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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7	전범기 with 아리 프랑스 리옷에서 수정했습니다. [새창]	2014-06-04 14:18:24	2	삭제
		근데 초딩이 그리는거랑 japan걸고 만든 공식 문양을 같은 무게로 놓는것도 우습네요. 저게 초딩들이 만든건가요...? 성인은 자신이 한 일에 책임지는 사람이잖아요. 실수로 한 말이 다른 사람의 과거의 상처를 건드리면 사과하잖아요. 이런개인간의 일도 아니고 나라간의 일, 게다가 가해자와 피해자인데;;;; 상식이라고 생각돼요...
	306	여자의 자존심 [새창]	2014-05-12 23:21:58	10	삭제
		뒤에서 남자가 따라올때 무섭다고 그 남자를 욕하는사람도 있나요? 뒤숭숭한 세상때문에 선량한 분일지도 모르는 남자분을 경계하는거에 미안함을 가지는 사람도 있어요. 그 문제든 남녀문제든, 하나로 묶어 말하시는분들 지긋지긋하네요. 항상 그렇지만 본인이 안그러면되고, 그런 사람들 만나면 쳐낼줄아는 판단이 더 중요한것같네요. 그게 본문내용이라고 생각되구요;;;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9 14:07:57	0	삭제
		댓글보다가 암걸리겠네;;; 야하게 입지 않는것과 예방은 관련이 없다는 말이 그렇게 어려운 말인가요
	303	[익명]베오베간 가요방 아가씨때련침 글 본후 [새창]	2013-12-16 23:55:58	6	삭제
		그 글에는 분명 표현이 과하다싶은 댓글들도 있었죠. 과한 표현이 지적받는다면 모를까 본질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네요. 그냥 범죄, 그것도 다른 길을 제쳐두고 쉬운 돈을 위해 스스로 선택한 것인데 왜 옹호받는지 모르겠어요.
	302	[익명]가요방 아가씨 때려쳤음ㅋㅋㅋ [새창]	2013-12-16 20:44:53	4	삭제
		잘한게 아니라 당연한거에요. 칭찬 안 해줘요.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겟죠. 당연한 삶을 열심히 살아가시길. 댓가는 감수하셔야 할 거에요. 과거를 외면하지 않길 바라요. 당신에게 그럴 용기가 있다면 응원합니다.
	301	(분양글)회사에서 키우는 진돗개 6마리 좀 봐주세요~~ [새창]	2013-12-11 16:57:18	5	삭제
		다들 넘넘 이쁘네요♥ 작성자님 마음씨도 이쁘시구요. 좋은데 가서 좋은분들 만나고 행복한 멍멍이로 자랐으면 좋겠어요ㅎㅎ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1 15:30:14	1	삭제
		우와, 전 사연이 없어서 추천만 드리고 블로그로 주문하러갈게요!!+_+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1 14:43:12	4	삭제
		왜 벌서 좋지 않은 상황을 가정하시고 왜 또 거기서 하나 더 낳자는 결론이 나오죠ㅠㅠ 아이를 낳는게 나쁘단게 아니라 이유가 이상해요. 그런거 생각하지마시고 사세요. 정말 정체불명의 간이라도 가져다박더라도... 그게 진짜로 부인과 따님을 위한거에요. 둘째가 아니라.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6 05:47:46	1	삭제
		오유다운 해피엔딩이긴 하지만 윗분말대로 고백은 도전이 아니에요. 안될게뻔하지만 혹시 몹시 적은 확률로 성공하는 꿈같은 일이 일어나지않을까? 같은 태도로는.... 받은 쪽에서도 굉장히 난감해져요... 정상적인사람이라면 ㅜㅜ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6 05:43:46	13	삭제
		약이 나쁜거 아니라고는 하지만 의사와 상담후!가 젤 중요한거같네요 ㅎㅎ 111 밑도 끝도없이 뭔얘기에요. 어디서 본 얘기같기도하고...긁어오셨나^^; 여기서 할 얘긴 아닌거같네요! 눈치가 좀 없으신듯...
	296	어제 마트에서 본 노찌롱. [새창]	2013-11-21 22:34:11	6	삭제
		크리스o님 어젠가 아이유글에서도 뜬금없는 분노를 드러내시더니 여기서도 그러시네요? 그냥 다혈질이신가 했는데 이젠 그냥 어그로로 보이네요^^;; 말을 꼭 그렇게하셔야겠어요?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1 22:05:26	1	삭제
		일부러그런것도 아니고 이미 말을 듣고 고친건데 참을수없다뇨 ㅋㅋㅋ...
	294	[익명]명품백 하나 없고 로드샵 화장품만 쓴다고 친구들이 무시해요... [새창]	2013-11-21 14:47:55	7	삭제
		음 뭔가 현실감없는 사람들이네요. 그런사람들하고 어떻게 친구라고 어울려다니셨어요? 딱봐도 그린듯한 된장녀인데^^;;; 진짜라면 당연히 이상한사람들이고 작성자님 생각이 옳지만요, 진짜라면 어떻게 친구랍시고 같이 다녔는지부터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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