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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비빔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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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2	안녕하세요 저는 층간소음 가해자(?) 입니다 [새창]	2016-10-29 08:55:58	3	삭제
		저도!! 이사오기전에 혼자 사는데 집에선 움직이는거 싫어해서 평소 침대에 누워만 있는데 자꾸 올라와요;; 새벽에 청소기 돌렸다고 뭐라하는데 그런적이 없거든요ㅠㅠ 실수로 밥먹는데 상다리가 휘어져서 엎어졌는데 바로 올라와서 뭐라하더라구요 ㅜㅜㅜㅜㅜ 술먹고 들어와서 씻으려는데 또 바로커플이 올라와서 너무 씨끄럽다고. .집에온지 오분도 안되서..ㅠ 억울해.... 이사오고 나서 느꼈어요.. 제가 항상 사뿐사뿐 소리안내고 걷고 물건 내릴때도 조심히 내리고 바닥에 조금이라도 소리내면 놀래고 있더라구요 ,. 이제는 너무 편안하게 생활하고 있어요..흐앙
	1361	맥 칠리 우와 + 샤넬 268 4구 [새창]	2016-10-27 15:04:01	1	삭제
		268 구할수없는 ㅜㅜ 가지고싶어요 정말
	1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08:58:50	0	삭제
		어려운데 괜찮냐고 해서 혼동을 주는것 같아용~ 저 같은 바보는 오래 걸린다고 받아드리고 괜찮아요~해주세요 답 했을것 같아요 그런데 그 고객은 너무 했네요!!그렇게 비꼬다니 ! 작성자님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요 ㅠ 기분 푸셔용 토닥토닥
	1359	평생 3가지로만 화장할 수 있다면 여러분의 선택은? [새창]	2016-10-23 16:43:36	0	삭제
		파데 립스틱 브라운섀도우!
	1358	질투의화신 어제부터 보기 시작했는데요... [새창]	2016-10-15 07:17:28	1	삭제
		초반에 자꾸 무례하게 가슴을 더듬어서 캐릭터가 왜저래ㅠ좀 불쾌해서 안봤는데 ㅋㅋㅋ유방암 이라고.. 재밌다고 난리라 저도 다시 봐야겠어요 !
	1357	베스트에서 본건데옼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0-15 00:09:37	23	삭제
		일단 가기전에 피부과에서 주근깨 레이저를 찐~하게 받고 ( 딱지가 2주 정도 가니까 ) 제모기계로 팔 다리를 열심히 찌지다가 한달동안 참았던 지름을 즐겁게 하면 되겠군용 ^♡^
	1356	치약이 인생템된건 처음이에오.. [새창]	2016-10-14 13:00:15	0	삭제
		상쾌한가용? ㅋㅋ 시원한 느낌인가요?
	1355	남잔데 피부표현하는 화장품 바르고 다녀도될까요? [새창]	2016-10-14 07:25:42	0	삭제
		제 친구들도 가끔 바르던데 두껍게 안발라서 그런지 티 안나더라구용ㅎㅎ
	1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4 06:59:07	0	삭제
		저 때 엄청화 진짜 멋있다고 하는데 같이보던 언니는 저게 무슨 옷이냐고 했었죵ㅎㅎ
	1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3 15:38:15	0	삭제
		왜 왔지?? 길가는 사람 아무나 붙잡아도 보일러 봐 줄수있는데 ..;;
	1352	집에서 한 요리 (feat.파) [새창]	2016-10-13 09:40:50	2	삭제
		최불암 아저씨가 제일 좋아하는것 ? !
	1351	19)병원에서 생긴일 [새창]	2016-10-12 09:56:34	0	삭제
		편도쪽에 하얗게 생기고 침만삼켜도 아픈 그건가요 ㅠ 저는 이주 정도 엄청 고생했었어요 자다가도 아파서 눈물이 나던 ㅠㅠ 휴식과 시간이 약이랍니다 어서 회복되길 바랄게요 ㅜㅜ 참 저는 비타민 좋다고해서 종합 비타민 사다 먹었어요
	1350	먹을 수 있는 가짜 피 만드는 법(for 할로윈) [새창]	2016-10-11 17:18:21	0	삭제
		그럼 ~ 어린이 여러분 또 만나요 ^-^/ (추천 하려했더니 추천조작이 의심스럽다고 흑흑)
	1349	이거 알면 아재? [새창]	2016-10-11 16:08:12	0	삭제
		어릴때 읽고 또 읽고 또 읽었는데ㅋㅋ
	1348	스압)각국 청년들의 침실 풍경.jpg [새창]	2016-10-11 14:16:45	1	삭제
		우왕 이거보니 제 침실은 개성이 너무 없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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