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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메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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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8	오유가 동급이 되버린 일베의 역사.txt [새창]	2016-01-28 00:32:41	0	삭제
		ㅜㅜ
	497	이종걸, 비대위 소외에 반발..安신당 "친노가 탄핵" 부채질.news [새창]	2016-01-28 00:18:30	0	삭제
		남의집 인사에 감놔라 배놔라야
	496	오유가 동급이 되버린 일베의 역사.txt [새창]	2016-01-28 00:16:33	0	삭제
		급하신 마음 격하게 공감하지만 주..줄바꿈을
	495	오유의 착각에 대하여 [새창]	2016-01-28 00:09:28	7	삭제
		작성한 게시글 193개 작성한 댓글 89개 작성한 댓글의 대부분은 자신의 글에 쓴 다른 사람의 글에 담. 즉, 작성한 대부분의 댓글은 본인 의견에 대한 부연 설명 우수리 떼고, 작성글을 말하는 행위, 댓글을 듣는 행위라고 했을 때 말하는 행위÷듣는 행위의 비율이 2.17 즉 듣고자하는 의지보다 본인이 말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고 추정. 본인글에 비공감이 달리는 것에 대해 왜 그럴까에 대한 고민보다 내가 말하는 것에 왜 토를 다냐는 불만이 높음 비공감 = 나에대한 폭력, 고로 나는 피해자라는 논리 그래서 상대방을 가해자로 만듬 정치적의사가 다른게 죄가 아니고, 정치적 의사가 다른 상대방의 설득에 실패하고, 당신에 주장에 공감하지 않는 상대방을 가해자로 만드는게 당신의 죄요
	494	오유의 착각에 대하여 [새창]	2016-01-27 23:47:42	3	삭제
		또 뵙네요 신고풀리신 것 같아 반갑습니다 바보님은 오유 운영 전반을 통제하실 생각이 없구요 누구에게나 열린 아고라로 운영하지만, 도를 넘어설 경우 오유인의 공감을 전제로 참여하십니다. 내 의견에 반대 혹은 비공감하는 것은 나를 욕하는 거라는 대단히 이분법적인 글쓴분의 사고방식이 안타깝네요. 그리고 민주주의는 시끄럽고 허구언날 싸워대지만 양자간 혹은 다자간의 대화를 통해 타협해나가는 체제입니다 니들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게 문제다 라고 하셨는데 그말 그대로 돌려 드릴께요
	493	당분간 오유 접습니다 [새창]	2016-01-27 23:23:14	16	삭제
		지금 상황은 다 꿈이라는 얘깁니다
	492	50대의 한겨레신문 창간주주가 권범철 만평 작가에게 씀. [새창]	2016-01-27 23:12:15	16	삭제
		진심담긴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491	더민주 한달새 9.1% 폭등, 30% 돌파. 새누리와 4.1%차 [새창]	2016-01-27 23:04:47	1	삭제
		국산콩기름// 그래도 일단 깨진게 기쁩니다 ㅜㅜ
	490	문재인 대단하다!! [새창]	2016-01-27 23:03:03	25	삭제
		노무현의 길을 함께 걷던 문재인이 이제 자신의 길을 걸어갑니다. 정치인 노무현의 그림자를 걷어낸 정치인 문재인이 걸어갈 먼 길을 지켜보며 응원하고자 합니다
	489	한겨레 그저께 만평 토론회 [새창]	2016-01-27 21:41:57	84	삭제
		불만의 요지는 '왜 비판의 날이 더민주만 향하는가'입니다 진일보할 찬스를 날린 더민주를 공격하는게 아니라 진일보를 못하게 막는 새누리를 까라는 소립니다 아니면 최소한 둘다 까라는 소립니다. 비난을 감수하고 소통하고자 하는 용기는 인정하나, 저는 당신의 글이 대단히 불편합니다. 소통의 전제는 상호성이라 생각하는데 위의 댓글만을 보면 당신은 자신의 입장을 설득하려합니다 소통의 첫 순서는 경청일것 같구요. 오유에는 공감과 비공감 시스템이 있습니다. 내 글이 다수에게 비공감 받는다면 내 입장을 말하고 공감을 설득하기전에 왜 다른 사람이 비공감하는가를 먼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당신의 이번 만평에서 엿보이는 작금의 한계레의 스탠스가 대단히 유감이네요
	488	한겨레 그저께 만평 토론회 [새창]	2016-01-27 21:27:51	29	삭제
		문제의식을 느꼈다면 선거구관련 초안 고수한 새누리를 까야죠 설사 더민주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더라도 새누리와 더민주 모두를 깠어야죠 누구말처럼 회사 방침이라 어쩔수 없으셨습니까?
	4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7 20:47:35	0	삭제
		할퀴...애도를 표합니다 ㅋㅋ
	486	조국 “‘이희호‧안철수 대화 녹음’ 통비법상 범죄” [새창]	2016-01-27 19:52:43	1	삭제
		꽃은피어나고// 익숙한 장면입니다
	485	안철수당 대변인, ＂무심코 녹음했다＂ [새창]	2016-01-27 18:22:08	1	삭제
		김상혁 음주사건 기자회견보다 참신한 개소리일세
	484	진심으로 여쭙고 싶네요.승리하려면 국민의당과 통합해야한다고 하시는분들. [새창]	2016-01-27 18:02:17	0	삭제
		제 생각에 국민의당 지지자의 지지이유는 혁신전 더민주가 대안으로써의 야당이 되지 못한다 판단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선입견만 벗겨낼 수 있다면 혁신후의 더민주를 지지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총선전까지 선입견을 벗겨낼 수 있도록 더민주 국회의원 후보자, 당원, 지지자 모두 힘을 모았으면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문대표가 정말 힘들게 떼어낸 고름이니, 연대, 통합 얘기도 안나올만큼 차이가 확 벌어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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