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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카우보이비빔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30
    방문 : 33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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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우보이비빔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7 16:19:39 1 삭제
    커피한잔 이러고 떠먹는 아이스크림 . .
    416 낚시터에 나타난 잠수부 [새창] 2014-03-06 23:24:07 0 삭제
    우와 . . . .진심 갑자기 방수폰에 흥미 생긴당 ㅋㅋㅋ
    415 [익명]어색한 친구와 할말이 없을때 [새창] 2014-03-06 11:41:12 0 삭제
    저도 말주변이 없어서 낯선 자리갈때는
    뉴스, 인터넷, 페븍 , 오유 이런거 다 보고 재밌는거 기억하고 가요
    어색할때 아그거 아나? 이러면서 뭐 신기한일이나 사진 보여주고 리액션 좋은류로 이야기를 이어나가고
    껌, 사탕 같은거 들고가서 나눠먹는 것도 좋아요 ㅋ.ㅋ
    414 고양이 키우면서 느끼는 것들 [새창] 2014-03-06 09:56:34 1 삭제
    저는 문없는 옷장이라 옷장이 캣타워에요
    정작 비싼 돈 주고 산 캣타워는 사다리 신세ㅋㅋㅋ
    밖에 옷입고 나가면 옷을 입은것지 털을 입은건지..
    옷을 좋아해서 옷에 먼지,냄새 깃드는거 엄청 싫어했는데
    고양이 키우고 나서는 신경도 안쓰네요
    ㅋㅋㅋㅋ지금도 원피스에 달린 허리벨트와 놀고있는 고양이가
    옆에 . . . . ㅋㅋ
    413 동키치킨이라고 아세요? [새창] 2014-03-06 09:42:01 0 삭제
    동네에 있어서 한번씩 사먹는데
    생각해보니 어머님들이 좋아하시겠네요
    저녁에 사들고 엄마보러 가야겠어요 ㅋㅋ
    412 그냥 댓글들 보다가 [새창] 2014-03-06 09:38:34 0 삭제
    네.. 욕설이 섞여 보기가 힘든단어들..
    없어졌으면
    좋겠네요!!ㅋㅋ
    411 이노래 제목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03-04 12:28:41 0 삭제
    뒤늦은 인사라 죄송해요 이댓글 안보시겠지만 엉엉ㅜㅜ
    410 이노래 제목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03-04 12:28:04 0 삭제
    베오베 보는데 음악찾기 이용시 부탁드린다는 글보고
    나도 글남겼었는데 하고 들어와보니
    감사의 인사를 안했네요., 반성합니다ㅜㅜ 이나쁜 퍽퍽
    노래는 이노래 맞아요 ! 제목이 흔해서 검색하면 많은곡이
    나와서 찾기 힘들더라구요 ㅋㅋ 덕분에 잘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__)!!!!!
    409 운동 '열심히' 하는 선수와 아닌 선수의 차이 [새창] 2014-03-03 09:52:44 17 삭제
    리듬체조는 다른지 잘모르지만
    전 어릴때 무용했었는데요 ..
    항상 다이어트를 해야했었어요..
    말라야 길어보이고 라인이 이쁘게 살고
    나 또한 살이 찐것 같으면 점프할때 괜히 무거운 느낌나고
    이런저런,.
    살찌거나 목표 체중 못채우면 스틱으로
    맞고 그랬는데..ㅋㅋㅋ
    408 하늘에서 라면떨어져서 얼굴이랑머리에화상입을뻔한적 [새창] 2014-02-28 20:34:30 13 삭제
    전 초중생들 학원건물 지나가는데
    종이컵에 커피, 불 붙어있는 담배꽁초
    맞을뻔한적 있어요
    407 비난은 순간이지만 기록은 영원하다?? [새창] 2014-02-23 21:55:26 0 삭제
    김연아 선수는 은메달을 받았지만 금메달을 뻿긴거고
    박시헌 선수는 금메달을 받았지만 은메달을 뺏긴겁니다
    406 비난은 순간이지만 기록은 영원하다?? [새창] 2014-02-23 21:50:11 0 삭제
    http://www.youtube.com/watch?v=O0zIGBQ393Y
    히스토리후 박시헌편 입니다 .
    405 비난은 순간이지만 기록은 영원하다?? [새창] 2014-02-23 21:38:05 1 삭제
    출처 : http://blog.naver.com/kokos008?Redirect=Log&logNo=150035101404 여기있는 내용 일부를 복사해 왔습니다

    <잊혀진 ‘영웅’>

    우리나라에도 치명적인 부상을 감추고 戰場(전장)에 나섰던 영웅이 있다.
    88서울올림픽 라이트미들급의 박시헌이다. 올림픽 개막일은 9월 20일.
    위태위태하던 박시헌의 오른손 엄지손가락 뼛조각이 부러져 나간 건 9월 4일이다.
    주먹이 쥐어지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나중에는 글러브를 끼고 있는 것 자체가 고통스러울 정도였다.
    첫 경기 압달라 라마단(수단)에게 2라운드 기권승. 2회전 토르스텐 슈미츠에게 5 대 0 판정승.
    8강전 빈첸조 나르디엘로(이탈리아)에게 3 대 2 판정승. 준결승 레이 도위니(캐나다)에게 5 대 0 판정승.

    문제는 매 경기 판정시비가 있었다는 사실이다.
    로우블로 시비가 일자 호주인 주심 로날드 그레고는 펀치가 들어갈 당시 자신의 위치가 적절하지 않았다며
    링 아래의 부심들에게 판정 권한을 위임했고, 수석심판 미국인 엘모 아돌프가 박시헌의 승리를 판정했다.

    8강전의 상대 빈첸조 나르딜로는 자신이 이긴 경기라며 격렬하게 항의하기도 했다.
    하지만 아마추어 복싱의 채점은 프로복싱의 기준과 다르다. 아마추어 복싱은 큰 펀치보다는 정확한 펀치에 점수를 준다.
    그리고, 공격을 전제로 한 방어술에도 점수를 준다.
    한 손의 복서 박시헌은 공격적인 복싱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풋워크와 잽으로 ‘잘지만 정확한 펀치’를 성공시키며 승리를 이어갔다.


    <승부조작 멍에 쓰다>

    유효펀치 수에서 86 대 32로 밀렸던 결승전 레이 존스 전은 확실히 진 경기다. 박시헌조차 “오늘의 승자는 레이 존스다”라고 자신의 패배를 인정했다.
    하지만 결과는 박시헌의 3 대 2 판정승. 시상대에서 박시헌은 레이 존스의 팔을 들어 올렸다.
    그러나 관중과 언론과 여론은 박시헌을 공격했다. 흠집 많은 금메달이라는 것이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판정을 기획한 건 동독사람 칼 하인츠 베버 세계복싱연맹 사무총장이다.
    대회 막판, 동독은 미국과 치열한 금메달 레이스를 벌이고 있었고,
    결국 박시헌 판정을 발판으로 동독은 금메달 수 37 대 36으로 미국을 제칠 수 있었다.
    1997년 IOC는 이 사건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한국 측으로부터의 어떤 심판 매수 시도도 없었다”고 결론을 내렸다.

    박시헌은 자신의 부상 사실을 恩師(은사)인 이창룡 사범을 제외하고는 어느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않았다.
    언론과 팬들의 비난이 쏟아지자 박시헌은 對人(대인)기피증에 걸려 한동안 공식 석상에 나오지 못했다.
    식당에 들어가 밥을 먹다가도 “혹시 저 사람 박시헌 아냐?”라는 말이 들려오면 얼른 선글라스를 꺼내 쓰고 황급히 자리를 피했다고 한다.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의 모임에도 발걸음을 끊었다. 그렇게 방황한 세월이 어언 10여 년이다.

    치명적 부상을 딛고 투혼을 발휘해 ‘사상 가장 영예로운 은메달리스트’가 될 수 있었던 선수가
    찬사와 감탄 대신 ‘승부조작’의 멍에를 뒤집어쓰고 쓸쓸히 무대 뒤로 사라져간 서글픈 이야기.

    다시 강조하지만, 판정조작은 박시헌의 책임이 아니다.
    하지만 그는 여론재판의 희생양이 되어 그날 이후 다시는 링에 오르지 못했다.
    이런 식으로 ‘여론재판’의 희생양이 된 사람이 박시헌 한 사람뿐일까.
    잊혀진 영웅에게, 지금은 국가대표 상비군 지도자로 새 삶을 시작한 우리들의 영웅에게, 이제는 따뜻한 박수를 실어 보낸다.●
    404 피겨 퍼주기에 빡친 트윗 [새창] 2014-02-20 10:36:40 5 삭제
    크로마토/ 그사진..
    편파판정 제일 이라고 유머처럼
    선수 사진하나 덩그러니 올려 놓으니
    보기가 편하지 않네요
    선수도 피해자입니다
    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23:31:48 0 삭제
    말린묵볶음도 맛있고
    클로렐라묵 도 맛있고
    메밀묵도 맛있고
    직접만든건 젓가락으로 집어도 안부서지고
    쫄깃쫄깃해서 식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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