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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3	시게 새로운글이 오늘 하루 3페이지인가요? [새창]	2018-10-25 21:00:31	8	삭제
		좋은데요? 선선한 가을바람마냥 재밌는 시사 주제도 올라오고 예전에는 한 10페이지가 찢찢재명재명찢지짖찌지지찌재명혜경혜경찢찌찌지찌찌찌찌찌찌찢 거렸는데.. ㅎㅎ
	1122	사실관계와 논리로 말하는자 VS 혐오짤과 비아냥으로 말하는자... [새창]	2018-10-25 20:59:01	3	삭제
		(쉿... 그들이 몰려오고 있어요...)
	1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25 20:55:44	0	삭제
		항상 국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1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25 20:54:12	0	삭제
		어짜피 병원에서 저희 만나면 속까지 다 공개해야 하실 것을... 조금 더 너그럽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ㅎㅎ; 병원에서 주소를 기입하는 것은 병원 행정/ 운영적인 차원에서 분명 반영하는 것도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서울대학교 병원 내원객 중 지방에서 올라오는 사람들의 % 는 얼마나 되는지, 부산대학교 병원 내원객 중 서울에서 내려오는 사람들의 % 는 얼마나 되는지 등의 자료를 토대로 크게는 국가적인 의료 관리체계 구성부터 작게는 지역 주민들의 해당 병원에 대한 충성도 조사에 이르기까지 실로 다양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왜 B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B 병원을 안가고 A 병원으로 올까? 무슨 문제가 있을까? A 병원 시설의 문제인가? 규모의 문제인가? 의료 구성원의 문제인가? 이러한 다양한 문제에 답을 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응급실의 경우에는 최초 증상 발생 시각 부터 병원 내원 시간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렸나 등을 통계로 뽑아 사망률 및 합병증을 줄이기 위한 연구자료로 쓰이기도 합니다. 알게 모르게 조금이나마 환자들에게 득이 되었으면 되었지, 큰 위해가 가해지리라고는 생각 안합니다.
	1119	사실관계와 논리로 말하는자 VS 혐오짤과 비아냥으로 말하는자... [새창]	2018-10-25 20:47:48	5	삭제
		그냥 마음이 아프신 분들입니다. 쌓인 것이 많고, 소리치고 싶고, 주눅들어 살아오셨던 분들. 익명의 힘을 빌려서라도 소리 한 번 크게 질러봐야죠. 너그럽게. 너그럽게 넘어갑시다. 대다수와 조금 다를 뿐, 숨어서 비추 날리시는 분 중에도 문프 지지자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1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25 16:56:24	0	삭제
		안과, 치과 같이 당일치기 외래가 주 고객이라면 굳이 주소까지는 필요가 없어요.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 장기간의 입원이 필요되는 종합병원의 경우에는 인적사항등을 기재 해야 혹시 모를 사태에 병원도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환자의 탈주, 병원비 안냄, 사고 등등)
	1117	정신과 선생님 계신가요? [새창]	2018-10-24 11:11:10	0	삭제
		두분 다 감사드립니다 ㅎㅎ
	1116	남경필찍으면서 문파라는말 웃기지않음??? 개콘보다 웃긴듯?? [새창]	2018-10-24 09:57:59	7	삭제
		저급하네요. 다 자기들 알아서 할 일이지 왜 또 편가르고 그러십니까. 문프 지지자중에 남경필 운수사업장에서 일하는 분들도 있을테고, 이해관계가 맞는 분도 있을테지 왜 또 A or B 나누고 혼내나요... 선거로, 결과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러면 된 것이죠.
	1115	아직까지도 흑백논리에 사로잡혀있는 분들께. [새창]	2018-10-23 23:09:13	2	삭제
		정치는 최선이 아닌 차악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아래 어느 분이 글 올렸네요. 전 그때 기호 7번 가정당? 누구였지? 갸 뽑고 친구들이랑 새벽 5시까지 술마셨네요. 원통해서. 정동영도 싫고, 이명박은 정말 싫었거든요.
	1114	보험게시판이없어서 질문드립니당.. [새창]	2018-10-23 15:54:09	1	삭제
		질병입원일당(1일이상) 요거 해당되지 않을까요? 어짜피 입원해서 수술받고 하게 되면 진단서 (수술명 포함) 받아서 보험회사 제출하세요. 자기들이 알아서 해당되는 사항을 해줄겁니다.
	1113	나는 도지사 선거에서 남경필을 찍었다. [새창]	2018-10-22 19:29:13	6	삭제
		자위하시네...
	1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20 20:28:43	0	삭제
		ㅎㅎㅎ 역시... 정신과 올드보더님은 쉽게 설명해주시고 이제 막 보드따신 선생님은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네요 ㅎㅎㅎ
	1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20 15:09:16	0	삭제
		아 그리고 굴오야, 본삭금 체크 안했다고 이 글 삭제하지 말아줘. 어짜피 형이 캡쳐 다 떠놨거든? 좋은 정보도 있으니까 치사하게 그러기 없긔.
	1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20 15:07:01	0	삭제
		일단, 자가검진을 먼저 해봐. 배변을 할 때 힘을 많이 주는 경우 (쾌변 말고 왜 질질 끈적끈적한 양상의 변이 나오는 경우) 에 그런 느낌이 많이 생기는지 힘을 하나도 안들이고 잘 나올 때에도 그런 느낌이 있는지 피가 나지는 않는지 주로 고기나 술을 먹고 난 뒤에 그러지는 않는지 제일 좋은 것은 자기 손가락을 이용해서 자기 항문을 검사하는 것인데... 뭐 샤워할 때 물 틀어놓고 하면 그닥 더럽지도 않겠지만... 더럽다고 느끼면 어쩔수 없어요. 병원 가서 의사한테 대신 시켜야지 뭐... 여튼 쾌변 성공했으면 좋겠어. 사람은 몸이 건강한게 최고거든!
	1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20 15:02:42	0	삭제
		우리 어굴오/위험부담 동생이네... 그래도 질문글을 올렸으니 아는 한도 내에서 설명해줄게. 직장 내에 변이 있냐 없냐는 배 엑스레이 한 번만 촬영해도 대번에 알 수 있고, 또 직장 수지검사라고 항문에 손가락 넣어봐도 금방 알 수 있어. 그래서 의사선생님이 직장에 대변이 없다라고 한 것은 맞는 설명이겠지. Fact 로 없으니까. 다만, 대변을 봐도 개운치가 않고 무엇이 남아있는 듯 한 느낌 - 정확히 한글로 표현하는 단어는 없고, 후묵직감 정도로 말하는 경우를 종종 봐서...- 이 있는 경우는 일단 치핵 (치질)을 의심해 봐야 해. 치핵이 결국 힘을 줄 때 항문 주위의 정맥들이 확 부풀어 오르면서 항문 점막을 밖으로 밀어내는데, 이게 경우가 심해지면 1기다 2기다 라고 이름을 붙이는 거거든. 그런데 치질 초기에는 힘을 줄 때만 부풀어 오르고, 실제 병원가서 검사받고 그러면 아무 이상 없다는 소리를 듣는 경우도 있어요. 공격적으로 검사를 해보고자 한다면 전체 대장을 살펴보는 대장내시경 or 항문에서 위쪽으로 15cm 정도까지 커버하는 직장경검사 를 해 볼 수야 있겠지만, 이 역시 경도의 치핵 증상은 잘 발견하지 못할 거야 아마. 밖으로 튀어 나올 정도가 되면 이때는 피도 나고 아프고 그래서 대번에 알겠지만, 문제는 치핵 초초초기에는 잘 몰라요. 느낌만 더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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