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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te#3106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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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2 17:55:29	3	삭제
		작성자님은 지금 댓글단사람들의 말을 들을생각은 하지도 않고 자기 변명하기 바쁜 댓글들 뿐이며 같이 고민해준 사람들에게 일절 고맙다는 얘기는 하지도 않을뿐더러 오히려 화를 내는군요.. 대답해줄 가치를 모르겠네요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2 17:54:01	3	삭제
		작성자님이 잘못했다고 생각해서 잘못했다고 말하는거지 어디가 나쁜놈으로 단정지었나요? 분명 처음에 조언을 해드렸습니다. 제3자의 입장에서 여자친구분이 기분나쁠일이라고 느꼈기 때문이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느꼈구요 작성자님의 실제상황을 눈으로 본것도 아니고 기존에 두분이 어떤 관계로 지내왔는지 못봤기 때문에 순전히 작성자님이 쓴 글만 가지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어떤 깊은 사정이 있었는지 몰라도 작성자님이 쓴 글만 가지고느낀점을 적었을 뿐인데 한쪽으로 편승하고 작성자를 죽일넘으로 만든다? 기껏 성의껏 답변달아줬는데 한다는말이 그건가요? ㅎㅎ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2 17:39:17	4	삭제
		그냥 작성자님께서 지금 하는 반응보니.. 여자친구분이 힘드셨을것이 이해가 되네요.. 이 수많은 사람들의 의견도 들을생각이 없고 자기만의 생각에 빠져있는데.. 여자친구분이 하는 말은 얼마나 무시하셨겠어요.. 작성자님 그 버릇.. 꼭 고치시길 바랄게요..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2 17:29:09	8	삭제
		한쪽으로 편중된 의견이 아닌 제3자의 입장에서 대부분이 작성자님이 잘못됬다는 생각을 한겁니다. 여기에 댓글단 사람들 모두가 제3자입니다. 아닌가요? 여자친구분의 친구가 숨어있나요? 제3자의 입장에서 보는게 아니라 우리는 그냥 제3자에요 님이 말한 제3자가 본 기준을 말한거구요!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2 17:25:26	3	삭제
		작성자는 순수하게 후배 동생의 고민에대해 도움을 주고 싶다. 근데 사람들은 그걸 이해를 못해준다. 왜 과대해석하냐. 순수한 후배동생이다. 그정도도 이해 못해주냐.. 라는 생각이신거.. 너무너무 잘 알겠는데요.. 님 태도가 잘못됬어요 후배를 위해 고민을 들어준다 라는 부분이 잘못된게 아니구요! 님 태도 님 대처방법 님의 생각! 그것들이 잘못된거라구요.. 답답합니다.. 남의 생각을 받아드릴 준비를 하고서 고게에 글을 올리세요..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2 17:14:09	6	삭제
		작성자님 입장에서는 같은편해달라고 글을 올린건가요? 아니면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글을 올린건가요? 다수의 조언이 일치하는데도 들으실 생각이 없으신거같은데.. 그냥 같은 편좀 들어달라고 글 올리신거에요?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2 17:04:50	0	삭제
		구지할필요없는얘기.. 실이되면 실이되지 득이되지 않을얘기..ㅎㅎ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2 16:56:31	4	삭제
		후배의 고민을 들어주겠다는게 잘못됬다는게 아닙니다. 여자친구분이 싫어한다면 하다못해 전화나 메신져로도 할 수 있습니다. 직접 만나야만 고민상담을 할 수 있는건가요? 작성자님은 훌륭한 멘토가 되어서 기분좋을지 몰라도 그로인해 여자친구가 맘상해한다면 작성자님이 배려를 해줘야죠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2 16:54:56	8	삭제
		작성자님이야말로 왜 본인입장에서만 생각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럼 여자친구가 자기 친구들한테 남자친구 구질구질한점만 얘기하는게 좋으세요? 오빠 욕한다는 얘기 듣고싶으세요? 항상 친구들이 작성자님을 벤츠남이라 치켜세우며 칭찬하던 그 친구들이 작성자님이 잘못했다고 말하는겁니다.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2 16:49:11	7	삭제
		극단적으로 말해볼까요? 작성자님 여자친구분 사랑하나요? 아직 사랑하는거 맞아요?? 글보면 아닌거같은데 말이죠 친한 후배가 고민을 상담하고 싶다해도 여자친구분이 싫어하는데 할 필요가 있을까요? 여자친구분이 싫어하는거 알면서 그리고 질린다는 말까지 하면서 후배의 고민이 중요한건가요? 그럼 여자친구분 힘들게하는것보다 중요한건가요? 이번에도 내가참자? 라고 하셨죠? 그럼 그동안 계속 작성자님은 잘못없는데 여자친구분 때문에 싸움을 했다라고 생각하고 계신거네요.. 님말이 사실이라면 님은 정상인데 여자친구가 비정상이어서 매일 싸운다? 맞나요? 그런 여자친구분 왜만나세요? 매일 싸움거는 여자친구인데 말이죠? 그냥 그런생각을 가지고 여자친구분 계속 만나실거면 헤어지세요 괜히 여자친구분 힘들게 하지 마시고요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거고 가치관이 틀립니다 상대를 바꾸려하지도 말고 그냥 있는그대로 이해하세요 있는 그대로를 이해 못하겠다 하시면 상대를 바꾸는게 아니라 헤어지는거에요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2 16:36:57	6	삭제
		싸움은 혼자하는게 아니고 둘이하는겁니다. 저도 남자이고 여자친구와 수많은 다툼을 했습니다. 저도 항상제가 옳다 라고 생각하고 난 항상 차분하게 상황을 말한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상대를 배려하고 말하고 있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상대가 과민반응한다 생각했죠. 님이 친한 여자후배일뿐이고 걱정되서 상담을 해주겠다 라고 했으면 그상황을 정확하고 듣는 여자친구 입장을 배려해서 말을 했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난 그렇다라고 느꼈어도 상대방입장에선 아닐 수 있어요. 본인은 못느껴요 저도 못느꼈었구요 그리고 여자친구에게 동생을 걱정이 되서 도움이 되고 싶은데 그래도 니가 정말 싫어한다면 니가 싫어하는일은 하지 않겠다 라고 여자후배보단 여자친구의 의사가 더 중요하다 라는걸 확실하게 어필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자칫 여자친구분이 후배가 더 중요하다고 느낄만하게 하신건 아니신지.. 여자친구가 작성자님한테 믿음이 없다면 그건 작성자님에게도 충분히 잘못이 있어보여요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2 16:25:19	9	삭제
		저도 동감.. 뭘로 싸웠는지 모르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화가나니까 화가나는겁니다. 그게 왜 화낼일이냐? 왜 삐질일이냐? 이런거 없습니다. 애인사이에는 특히나 화가나니까 화가나는거고 삐질만하니까 삐지는겁니다. 본인입장에서 화날일이 아니라고 삐질일이 아니라고 별일 아니라고 상대방도 그런건 아니예요 상대방 입장에서는 내가 화나니까 화내는거고 삐질일이니 삐지는건데 왜 그런거로 삐지냐? 라고 물어보면 거기다 대고 아그래 이건 삐질일이 아니구나 내잘못이구나 하지않아요 화나는일을 공감은 못해준다해도 이해는 해줘야합니다. 기분나쁘게 느끼는걸 모두가 똑같이 느끼는건 아니니까요
	331	요즘은 없는사람들이 더한듯.. [새창]	2014-07-22 16:18:30	0	삭제
		윗분이 말씀하시는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겠네요 부자가 인성이 좋다라기 보단 유복한 가정에서 사랑받고 자란사람들이 더 인성이 좋다라고 생각하는게 맞겠네요..
	329	복귀자 입니다 ! 직업추천 드려요 ㅜ [새창]	2014-07-22 15:44:59	0	삭제
		비무는 그냥 검권역이면 검사가 젤 좋은걸로 아는데.. 검권역 아무거나 해도 다 괜찬을듯.. 검사 딱히 어렵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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