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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메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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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8	새누리당 인재영입 1호 발표, 대한변협 최진녕 변호사, 전희경 자유경제원 [새창]	2016-01-10 12:26:43	0	삭제
		저런 애들을 인재영입이라고 하는거보니 인재가 어지간히 없나보네.
	407	박영선. [새창]	2016-01-10 00:58:03	7	삭제
		제 스스로 사람보는 눈이 없다고 생각한게 박영선 때문이에요. 얼마전 청문회에서 말없이 노려보던 영상. 박영선 똑똑합니다. 스포트라이트 받는 방법을 잘 알아요.
	406	일베가 국정원이라는 증거 [새창]	2016-01-09 00:07:32	7	삭제
		도메인 매도해서 통째로 넘겼어요 사무실은 대구에 있구요
	4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8 22:35:06	10	삭제
		언제나 시작은 미미합니다
	404	정의당 박원석 의원 페북.jpg [새창]	2016-01-08 19:53:34	1	삭제
		와 글쓴분 한줄 추가 하신게 촌철살인입니다
	403	시사게 여러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6-01-08 17:52:44	1	삭제
		Hinazen// 한 마디 덧붙입니다. 그리고 들어가기에 앞서, 오해하실 수 있기에 비난하고자 하는 목적이 아님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Hinazen님은 게임이나 하고, 연예인이나 보면서 행동하려는 사람들 딴지나 건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린다면, 다음부터 하는 제 말은 아무 소용이 없을 겁니다. 이미 제가 한 말에 감정이 상하셔서 모든 귀가 막히기 때문이죠. '하지만 N프로젝트에선 어느것도 희생하지 않습니다. 정신적 희생이요? 자신과 뜻이 같은 댓글을 추천,자신과 뜻이 다른 댓글을 반대하는행동은 전혀 정신적 희생을 필요로하지 않습니다.' 저 위에 쓰신 글은 당신 본인의 의견과 가치판단이 들어간 내용입니다. 반대로 생각해서 'Hinazen님은 게임이나 하고, 연예인이나 보면서 행동하려는 사람들 딴지나 건다'는 말과 같은 맥락이라는 말입니다. 저런 자극적인 말을 할려면, 왜 N프로젝트는 정신적 희생을 필요로 하지 않는가에 대한 논증을 해야 됩니다. 객관적 지표와 자료를 통해서요. 하지만 저 문제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가치관의 문제라 합의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누군가는 상사의 눈치를 보면서 짬짬히 네이버에 댓글을 다는, 혹은 찬/반을 표시하는 것조차 큰 참여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를 손가락질 할 때 나머지 네 손가락은 본인을 가리키고 있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402	시사게 여러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6-01-08 17:36:46	2	삭제
		댓글 더 다신 내용보니 어떤 맥락에서 웃었던건지는 이해했습니다 제가 스샷한 글봤을 때 너무 화가나서 댓글달까하다, 지켜보자 싶어 글쓰지 않았고 간결하게 내용에대해 사과도 하셨기에 넘어갔지만 유사한 맥락의 글이 또 보여 위와같은 댓글을 달았습니다. 제 생각에 글을 쓰는 목적은 본인 의사의 전달 그리고 그 생각에 대한 동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이 상한 상황에서는 뜻을 전달하기도 동의를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민감한 사항에 대해 글을 쓰실때는 듣는이의 감정이 상하지 않게 접근해 주셨으면 합니다
	401	시사게 여러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6-01-08 17:21:37	7	삭제
		같은 글인데 1, 2번은 진지하고 3번은 비웃으면 저도 두번 진지하고 한번 비웃으면서 글쓸까요? 이게 말입니까 막걸립니까? 당신글이 비공 받는건 3번때문에 보는 사람이 감정 상한 요인이 더 크겠지요. 시게사람들이 당신에게 분탕종자라 말한건 큰 잘못이고 당신이 민주주의를 비웃은건 작은 잘못이니까 당신은 비난할 권리가 생기는건가요? 전 후자기 훨씬 큰 잘못 같은데요 419나 518유족 혹은 이한열 열사 유족 앞에서 저런 소리 해보시죠
	400	시사게 여러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6-01-08 17:10:29	6	삭제
		그리고 민주주의는 쟁취하는게 맞습니다 권력 독점적 군주제에서 지금의 민주주의가 되기까지 수많은 분들이 피를 흘렸습니다. 419, 518, 610 모두 선배들께서 목숨바치신 일들입니다. 당신이 풉풉 거리면서 비웃을 흑역사가 아닙니다
	399	시사게 여러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6-01-08 17:07:25	7	삭제
		아이디가 눈에 띄여서 답글답니다. 가해자가 심했다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님께서 쓰신 답글이 기억나서 어이가 없어서 씁니다. 어른되서 싸움나면, 일방적으로 맞지않는 이상 쌍방과실이 됩니다. 단 한대라도 치게되면 정당방위라는 것을 입증하지 않는 이상 본인도 가해자가 된다는 말입니다. 글을 쓰실때 상대방을 자극하는 단어를 즐겨 쓰시는데요. 어떤 논리로 본인은 피해자임을 주장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본인 글에 비공이 붙으면 쟤들이 이상한거야라고 말하기전에 내가 잘못한 것이 없는지를 살펴보는게 순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위 사진을보고 제가 답글로 주의를 드렸던 것 같은데 사과는 하셨으나 별로 달라진게 없어 보이네요
	398	[N] 메인에 뜬 기사 [새창]	2016-01-08 16:54:20	0	삭제
		기사 내용은 스샷으로 대신합니다
	397	[N] 메인에 뜬 기사 [새창]	2016-01-08 16:52:48	1	삭제
		댓글 모음입니다. 젤 윗 댓글에 민주화란 단어를 사용한 일베이 있으며 오유에 게시되었음을 명시하네요 글쓴분 글을 보고 쓴 댓글이라는 생각입니다. 일베은 박멸이라는 오유 내부의 공감대가 있으니 도와주실 분들은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396	보호필름붙히기 실패ㅠㅜ [새창]	2016-01-08 13:51:00	0	삭제
		아 이분 귀여우시다 ㅋㅋㅋ
	395	안녕하세요? 오유님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6-01-08 12:55:47	0	삭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독도문제로 시끄러울 때 일본과의 축구경기에서 우리가 한 말이지만, 요즘 정부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입니다 No future who have forgotten their history 정도 일까요?
	394	롤 욕설 고소 후 부모 반응이 멘붕...... [새창]	2016-01-08 12:49:07	0	삭제
		기대할께요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네요 주어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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