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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3	여시의 ㅅㅍㅎ 주장에 대해서... [새창]	2015-05-20 17:00:35	1	삭제
		바보님도 생각해보면 여기 누구와 다를 바 없는 한 분의 개인이고 얼마 전 둘째의 아버지가 되신 정신없는 상황이실텐데도 이렇게 빠른 대응해주시는 모습에 감사하고 죄송하네요. 죄송해하면서도 부탁드릴 수 밖에 없네요. 꼭 그 사람 처벌되게 부탁드립니다 ㅠㅠ
	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16:57:35	1	삭제
		닉밝히란말에 법적 책임이 무서워서 못알랴쥼^^ 하던거 대체 뭔소린가 했는데 이제 이해했어요. 무고죄인거 아니까 무서웠구나? 진짜 댓가 치뤄야해요 저 사람은.
	471	여시 ㅅㅍㅎ사건 진실을 알게된 여시 댓글 [새창]	2015-05-20 16:53:25	26	삭제
		거짓말아니기를 소름;;;;; 저 방금 주작판명났다는 글 읽고 부들부들하다가 이 댓글보고 눈물날뻔했거든요 ㅠㅠㅠㅠㅠ 제가 하는 커뮤니티가 오유라서 정말 다행이에요...
	470	여시 성폭행사건관련 경찰청에서 답변받았습니다 [새창]	2015-05-20 16:46:29	0	삭제
		진짜 충격이다;;;; 좀 수상해보이는 증언이지만 그런사람 있으면 잡아주겠다고 한마음 한뜻되던 오유인들과, 그 자리 못가리는 발언에 상처받은 분들이 용기내서 좋은 글로 꾸짖어주셨던 일들이 떠오르면서 엄청 화가 나려고 하네요... 유리한 위치에 서기 위해 성폭행을 주작해? 최악이다... 부끄러움으로 끝나지 않고 제대로 처벌받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 화나
	469	비주류 캐릭터 있을까요. [새창]	2015-05-20 11:00:49	0	삭제
		린은 지약까지는 아니죠 단지 구캐들이 너무 위로 치솟아서 상대적으로 밀려나보임... 활카이 검벨라 카록이 지금 약하고 잘 안보이는데 카록은 상향이 예정되어있어요
	468	여성시대 메인사진 반응 [새창]	2015-05-18 03:04:46	121	삭제
		보면 볼수록 비정상적인 반응이네요. 틀린걸 틀렸다 말하는 사람을 이상하게 몰아가는...;;;;; 자존심때문인가? 실수였다고 말하는게 그렇게 어려운건가...
	467	여시 때문인지 베오베에 5.18글이 안보이네요. [새창]	2015-05-18 02:51:18	12	삭제
		한번 더 되새겨 생각할 수 있게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466	[익명]바람펴도 돼. [새창]	2015-05-18 02:37:32	14	삭제
		글이 너무 속상하고 아프다. 왜이렇게 지치셨어요. 왜 벌써부터 포기하고 다 놓아버리고 담담하게 적으세요. 남편분한테 기대는거 부담이 아니에요. 힘들때 서로 기대어 지탱해주는게 부부가 아니던가요?ㅠㅠ 꼭 말하시고 검사도 제대로 받아보세요. 작성자님이 함께 있는게 남편분의 행복의 가장 기본적인 토대일 지도 모르잖아요...
	4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02:31:24	6	삭제
		근데 댓글 공감가네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그래도 일베수준은 아니겠지 하고 생각했던건 저도 마찬가지라...ㅠㅠ 이젠 일베와는 다른의미로 최악이라고 생각해요.
	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02:28:53	43	삭제
		추천도 비공도 누르진 않겠습니다...만 굳이 여시에서 왔다는 티는 내지 않으셨으면 해요. 좋을 거 하나도 없으니까...
	463	SLRCLUB 前 회원이 여성시대 회원분들에게 드리는 편지 [새창]	2015-05-18 02:07:39	15	삭제
		솔직히 말하면... 그런 짓들을 해오고도 이런 글을 받을 수 있는 ㅇㅅ들은 정말 행운아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러울 정도네요.
	462	SLRCLUB 前 회원이 여성시대 회원분들에게 드리는 편지 [새창]	2015-05-18 02:03:22	1	삭제
		그동안 경고는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넷상에서 항상 올바른 행동만 하고 다녔다고 당당히 말할 수는 없고, 치기 어린 행동들을 갑자기 추궁당한다면 머릿속이 하얘질 것 같아요. 하지만 갑자기가 아니에요... 그동안 얼마나 많은 분들이 좋은 말로 소통하려고 해왔나요. 그걸 자기들끼리 깔깔대며 조롱했던 건 그들 자신이 자초한 일이죠. 본인들이 받을 수 있었던 귀중한 기회들이 쉽사리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걸 깨달아야 할 때 같아요...
	461	닥반없는 청정오유가 즐거우세요? [새창]	2015-05-15 02:48:39	0	삭제
		꼭 비공감리스트 공개가 아니더라도 닥비공이 대한 대처수단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암호화된 리스트도 괜찮을 것 같네요. 저는 비공감 자체가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다른 의견을 낼 수도 있는 법이고.... 문제는 언제나 닥반이죠.
	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02:44:27	0	삭제
		거기 가입 안한 여자도 많고 너네 싫어하는 사람들은 남녀불문하고 니들이 한 짓때문에 싫어하는거야... 라고 말해줘도 안들어먹는듯 거기 콕 쳐박혀서 언냐언냐하면서 노니까 세상천지에 여자는 너네들뿐이고 너네 의견이 온세상 여자들의 의견같지?? 보면볼수록 가증스럽다 ㅇㅅ들ㅠㅠ
	459	에효 그래요 여시 그만깝시다... [새창]	2015-05-15 02:38:45	2	삭제
		세줄째에 깨달고 다시 읽기 시작했어요!!! 하 저도 인터넷 너무 많이했나봐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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