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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8	여가부의 병크가 또 터졌군요 [새창]	2015-05-09 03:15:10	0	삭제
		여가부는 그냥 싹 쓸어내고, 여가부가 담당하던 일들 중에 정말 중요한 것들만 남겨서 새로운 부를 만들거나 했으면 좋겠어요. 대청소 하는 것처럼. 뭔가 매번 병크 터뜨리는거보면 일부러 그러는 것 같을 정도... 조리퐁 루머을 믿는 사람이 꽤 많이 있는 것도 평소 행적을 보면 약간은 이해될 정도거든요.
	427	여러분 할말 하시고 분노하십시오. [새창]	2015-05-08 17:48:54	17	삭제
		판다스무디!님 자제좀 해주세요... 좀 안좋은 의미에서 눈에 띄시네요
	426	공지 이후 차단 건에 대해서... [새창]	2015-05-08 17:24:29	134	삭제
		아... 차단은 조금 실수가 아니셨나 싶어요. 갑자기 차단된 분이 아,내가 너무 심했구나! 머리를 식히고 다시 와야겠다! 할까요 아니면 반대 의견을 말했을 뿐인데 차단하다니 하고 화가 나실까요ㅜㅜㅜㅜ
	425	운영자 의견에 반하면 분탕종자다? [새창]	2015-05-08 17:13:40	1	삭제
		의견이 다른거지 틀린게 아니잖아요 어느쪽도 잘못되었다고 몰아가선 안되지않나요 지금 상황은 빨리 뭔가 진행됐으면 좋겠네요 여시를 향하던 분노가 오유 내부에서 서로 찢어놓는거같아요 아 진짜 속상......
	424	오유를 7년동안 해왔지만.. [새창]	2015-05-08 17:08:29	0	삭제
		지금 부딪치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다 오유를 아끼기 때문에 방법의 차이로 부딪치고 있다고 보입니다. 오유 내부에서 최소한의 존중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423	임시공지2 = 똥을 퍼와서 묻히지 말자 [새창]	2015-05-08 17:02:58	0	삭제
		당연히 없었던 일로 덮을 수 없는 일이죠 이 일은. 만약 운영자 공지가 저대로 끝난다면 저도 비판할거에요. 하지만 화살이 오유 내부에서 사방을 향하는 것을 자중하자고 하고싶어요. 과열을 말리는 사람들을 그저 참고 넘어가자는 사람으로 몰거나, 화내는 사람들을 분탕종자로 모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이 속상합니다.
	422	여시 구제해야된다는데 우리가 뭐가 된다고 그들을 구제함? [새창]	2015-05-08 16:57:39	1	삭제
		그런 소리 하는 사람이 있어요? ㅋㅋㅋ 차라리 사람 한명을 바꾸는게 쉽겠죠. 그런데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안맞으면 끊어내야죠
	421	일단, 게시물 제목이 자극적이면 방문수를 봐야겠네요. [새창]	2015-05-08 16:47:07	2	삭제
		자극적이고 격한 글이 반드시 분탕이거나 휘말린 분은 아닐거에요. 조금 진정하시라고 할 지언정 분탕종자로 몰아가진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420	지금 글삭과 차단의 이유는 무엇입니까? [새창]	2015-05-08 16:41:31	1	삭제
		그런데 삭제/차단은 반대와 신고로 되는게 아니었나요? 다른 방법을 몰라서 딱 그거라고 말하기 조심스럽습니다만ㅜㅜ
	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8 16:34:29	3	삭제
		하지만 바보님의 공지 내용에는 여전히 동의합니다. 그건 여시들 기분 상하지 말라고 오유인들을 찍어누르는 게 아니라 오유가 분노에 찬 비난으로 가득 차는 것을 막으려는 의도였다고 생각해요. 그걸 그따위로 받아들인 여시 쪽이 거지같은거지...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8 16:32:47	0	삭제
		바보님 공지는 공감하면서 읽었지만 그 글 본 순간 진짜 감정이 뒤집히더라구요. 이쪽에서도 참으라는 거냐며 비공이 줄줄 달리는 의견인, 원색적인 비난을 하지 말자는 글에 뭔 헛소리들을 다는 건지... 그냥 관계를 단절했으면 해요. 말이 도저히 안통하는것같네요. 제대로 된 대응을 기대할 수 없는 상대에게 무엇을 더 요구할까요.
	417	뭐 물타기 패턴 나왔네요 [새창]	2015-05-08 16:25:32	1	삭제
		그렇군요. 그만두자=물타기라는 의도라고 오해한 듯 해서 죄송하네요. 이 글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그런 물타기는 저도 없었으면 합니다. 그러라고 쓴 공지는 아니실 테니까요.
	416	여러분 할말 하시고 분노하십시오. [새창]	2015-05-08 16:22:03	11	삭제
		운영자님 공지와 이 글에 동의하며, 부디 지금 분노하신 분들이 납득할 만한 후속조치가 있기를 바랍니다. 이 지경까지 온 이상 뭔가 강경대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15	뭐 물타기 패턴 나왔네요 [새창]	2015-05-08 16:10:39	1	삭제
		오유가 몇 사람 모인 곳도 아닌데 한마음 한뜻일 수는 없잖아요. 분명 과격한 표현도 있었고 그게 불편했던 사람도 있었을 거라 봅니다. 그런 걸 삼가자는 말이 꼭 물타기만은 아니에요. 화를 그만 냅시다, 넘깁시다 하는 말도 아니었죠 그 공지는. 이대로라면 호구취급 당한다 하고 감정을 불태우시는 분들은 가끔 같은 의견이지만 그래도 그런 표현은 격하다 하시는 분들을 그대로 참고 넘기자는 호구로 보시는 것 같네요. 고게 글에서 자주 보시지 않았어요? 왜 그걸 당하고 있냐, 나라면 절대 안그런다, 작성자 호구냐 같은 느낌... 넘기자는 공지 아니잖아요. 그 글을 넘기자고 읽는 사람이 오독하는 게 아닐까요
	414	아니 진짜 지금 상황파악 안되나본데 [새창]	2015-05-08 15:53:17	2	삭제
		왜 내가 감정 분출하지 못하게 막느냐 하고 더 화를 내는것보다는 여시와 단절하는 방안 등의 추가적인 조치를 요구하는게 더 낫지않나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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