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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자존감충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01
    방문 : 6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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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존감충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성경 읽으면서 궁금했던것 [새창] 2013-01-19 17:04:13 1/4 삭제
    신은 선악과 를 둠으로써
    고등한 인간에게
    무조건 적인 순종이 아닌 선택에 의한
    자발적인 순종을 원하셨습니다.
    89 드러난 본심 [새창] 2013-01-19 16:41:25 0 삭제
    저 총맞고 내키가 10센티만 커졌으면... ㅠ
    88 표고양이 결투를 신청한다!! [새창] 2013-01-06 11:37:17 0 삭제
    사탄이고 그분은 그 일에 관여를 하지 않으셨습니다.
    당시 욥의 충절시험은 모든 인류가 관련된
    중대한 시험이였음으로 하느님께서 개입할수
    없었습니다.
    그분의 의를 행하다 죽어간 사람들에게
    후에 축복과 보상이 있을거 라는건
    말라기에 더 잘나와 있습니다..

    기록되지 않은 많은 충절요구자 들이 죽기까지
    충절을 지켰고 우리늬 가장 큰 본이신

    예수께서도 그렇게 고통의 기둥에 달리셨습니다..
    87 표고양이 결투를 신청한다!! [새창] 2013-01-06 11:32:42 0 삭제
    아브라함과 하갈 그리고 이스마엘은
    후에 바울이 얘기 하듯이

    육적 이스라엘과 영적이스라엘을
    상징 하기 때문에 저주할수 없었습니다.

    그에 더해 아브라함시대는 아직 율법을 받기 전
    이였으며 1처 다부제 시대였고
    사라가 하갈에게 위임한일...
    뭐...
    복합적으로 봤을때 "간음"의 법이 적용되지
    않는 시기 라고 규정하겠습니다.

    다윗과 밧세바의 아기는 간음의 아이로
    태어날수 없는 자녀였지만 태어나게 하고 또
    죽임으로 인해 다윗의 죄가 크다는 것을 잊지
    않게 해줍니다.
    사람의 관점에서 이 행위가 공의롭지 않아 보이고
    죄없는 어린아이에게 가혹하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여호와의 일이고 그분에 의해 의롭다고 선언된
    일임느오 불완전함 인간이 그분을 판단하는 우를
    범할수 없는 저에 한계를 이해해 주십시오.

    욥을 시험한건 하느님이 아니라 사탄이고
    86 감사하세요.. [새창] 2013-01-06 11:19:04 0 삭제
    근데...
    저를 상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85 감사하세요.. [새창] 2013-01-06 11:17:21 0 삭제
    격이 다름을 새삼 확인 합니다.
    .
    .
    인간 영혼에 대해서 기독교와 입장이
    달라 확답을 피했습니다.. 만 견해를
    밝혀야 겠네요.

    영혼불멸을 우선 믿지 않습니다.
    (아 뭐.. 병 이시키 지금 뭔소리하나?)
    할수 있겠지만...

    제 글의 요지는 정리 했습니다.


    1.신은 동물보다 고등한 피조물이
    땅을 정복하고 복종시키고 관리 하기를 원했다.
    2.그래서 인간을 만들었다
    (창세기1:26-30)
    3.그리고 인간에게는 좀더 고등한 형태의 숭배를 원했다.
    그래서 선악과를 주었다. (창2:17)

    여기서 영혼은 빼주세요.
    피가 흐르고 살아 있다는 의미에서 모든 동물도
    영혼이 있다고 저는 주장하니까..

    제 글에 인간이 고등한이유는 머리가 좋고 양심이 있어서지
    영혼이(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개념의 소울)이 있어서가
    아니에요...



    영혼..
    이라 이거... 또 말이 길어지는데..
    흐음..

    지금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영혼불멸 설은
    기원전3세기
    그리스 철학이 모티브라고 생각 해서요.
    히브리인들에 관점에서 영혼만 살아 어디로
    간다 심판을 받는다 이런게 없죠.
    요셉이 죽었다는 말을 듣고 야곱이 아 나는 이제 지옥에 간다는 말..
    요고 하나 나오나 그럴꺼에요..

    야곱이 죽어 지옥에 갈리도 없는거고..
    지옥이라기 보다는 죽음과 무덤의 개념..
    스올과 하데스 게헨나 는 그 틀이 조금씩 다른
    죽음과 멸망을 의미하고;;

    호흡하고 피가 흐르고 살아있는 자체가 "영혼"
    즉 생명.... 그 자체 네페시에서 소울이 되기 까지
    그 과정에서 변질되었다고 봄니다.

    이 얘기는 너무 거대해서
    혹시 들어주실... (자꾸말이 빙빙돌아서
    제가 죄송해거든요)의향이 생기시면 그때 하겠습니다
    84 감사하세요.. [새창] 2013-01-06 09:04:23 0 삭제
    인간은 고등한 형태의 숭밸 원하는
    창조주에 의해 고등하게 창조 되었다..

    선천적으로 고등하지만
    어린아기는 언어와 문화를 자라면서
    습득해야 한다. 아담은 성체로
    언어와 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사람사이에서 길러진 거위는 날지 못한다.


    창조된 사람은
    어린 아기일때 부터 고등해야 한다면
    "모글리"
    사람은 리즈시절이 없어야 합니다.

    아버지 고환속에서도 고등해야 하고.
    어머니 뱃속에서도 고등해야 하죠..
    아담과 카인이 다른 이유는

    아담은 신이 직접 만들었고
    카인은 탄생 매커니즘에 의해 하와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83 감사하세요.. [새창] 2013-01-06 08:46:11 0 삭제
    전제가 다르니깐.. 말이 안통할수 밖에요
    설명도 이해도 빠뜨린 부분도
    다르네요..

    아담과 하와는 성인으로 만들어졌고
    후천적으로 습득해야 하는 언어와 사회화
    를 가지고 있었을 것입니다.
    카인과 아벨 그리고 셋 은 아이로 태어났기에
    "배꼽"도 있었을 것이고
    부모에게 배우며 자랐을 것입니다.
    이 전부가 여호와의 마련 이라고 생각 합니다.

    어쨌든 인간은 아마존 숲속에 살던
    미국뉴욕에 있던

    언어를 사용하고,도구를 사용하고,불을 피우며
    치장을하고 자기를 꾸밉니다.

    애초에 이논리는 고자였고...
    82 감사하세요.. [새창] 2013-01-06 08:35:15 0 삭제
    좋은아침 ㅡ_ㅡㅎ
    일어나서 보니 논리가 고자네요
    인간이 고등하니깐 창조 되었다니....
    고등하던 하등하던 창조랑 뭔상관....???

    콩은 콩으로... 팥은 팥으로 창조 된거임..
    요거랑 다를게 없네 ㅡㅡ.... 쩝

    창조와 진화는 다른 맥락으로 접근해야 겠네요
    81 감사하세요.. [새창] 2013-01-06 01:47:57 0 삭제
    정들었나바요..
    자꾸 반론을 쓰기가 미안해 집니다.
    이상하군요;;
    여기 까지만 쓰고 자로 가겠습니다.


    진화의 목적을 생존이라고 본다면..
    인간이 가장 고등합니다.


    의료행위를 통한 생명 연장을하며..
    생존에 위협이 되는 종은 정복 합니다

    인간은 DDT를 만들어 해충을 박멸하고..
    농약을 뿌리며 닭과 소 돼지 등을 사육 합니다.

    동물중에 유일하게 도구를 쓰고
    불을 사용하고 농사를 짓고 가축을 기름니다.

    인간만이 이렇게 살아가는걸..
    창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프랑크톤이나 아메바로 태어나지 않은것을
    다행이라 여깁니다
    80 감사하세요.. [새창] 2013-01-06 01:14:48 0 삭제
    선악과의 존재가 신이 고등한 형태의 숭배를
    원해서 이니까요.
    먹을수도 있고 안먹을수도 있는 상태에서
    안먹고 찬양하기를 원하셨으니까요..
    뭐 이건 중요한게 아니고~~

    모글리 링크 보고 왔어요
    친절에 감사 드립니다.


    개들 사이에서 젖을빠는 돼지나
    오리무리 속에 있는 닭을 본적 있죠.

    고등한 형태로 태어났어도 후천적으로
    습득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있는 거겠죠.
    역으로 침펜지를 아무리 사람 무리속에서
    길러도 침펜치는 인간의 말을할수도
    컴퓨터 프로그램을 짤수도 없죠

    일단 기질적으로 사람이라는 종은 고등해요
    지구의 생물들 중에서는 가장 고등합니다.

    그렇게 만들어 졌어요
    새는 하늘을 날도록 물고기는 물에 살도록..
    사람은 생각을 하도록...
    79 표고양이 결투를 신청한다!! [새창] 2013-01-06 00:46:07 0 삭제
    1.자비 없이 적용 되었다면 법율상 다윗과 밧세바 이 두 사람은 모두 죽어야 했지만 큰 아량으로 용서 그치만 간음의 아이까지 용서하진 않으셨나바요. 이 아이를 별개의 생명체와 인격체로써
    아버지의 죄를 대신 앉고 가는 희생양 처럼 보일수 있는대
    처음부터 태어날수 없는(밧세바 사형) 상태였기 때문에 오히려 그 아이는 실아가는 것이 부당한거죠..그래서 나단이 죽을거라고
    그자리에서 얘기 하나바요
    (찻째 자식 어쩌구는 제가 실수 한듯)

    2.음 일단 전체적으로 사무엘후서 를 보면 쉽게 유추할수 없게 "집에 재앙이 있을것이다" 라고 뭉뚱그려 나와있는대요..
    어디까지 그분의 뜻인지는 모르겠어요..
    저도 까리 하네요...
    암논의 삶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본적이 없어서
    78 감사하세요.. [새창] 2013-01-06 00:29:14 0 삭제
    헐 동물이 자살을 하다니..
    시소의 영어 이름을 알았을 때와 같은 충격
    이네여;;

    몰랐던 새로운 사실이네요
    감사합니다..


    동물도 자살을 하지만 인간이 밝혀진
    지구 생물준에서 가장 고등하지요 ㅡ_ㅡ....
    쩝...
    77 표고양이 결투를 신청한다!! [새창] 2013-01-06 00:23:04 0 삭제
    1.간음 이요. 간음은 여자와 남자를 동시에 죽여야 하는 중대한
    법이기 때문에.. 다윗왕가의 첫째 씨가 간음의 자식일수 없기 때문

    2.암논이 죽은게 여호와의 뜻이 아닐수도 있어요. 이건.. 정확하진 않지만 암논이 재판괸에게 재판받고 돌에 맞아 간게 아니잖아요. 그분께서 이 재항을 세세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계획하셨는지 아닌지는 알수 없지만 다윗왕가에 재앙이 있었던건 사실 입니다

    3.연좌제 는 너무 길어져서 일단 실시간을 위해 잠시 보류 할께요
    76 표고양이 결투를 신청한다!! [새창] 2013-01-06 00:12:19 0 삭제
    전에 qing님이 다윗 얘기 하는거 얼핏 들어서
    괜찮은 떡밥 일거 같아서 잡아 봤어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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