩니다. 유가는 기축통화와도 관련이 깊은지라 메이져 업체도 그렇지만 미국이 관리를 하는 측면이 강해보입니다. Wti는 국내도입이 안되는데 법제적인 이유와 관련이 깊죠. 근데 싀일가스는 fta체결국에 대해 겅급하겠다는 입장이라 더 당황스럽습니다. 모바일이라 오타가 많네요 ㅠㅠ
	9	태양광과 쉐일 가스 그리고 유가 [새창]	2012-10-13 16:39:22	0	삭제
		수리부엉이// 폴리실리콘은 현재 톤당 이십불수준입니다. 오씨아이는 손익 분기점이지요. 실질적으로 팔아서 이득을 내던 회사였습니다. 그간 재무적으로는 거래소에서 손꼽힐정도로 좋은 회사였지요
	8	태양광과 쉐일 가스 그리고 유가 [새창]	2012-10-13 16:37:29	0	삭제
		Rer// 성장성에 베팅했던 사람들이라 둔화되면 많이들 나오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오씨아이는 오십만원대에 물리셔서 맘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으신지라 감정적 대응이 많으실겁니다. 그냥 언급안하시믄게 어떠실런지;;
	7	태양광과 쉐일 가스 그리고 유가 [새창]	2012-10-13 16:35:12	0	삭제
		유머의피//신재생은 호황일때 각광받는다는 말씀이 인상적이네요. 원전사태 이후에 유가 특히나 발전용 벙커유의 가격상승 폭이 가장컸습니다. 정유사 최대실적의 배경에는 원유가보다 싸고 물량도 많아 처치곤란했던 벙커유의 가격상승이 있었지요. 폴리실리콘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약세이고, 시장자체가 망가져가는 상황이라 메모리반도체 시장의 상황을 보는 기분입니다 ㅜㅜ
	6	그냥 제 느낌인데 생각보다 [새창]	2012-10-13 10:06:21	0	삭제
		주식은 꼭 해보세요. 단, 없어도 되는 돈으로 하세요. 그리고 자신의 직관을 신뢰하시고, 급등할때 올라타기 보다는 아무도 보지 않을 때 사모으세요. 분할매수하시고 분할매도 하세요. 많이 듣던 이야기지요? 실천하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
	5	건설 주식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오류있으면 알려주세요 [새창]	2012-10-13 10:04:07	0	삭제
		저는 우선 시장의 방향성 자체는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내수 쪽 특히나 아파트의 부족은 전세가의 폭등으로 드러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도시쪽으로 쏠리는 현상은 더 심해져서 지방에는 분양이 완료되지 않은 아파트도 많아서 내수쪽 건설을 위주로 하는 건설사는 지금 당장 업황이 괜찮아질까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습니다. 단, 주식은 업황에 대체적으로 선행하기 때문에 시장에서 부실업체가 퇴출이 되고 있고, 수요는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건설사가 망하지는 않겠지요. 때문에, 망하지 않을 건설사(주로 대형)를 매수해서 기다린다면 금리이상의 수익은 분명 가능할 것이라고 봅니다. 성투하세요 :)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3 09:53:48	1	삭제
		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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