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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IHYU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30
    방문 : 12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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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HYU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1 아이와 대중교통 타기.. 힘드네요..ㅜㅜ [새창] 2016-11-18 13:17:18 13 삭제
    댓쓴님이 말씀하시는 정도는 으항 좋앙~ 이정도가아니라
    좋아!!!!!!꺄!!!!!!달린다!!!!!!!
    이정도로 웃는 걸 말씀하시는거 같은데요...
    되게 무섭네... 혐오라고 까지 말씀하실 필욘 없는거 같은데요...
    대부분의 사람들도 가만히 냅두고 멍때리는 엄마한테 화가 나는거지
    아기한테 관심주면서 조금만 미안하다는 뉘앙스만 풍겨도 그냥 가만히 가요
    설사 '주변 눈치는 내가 보고있는데 아이가 이러는데 어쩔꺼야'라고 속으로 생각하신다고해도
    당신들이 내 아이를 배려하는 만큼 나도 당신들을 배려하고 싶었는데 미안해요 라는 뉘앙스만풍겨도
    앵간치 노멀한 범주의 일반인들은 화안낸다구요.
    540 아이와 대중교통 타기.. 힘드네요..ㅜㅜ [새창] 2016-11-18 13:08:52 7 삭제
    저 한 번 거따대고 "통화 좀 조용히해주세요" 랬다가
    "어?어 아니여 머리에 피도 안마른 년이 이래라 저래라 가르치려드네 허허허"
    이 비슷한 식으로 말씀하셔서 지금 저 들으라고 하시는거냐고 피마르면 죽는다고
    경우없이 뭐하시는거냐고 싸우다가 그 할아버지 전화 끊고 입 꾹 다무시고 상황종료ㅋㅋㅋ
    계속 중얼거리시면서 저 욕하시길래 같이 중얼거리면서 욕했네요..
    539 아이와 대중교통 타기.. 힘드네요..ㅜㅜ [새창] 2016-11-18 13:03:28 35 삭제
    비공감 드렸습니다.
    요즘 같은 이기주의가 만연한 세상에 내가 힘든게 제일이죠.
    고통은 절대적인거잖아요. 상대적으로 비교할 수가 없는 거잖아요.
    저런 경우엔 다른 사람들도 사정이 있겠거니.. 사느라 힘들어서그렇지 라고 생각하시는게 맘 편 하실듯.
    각자 나름 사정이 있는건데... 남 사정은 배려 하지 않으시면서 내 사정에 안 맞추면 다 나쁜 놈이야 라고 하시는건가 싶네요
    538 아이와 대중교통 타기.. 힘드네요..ㅜㅜ [새창] 2016-11-18 12:56:58 16 삭제
    아 이런 경우도 기분 나쁘시군요...
    저 택시기사분이 하신 말, 제 범위 내에선 '뉘앙스가 격하지 않으면 그렇게 거슬리지않음' 정도여서요..
    제가 슈퍼하는데, 아이들이 가끔 떼쓰고 울고 이러면
    제가 "엄마 말들어야지 내일 또오지" "울면 안사주신대" "계속 울면 이모가 안팔거야" 이런식으로 말하거든요.
    경우에 따라, 아이 나이에 따라 더 엄하게도 하고요.
    (아이가 떼쓰면서 우는 거 자식둔 부모님들이 더 잘 아시겠지만 진짜 소음이잖아요)
    그것도 기분 나쁘시려나.
    좋은 소리하면 같이 키우는 기분이라 힘나고
    나쁜 소리하면 내애한테 왜이래 이렇게 되나요...?
    537 日 인공지능 로봇 4년 연속 도쿄대 '낙방'.utb [새창] 2016-11-17 14:14:17 1 삭제
    일자리 도둑...?ㅎㅎㅎ
    5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7 14:00:00 0 삭제
    하루종일아니고 다라닥닥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
    535 군 복무중 실명당한 사건 [새창] 2016-11-16 15:06:19 1 삭제
    저기요...ㅋㅋ 말이 그렇다는 거죠....
    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2 14:59:51 4 삭제
    아마 작사/작곡가가 소속사와 따로 계약을 맺습니다.
    H.O.T.도 탈 SM이후 자작곡(작사/곡,편곡)도 돈주고 노래 불렀...
    533 속보)강남역에 마티즈 긴급 출동 [새창] 2016-11-11 14:25:18 0 삭제
    그렇게 피임하니까 ...!!!!!!!!!ㅋㅋㅋ
    532 미미박스 광고 보면서 든 생각이 있어요 [새창] 2016-11-10 01:38:02 31 삭제
    개인적으로 제가 풀메컵하는 비율은 남자보다 여자만날때가 훨씬 많은데 말이죠...
    531 극 사실주의 초콜릿 [새창] 2016-11-10 01:00:42 2 삭제
    저거 맛있는뎅...222
    530 [오유펌] 도박 중독의 무서움... [새창] 2016-11-09 13:32:37 0 삭제
    2편 무섭네요ㅜㅜㅜ... 여러분 진짜 도박하지 말아요 !!
    529 열린음악회, 폭우 속 공연 강행 논란..그런데 사진이.. [새창] 2016-11-08 13:30:39 1 삭제
    저 장우혁 보러 갔다가 우연히 비치타 현장에서 봤는데 그녀들도 젖고 저도 젖었...
    나중에 무대에 지붕 치고 했었지만 관객석은 여전히 우산을 못쓰게해서.. 속옷까지 홀딱 젖었었죠.
    혼자 버스타고 집에 가는데 사람들이 다 미x여자 보듯ㅋㅋㅋ 반경 30cm는 접근하지 않더라는ㅋㅋㅋ
    528 흔한 파혼 이유 [새창] 2016-11-07 12:08:52 1 삭제
    월세 15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와... 대단하네요 진짜
    527 우병우와 하이에나 검찰 (카드뉴스) [새창] 2016-11-07 11:11:49 0 삭제
    누군가들에겐 우병우와 만나게 된 것 만으로도 영광일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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