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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인척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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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	와인틴트 ~~ [새창]	2017-01-10 20:02:37	1	삭제
		어..그런데 뷰게에 글 올리는건 첨인데 이렇게 올리는거 맞..져..?
	126	체력운동에 대해 [새창]	2016-10-07 23:58:11	0	삭제
		버피테스트! 온 몸 운동이라고도 하더라구요 영상만 봐도 무지하게 힘들어보이던.. 같이 해 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125	체력운동에 대해 [새창]	2016-10-07 23:57:10	0	삭제
		감사합니다^^~ 걷기랑 뛰기는 하고 있는데 체력이 늘었다는 게 잘 안느껴져서요.. 꾸준하게 오래 해봐야겠어요!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8 18:07:06	0	삭제
		네 저도 그렇게 말씀 드렸는데.. 많은 사람이 보는 곳에 대신 좀 올려주기만 해달라고 하셔서..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8:24:55	7	삭제
		아빠가 딱 작성자님 남자친구 같은 사람인데요 유리잔 던지고 김치통 던지고 막말하고 엄마 뺨 때리고 걷어차고 폭력쓰고.. 자식들 앞에서도 욕 서슴치 않게 하고.. 전 그래서 아빠가 너무나도 정말 진절머리나게 싫습니다 멀리서라도 보이면 소름이 돋을 정도로요. 계속해서 머리 속에 그 모습이 남아있어요. 이건 못 고칩니다. 엄마는 반 쯤 포기한 상태고 우리 집은 이렇지만 작성자님은 아직 아니잖아요.. 기회가 있잖아요 제발 결혼하지 마세요 자식들한테 아픔을 물려주지 마세요.. 제가 작성자님 남친같은 아빠의 자식으로서 만약 작성자님이 제 엄마라면 정말로 원망할 것 같네요. 전 이제 아빠도 그렇지만 엄마도 원망스러워요..
	122	아줌마의 도전!!!!!! [새창]	2016-04-15 01:20:16	0	삭제
		ㅋㅋㅋㅋ 본인이 아닌 따님 처럼.. 아가씨처럼..? 젊고 어려보인다는 말 같아요
	121	저렴이 발색 2탄 말린장미 립스틱 [새창]	2016-02-22 23:35:49	0	삭제
		정성글은 추천!!!
	120	해프닝이었지만 옆집꼬마애가 엄마살려달라고했네요.. [새창]	2016-02-21 00:30:42	8	삭제
		저도 어릴 적에 겪어 본 일로써 작성자님과 작성자님 동생분께 대신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전 지금까지도 아빠가 뭔가 언짢은 것 같으면 눈치를 저절로 보게 돼요.. 괜히 심장이 쿵쿵 뛰고 이게 트라우마가 됐는지 그 때의 그 시선이 계속 머리 속에 남아있고.. 그 때 거실 풍경 등등 아직도 잊지 못하네요. 혹시나 또 일어날 일에 대비해서 옆 집을 주시해주셨으면 좋겠네요ㅠㅠ번거로우시더라도 부탁드립니다
	119	시그널) 마지막 피해자 [새창]	2016-01-30 21:46:24	0	삭제
		다들 감사합니다ㅜㅜ 중간에 볼 일이 생겨서 갔다 왔더니 뭔가 헷갈려서요.. 감사합니다~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3 21:44:09	14	삭제
		헐...저렇게 하얗고 하얗ㄱ고 느낌이 진짜 새하얀 눈밭같은 고양이네요ㅠㅜㅠ 머리..머리를 쓰다듬게 해줘!!! (심쿵
	117	치킨매니아 역관광 [새창]	2015-12-23 14:23:17	0	삭제
		아극혐ㅋㅋㅋㅋ 저희장난아닙니다~기다리세요 카드로 결제하셨지만 현금으로 환불해드린다구요 ...와발ㅇ암...
	116	[BGM] 꺾기에는 너무 예쁜 꽃이었던 사람아 [새창]	2015-12-18 01:22:12	0	삭제
		사진이랑 시랑 맞아떨어져서 더 집중이 잘 되는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시 너무 좋아요.. 업로드 감사합니다
	114	11월 12일 오늘의 운세 배달왔당 (고3은 접근금지 주무세요!!어서) [새창]	2015-11-11 23:05:31	1	삭제
		항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어요
	113	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 [새창]	2015-10-19 00:56:03	0	삭제
		으아아ㅏㅏ아ㅏ아아아악 시험이야ㅠㅠ젠장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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